Selecting ENGLISH will display an unofficial English translation generated by Google Translate.
For information on international affairs and admissions, please email globaldku@dankook.ac.kr
Selecting ENGLISH will display an unofficial English translation generated by Google Translate.
For information on international affairs and admissions, please email globaldku@dankook.ac.kr
뉴스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잇단 연구성과로 국제 우수저널 표지 연속 선정
‘메카노바이올로지’ 연구로 IF 10 이상 논문 10편 연달아 발표 김해원 원장 “기초과학 성과가 실제 임상치료로 이어지는 것이 최종 목표” △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이하 ITREN, 원장 김해원)이 영향력이 큰 국제 학술지(IF 10 이상)에 논문 10편을 연달아 발표하며 세계 최정상급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 중 7편의 논문이 학술지 표지를 장식하며 국제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메카노바이올로지(Mechanobiology)’다. 이는 세포가 받는 물리적 힘과 그 반응을 연구하는 첨단 분야로 ITREN은 이를 실제 치료에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혁신적 성과를 이끌고 있는 김해원 원장을 만나 비결을 들었다. △김해원 원장(치의예과) ■ Q1. 최근 1년간 7편의 논문이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최정상급 연구집단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Advanced Science뿐 아니라 ACS Nano 등 임팩트 팩터 10 이상 저널에서 지난 해에만 총 7편이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대단한 성과라 볼 수 있죠. 지난 20년간 구성원 모두가 ‘국내’가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그룹과 경쟁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달려온 결과가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Q2. ‘조직재생’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비전은 무엇인가요? 우리 몸은 나이가 들거나 병이 들면 손상되고 퇴화됩니다. 이를 다시 복구하는 생체 메커니즘이 바로 ‘재생’이죠. 이 과정을 모방하거나 촉진하기 위해 의학, 생명과학, 공학이 융합되어야 합니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이러한 융합연구를 통해 “기초과학의 성과가 실제 임상치료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 Q3. ITREN이 주목받는 ‘메카노바이올로지’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주세요. 우리 몸의 세포와 조직은 화학 신호뿐 아니라 외부의 ‘밀고 당기는 힘’, 전기장, 기질의 물성 등에도 반응합니다. 이런 물리적 자극이 세포의 운명을 바꾸기도 하죠. 바로 이런 현상을 규명하고 치료로 연결하는 연구가 메카노바이올로지입니다. ITREN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구성된 연구집단으로, 선도연구센터(MRC)를 통해 관련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Q4. ITREN의 연구 성과가 실제 우리 삶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나요? 나이가 들며 약해지는 뼈를 대체하는 인공 뼈이식재나 치과용 임플란트 같은 기술은 이미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되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연구 중인 줄기세포 전달용 스캐폴드와 조직공학 기술들은 향후 손상된 무릎, 피부, 신경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법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 Q5. 다양한 전공과 국적의 연구자들이 시너지를 내는 ITREN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나요? ITREN에는 생물학, 화학, 공학, 의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10여 개국에서 모여있습니다. 연구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환영이에요. 영어로 진행되는 세미나나 해외 특강, 소규모 연구 모임 등을 자주 열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연구로 연결시키는 열린 분위기가 최대 강점입니다. ■ Q7. 연구원이 앞으로 도전할 다음 목표가 궁금합니다. 거대한 미래만 좇기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하는 연구 속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길 바랍니다. 그 즐거움이야말로 평생 이 길을 걸어갈 원동력이 되니까요. 궁극적으로는 질병이나 사고로 손상된 조직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우리의 연구가 실제 치료와 회복으로 이어지는 그날을 진심으로 꿈꾸고 있습니다. ■ 세계 학계가 주목한 ITREN의 주요 연구 성과 대표 성과 중 하나는, 세포가 외부의 당기는 힘을 어떻게 감지하고, 그 신호가 핵(유전자가 있는 곳)에 전달되어 유전자 스위치(발현 조절)를 어떻게 바꾸는지 정밀하게 보여준 연구다.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IF=14.1; 심혜원 학생 등 참여) 표지로 선정된 이 논문은, 외부의 당김 자극이 세포골격을 거쳐 핵까지 이어지며 유전자 보호 모드를 켜는 과정을 규명하였다. 한마디로 “세포는 힘을 느끼면 유전자를 바꾸어 스스로를 지킨다”는 원리를 증명한 셈이다. 논문명은 “Temporal Stretch‐Induced Nuclear Mechanosensing Coordinates Early Chromatin Accessibility and Genome Protection(시간적 신장(당김) 유도형 핵 기계감응을 통한 초기 염색질 접근성 및 유전체 보호 조율)”. 줄기세포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도 제시했다. 생체재료 분야 저명 학술지인 『Bioactive Materials』(IF=20.3, 윤여균 학생, 이준희 교수 등 참여)에 실린 이 연구는 인체와 비슷한 3차원 하이드로젤 안에서 ‘말랑함’의 정도를 조절하면 줄기세포의 모양과 신호가 변하고, 그 변화가 혈관 생성과 염증 완화 능력을 높인다는 점을 밝혀냈다. 복잡한 약물 조합 없이도, 세포가 딛는 ‘발판’의 물성만 바꿔 치료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준 데 의의가 있다. 논문명은 “Mechanosignaling and 3D morphological adaptation of MSCs in response to hydrogel rigidity underpin angiogenic and immunomodulatory efficacy for ischemic injury regeneration(하이드로겔 강도에 반응하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기계적 신호 전달 및 3차원 형태적 적응이 허혈성 손상 재생을 위한 혈관 형성 및 면역 조절 효능을 결정한다)”. 이러한 연구성과 외에도 Cell Press의 권위 있는 학술지 『Trends in Biotechnology』 및 『Cell Reports』 등에 메카노바이올로지 연구에 관한 통찰력 있는 리뷰 논문들을 에디터 초청으로 게재하는 등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를 이끌어 온 김해원 원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노력한 구성원들의 열정과 ITREN 철학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오려면 연구 환경과 지원 제도가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 수준으로 올라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1년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선정 이후 국내에서 새롭게 개척 중인 메카노바이올로지(Mechanobiology)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단국대병원의 임상 연구진과 협력하여 의사과학자(MD-PhD)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동 연구원은 2017년 교책연구원으로 승격했으며, 중점연구소사업(09년), 글로벌연구실사업(15년),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18년), 중점연구소후속사업 (19년), BK21사업단 3단계 (12년) 및 4단계 (20년), MRC선도연구센터 (21년)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650억 원의 중대형 연구 과제들을 유치했다. <주요 논문 바로 가기> ▶ “Matrix‐Rigidity Cooperates With Biochemical Cues in M2 Macrophage Activation Through Increased Nuclear Deformation and Chromatin Accessibility(기질 강성이 생화학적 신호와 협력하여 M2 대식세포 활성화를 촉진한다: 핵 변형 증가와 염색질 접근성 향상을 통한 기전)”, 『Advanced Science』(IF=14.1, 신승재 박사, 이정환 교수 등 참여) 손상된 조직의 재생이나 암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의 세포핵 역학 거동을 조직의 물리적 성질과 연계하여 새로운 치료 가능성 제시 ▶“Single-Atom Pt-Doped Ceria Nanozymes Mitigate Myocardi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via Cardiomyocyte-Targeted Uptake and Catalytic Suppression of Oxidative Stress(단일 원자 백금(Pt)이 도핑된 세리아 나노효소가 심근 허혈-재관류 손상을 완화한다: 심근세포 표적 흡수와 산화 스트레스 촉매 억제를 통한 기존)”『Materials Horizons』,(IF=10.7, 김혜성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이나현 박사) 연골조직 재생 연구에서는 우수한 연골 재생 효과 입증 ▶Chondrocyte-mimetic therapeutic microcarriers for synergistic chemo-mechanical signaling in cartilage regeneration(연골세포를 모방한 치료용 마이크로 전달체를 활용한 시너지 화학·기계 신호 기반 연골 재생)” ▶Eco‐Fabricated Nanowave‐Textured Implants Drive Microtubule‐Assisted Nuclear Mechanotransduction and Chromatin Modification: Biophysical Priming for Osteogenesis and Bone(「친환경적으로 제작된 나노파형 질감 임플란트가 미세소관 매개 핵 기계전달과 염색질 변화를 유도한다: 골형성과 뼈 재생을 위한 생물물리적 준비)“,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19, 이정환 교수(치의예과), 윤지영 박사) 초고속 레이저로 가공한 임플란트 나노표면이 줄기세포의 뼈 분화를 촉진하는 메커니즘 규명 ▶Push-and-Pull Nanotherapeutics for Osteoarthritis with Drug Delivery and Dual Scavenging of Reactive Oxygen Species and Cell-Free DNA(약물 전달과 활성산소 및 세포유리 DNA 이중 제거 기능을 갖춘 골관절염용 푸시-풀 나노치료제)”, 『ACS Nano』(IF=18.0, 라젠드라 싱 교수 등) 관절염 치료를 위한 다기능성 나노입자 개발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16 1547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한문교육연구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KCI 선정
우리 대학 부설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소장 남정민)와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가 발간하는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각각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와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관리 체계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학술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등재후보학술지 계속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한 학술지는 등재학술지로 승격되며, 신규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한 학술지는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다. KCI 선정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 『Entrepreneurship&ESG 연구』, KCI 등재학술지 승격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Entrepreneurship&ESG 연구』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Entrepreneurship&ESG 연구』는 2023년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이후 2년 만에 KCI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2021년 창간된 이 학술지는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ESG, 지속가능경영,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전략, 창업 정책과 제도 분석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다뤄왔으며 현재까지 총 5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남정민 소장은 “이번 등재는 창업과 ESG 융합 연구 분야에서 학술지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해외 학자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창업·벤처 정책 연구와 기업가정신, 창업생태계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학술지 발간을 통해 축척된 연구성과를 대학의 창업 교육과 지원 정책에 연계하며 창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6년부터 학술지명을 '미래융합연구논문지'로 변경해 미래 사회 전반의 융합 이슈를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한문교육연구소 『한자한문응용연구』,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한문교육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한자한문응용연구』 한문교육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한자한문응용연구(漢字漢文應用硏究)』는 이번 평가에서 KCI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자한문응용연구』는 동아시아 한자·한문 교육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응용 연구를 다루는 학술지로 2022년 창간 이후 연 1회 발간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구 영역을 디지털 인문 고전학으로 확장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제4호를 발간했다. 김우정 소장은 "동아시아 인문 고전의 기초 자산인 한자·한문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연구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동아시아 한문고전과 디지털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문교육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활용한 한문고전 연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인문학 연구의 현대적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연구를 접목한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한연연구총서', '한연번역총서', '중국 인민대학과 디지털인문학 총서' 발간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김유인 2026.01.02 1217
도예과 동문작가회 ‘화경도예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개최
도예과 동문작가회인 화경도예회(회장 이반디, 도예과 교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토)까지 죽전캠퍼스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문의 : 031-8005-3088~9) 이번 전시는 1975년 출범 이후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동문들의 예술적 성취를 되짚고, 동시대 도예가 지닌 확장된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화경도예회 전시회 개막식 단체 사진 화경도예회는 도예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동문 작가 단체다. 한국 도예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실험을 지속해 온 동문 예술 공동체다. 지난 50여 년간 도예계는 물론 디자인, 교육, 문화예술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도예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과 1기 졸업생인 1972학번부터 2026학년도 졸업 예정자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조형 언어를 지닌 동문 작가 65명이 참여했다. 초대작가 4인이 함께해 총 69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도자, 조형도자, 산업도자, 설치 및 실험적 작업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한국 도예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화경도예회 전시회 전경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흙과 불이라는 근원적 매체를 바탕으로 도예가 지닌 물질성·조형성·동시대성을 다시 묻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작가의 개별적 탐구는 한국 도예가 축적해 온 시간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드러내며, 도예 예술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모색하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반디 회장(도예과 교수)은 “이번 전시는 지난 50년의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다음 세대를 향한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동문 간연대와 한국 도예 문화의 지속적 확장을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1.05 796
[2026 신년사]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여는 단국 창학 100년, AX캠퍼스 혁신의 원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단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새해를 맞아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고정용 총동창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단국 미래 혁신 열어갈 것” 장호성 이사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동심동력(同心同力)’을 선정했습니다. 동심동력은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함께 모은다’는 뜻입니다. 서로 다른 역할과 위치에 있더라도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큰 도약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기술혁신의 가속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안정과 혁신을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며, 산업 구조와 고용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장 이사장은 대학은 더 이상 지식 전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창의성과 윤리의식, 공동체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과 의료원, 병원, 중·고등학교 등 법인 산하 모든 기관이 하나의 마음과 힘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장 이사장은 2026년 새해가 단국 가족 모두에게 도전과 창조, 그리고 값진 결실의 해가 되길 바라며 단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개교 80주년, 창학 100년 향한 새로운 도약”AX캠퍼스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안순철 총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창학 100년 단국’을 향한 대장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라고 밝혔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고 강조했습니다. 안 총장은 지난해 우리 대학이 △QS세계대학·아시아대학·지속가능성평가 순위 상승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 획득 △경기·충남 RISE 사업 선정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알지노믹스가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안착하며, 단국의 연구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학과 신설과 AI융합연구원 설립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문·연구 기반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총장은 AI를 중심으로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응하는 AX캠퍼스 구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단국 고유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안 총장은 단국의 지난 80년은 ‘교육보국’의 창학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단국 가족 모두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안순철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26만 동문과 함께 여는 도약의 새해“단국 공동체 결속 강화”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단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동문과 모교가 함께하는 연대와 결속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숭고한 창학정신을 기리며,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법인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모교의 도전에 동문 공동체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국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지켜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모든 구성원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전하며 단국의 미래를 밝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26만 동문과 함께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2026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현장 사진> ▲ 2026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안순철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새해를 맞아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2 1947
불교학생회 동문회 및 경제학과장학회 대학발전기금 연이어 전달
지난 14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불교학생회 동문회와 경제학과장학회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전달식은 동문들의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불교학생회 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누적 2,000만 원 △ 불교학생회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우상진 운영위원,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불교학생회 동문회(명예회장 홍순도, 행정학과 72학번)는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작년부터 기부를 시작한 불교학생회 동문회의 누적 기부금은 2,000만 원이 됐다. 기부금은 불교동아리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우상진 운영위원(건축공학과 79학번) 등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우상진 동문은 “불교학생회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정신적 쉼과 성찰의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후배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학과장학회,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누적 1억 6천여만 원 △ 경제학과장학회 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이창희 이사, 김재일 대외부총장, 송정환 회장, 김명중 이사, 서문석 이사) 이어 경제학과장학회(회장 송정환, 경제학과 87학번)가 경제학과 장학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경제학과장학회의 누적 기부액은 1억 6,175만 원에 이른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송정환 장학회장, 서문석 이사(경제학과교수, 경제학과 85학번) 이창희 이사(경제학과 88학번), 김명중 이사(경제학과 07학번) 등이 참석했다. 송정환 회장은 “경제학과 동문들의 정성이 후배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동문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15 621
'반세기 한국학 연구 중심지' 동양학연구원 개원 50주년 맞아 H
24일(목), 25일(금) 양일간 개원 50주년 맞아 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반세기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 개척해 온 동양학연구원, 언론 큰 관심 보여 1970년 9월 28일, 당시 장충식 총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연구해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류문화 발전에 단국대학이 공헌해야 한다”며 동양학연구원을 설립했다. 반세기 동안 동양학연구원은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977년, 당시 장충식 총장이 동양학연구소 한한사전 편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당시 장충식 총장, 이희승 선생, 이병도 선생, 월탄 박종화 소설가, 석주선 박사) 오는 28일(월) 한국학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동양학연구원(원장 김문식)이 개원 50주년을 맞는다. 연구원은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한한대사전」편찬(2008년),「한국한자어사전」편찬(1996년),「한국한자어사전」웹서비스 개시(2017년), 한국학 연구, 인재양성 등 사립대학이 감당하기 힘든 규모의 문화사업을 수행하며 동양학 분야의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 왔다. △ 25일(금) 개최한 동양학연구원 학술심포지엄 행사 기념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 김수복 총장) 동양학연구원은 25일(금) 미국·유럽 등 세계 각국의 석학들을 초청, 죽전캠퍼스 국제관 102호에서 ‘세계 동아시아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온택트(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술심포지엄에는 김수복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 리쉐타오 원장(중국 베이징외국어대학 역사학원) △고미네 가즈아키 교수(일본 릿쿄대학) △ 김규현 교수 (미국 UC 데이비스 역사학과) △안데쉬 칼손 소장(영국 소아즈 한국학연구소) △진재교 원장(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주영하 관장(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양학 관련 연구의 흐름을 고찰하고 우리나라 동양학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 24일(목) 동양학연구원 역대 원장 및 연구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갖고, 지난 50년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양학연구원은 그동안 우리나라 민족학 연구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동양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개원 50주년 기념 간담회 中) 지난 24일(목) 오후 2시 동양학연구원은 역대 원장,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50년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상홍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제9대 소장) △김영수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제9대 연구실장) △서영수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제13대 원장) △한시준 초빙교수(동양학연구소 제14대 원장) △ 강재철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연구간사) △허호구 초빙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주요 일간지에서 ‘동양학연구원 개원 50주년’ 관련 내용을 특집기사로 다루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 해당 기사는 중앙일보 2020.9.25일자] 동양학연구원은 개원 이래 매년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학술회의는 2018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동과 서, 문화의 교류와 경계’를 대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東洋學(동양학)」은 1971년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80회에 걸쳐 총 8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외에도「동양학총서」를 비롯한 각종 학술도서 167종 212책 발행, 170여 회가 넘는 정기 연구발표회 개최 등 동양학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자 사전 편찬사업은 동양학연구원이 자랑하는 가장 큰 학문적 업적이다. 2천년이 넘는 한자 문화유산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한한대사전」과「한국한자어사전」편찬사업에는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연인원 22만 명과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사전에는 표제 한자 5만 5천여 자, 한자 어휘 42만여 개가 수록되어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한한대사전」은 지난 2012년 교수신문에서 주관하는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 최고 역작으로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에서 31년 동안의 집념어린 작업 끝에「한국한자어사전」4권(1996)을 간행한 데 이어, 2008년에 「한한대사전」16권을 완간한 것은 우리 문화사상 획기적인 업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중략…> 이러한 편찬사업은 사실 한 사립대학의 연구소가 감당하기에는 힘들 정도의 대형 프로젝트로, 연인원 22만명에 달하는 연구원과 총 350억 원의 비용이 투입돼 작성된 원고만 총 212만 매에 달하는 엄청난 문화사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김영 한국한문학회장[교수신문 / 한한대사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 심사평 발췌 최근에는「한한대사전」과「한국한자어사전」의 디지털 통합한한대사전 사업을 통해 표준 자형 개발 및 디지털 DB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두 연구 자료인 「이두사전」, 한국의 고유 한자를 집대성한「한국고유한자자전」등의 편찬사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동양학연구원은 동양학 분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개원 당시부터 우리나라 국학 연구의 태두인 일석 이희승 선생, 연민 이가원 선생, 황패강 선생, 김동욱 선생 등 석학들을 초빙해 연구를 진행했다. 매년 7~8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연구를 지속해 명실공히 동양학 분야의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국문학, 한학, 고전문학 등의 분야에서 80여 명의 신진 학자들을 배출했다. 또한 고전 강독과 한학 교육을 위한 단국서당을 개설해 15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학문의 대중화에도 힘써오고 있다.
가지혜 2020.09.26 4948
천안농업협동조합,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지역인재 양성 ‘든든한 동행’
△ 천안농협 이종완 상임이사(오른쪽)가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 이하 천안농협)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천안농협의 누적 발전기금은 총 10억 7,500만 원에 이르렀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7일(수)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 조미영 금융사업본부장, 이도원 경영지원상무 등 천안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상생과 인재 양성의 뜻을 나눴다.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천안농협이 보내주신 꾸준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학습 여건 개선과 역량 성장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농협은 1972년 설립된 천안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조합원 6,000여 명, 준조합원 8만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07 937
“어머니 이름 새긴 「홍은장학기금」 조성” 강형수 동문(독문과 87학번), 발전기금 5천만 원 약정
강형수 동문,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 나눔의 뜻 기려 “어린 후배들 꿈 키우는 밑거름 되길” 강형수 동문(독어독문학과 87학번, ㈜삼정강재 대표이사)이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고,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조성했다. ▲ 강형수 동문(오른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홍은장학기금」은 지난 2012년 별세한 어머니 최홍은 여사의 삶과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형수 동문은 생전 어머니가 학업에 매진하는 어린 학생들을 각별히 아끼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을 마음에 새겨왔다. 강 동문은 어머니의 생전 뜻을 어린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강 동문은 “학창 시절 제가 공부하고 난 백과사전이나 참고서를 깨끗이 닦아 고학하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일을 어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셨다”며 “오랜 친구인 남재걸 교수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이름으로 조성한 장학기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후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형수 동문,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이번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은 22일(월) 범정관에서 진행됐으며,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형수 동문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최홍은 여사의 삶과 가치가 대학 공동체로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이다”라며 “홍은장학기금이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2 1413
2026학년도 정시모집 1,759명 선발…29일(월)부터 접수 H
첨단분야 모집단위‘인공지능학과’신설 수능위주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신설 단국인재장학생 258명 선발… 1년간 수업료 전액 면제 우리 대학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59명(죽전 863명, 천안 896명)을 선발한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31일(수) 오후 6시까지 진학사 원서접수 사이트(jinhakapply.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간지에서 2026학년도 우리 대학 정시모집을 교육면 특집기사로 다뤘다. ◆ 죽전캠퍼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전형으로 가군(192명), 나군(253명), 다군(349명) 등 총 794명을 모집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 전형은 가군(29명), 다군(40명) 등 69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 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체육교육과는 수능 70%와 실기 30%를 적용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수능 100%를,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과 체육교육과는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수학영역 백분위의 5%를, 과탐 선택 시 백분위의 5%를 각각 가산점으로 부여 후 평균점수를 산출한다. 신설된 첨단 분야 모집단위인 ‘인공지능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광역 모집단위 퇴계혁신칼리지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전 과정 영어로 강의하는 프리무스국제대학 ‘국제경영학과’는 ‘가’군, ‘모바일시스템공학과’는 ‘다군’으로 선발한다. ◆ 천안캠퍼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으로 가군(316명), 나군(244명), 다군(187명) 등 총 747명을 모집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 전형은 가군(21명), 나군(35명), 다군(93명) 등 총 149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하며, 실기/실적위주(일반) 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적용한다. 교육기회배려자와 농어촌학생 전형은 수능 100%를,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의·약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을 반영하지만, 의·약학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적용하되 동점자 처리 시에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며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간호·심리학과 제외)은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백분위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며, 의·약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은 과탐Ⅱ 선택 시 백분위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하여 평균점수를 산출한다. 신설된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전형은 의예과 ‘다군’, 치의예과 ‘나군’, 약학과 ‘가군’에서 선발하며,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 가운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 단국인재장학생 등 다양한 장학제도 우리 대학은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범정·혜당·단국인재·성적우수·글로벌인재·특성화고졸재직자·해병대군사학과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단국인재장학생’은 정원 내 최초합격자 총258명[(죽전)130명, 퇴계혁신칼리지·경영경제대학·인문계열·자연계열·건축학전공/(천안)128명, 율곡혁신칼리지·인문계열·자연계열·간호대학·의약학계열]을 선정하며 수업료 전액(1년)을 지급한다. 국제경영학과와 모바일시스템공학과 대상 ‘글로벌인재’ 우수인재에게는 수업료, 생활관비, 교환학생 우대 등의 장학금과 특전이 부여된다. 수능위주(일반) 최초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1일(수) 대학 입학 안내 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통해 발표된다. [입학문의]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 041)550-1234~6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단국대 #입시 #정시 #광역모집 #장학금 #죽전캠 #천안캠 #입시정보 #인공지능학과
김유인 2025.12.22 7392
손혜주 교수,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 선출
‘뇌 영상진단 및PET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 차세대 리더로 선정 △손혜주 교수(의학과, 핵의학과) 손혜주 교수(의학과)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 의약학부 분야 회원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5일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낸 젊은 과학자 29명을 ‘2026년도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 손 교수는 뇌 영상진단 및 PET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에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연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회원으로 선정됐다. 손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 네트워크(DIAN)’ 국제 코호트 연구를 국내 기관 최초로 주도했다. 유전적 요인이 강한 치매 환자라 하더라도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성, 협력적이고 이타적인 태도, 성실한 삶의 자세 등 개인이 선택하고 실천하는 ‘회복탄력성’ 관련 삶의 경험 요인이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공식 저널이자 해당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Neurology』(IF 9.0)에 게재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 교수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6월 충청남도의사회가 수여하는 ‘제4회 충의(忠醫)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손 교수는 ‘알츠하이머 뇌조직 투명화 이미징 및 행동 연구실’을 이끌며 3D 조직 투명화 기술과 광시트 현미경을 활용해 뇌의 미세 병리를 삼차원으로 시각화하는 연구뿐만 아니라, 뇌가 아닌 ‘눈(안구)’ 검사만으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혁신적인 ‘안구 기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플랫폼’ 기술 사업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손 교수는 “임상과 기초를 잇는 연구를 통해 치매 진단과 예방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 며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학과 인문학, 예술을 아우르는 따뜻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리더를 Y-KAST 회원으로 선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23년 이정환 교수(치의예과)에 이어 두 번째 Y-KAST 회원을 배출하며, 의학·치의학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8 1507
- 대학 홈페이지 add
- 대학원 홈페이지 add
- 부속/부설기관 홈페이지 ad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