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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범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 “우수 교원양성 역량 입증”
사범대학(학장 허진영)이 교육부 주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범대학이 출범 이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양성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전임교원 확보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및 학생 지도 ▲교직 적‧인성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번 6주기 평가는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A등급은 교육부 장관 표창, B등급은 정원 유지, C~D등급은 정원 감축, E등급은 폐지 조치가 이뤄진다. 우리 대학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형 교원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범대학 출범 이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초로 A등급을 받으며 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허진영 학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 변화를 선도할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경기도 내 유일하게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독보적인 교원 양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 교사 임용시험에서 서울‧경기 지역 수석 2명을 포함한 96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교원 양성 명문 대학을 입증했다.
김영경 2026.06.16 1472
이마음 군(공연영화학부 1학년), 차세대 뮤지컬 스타 등용문 'DIMF 뮤지컬스타' 대상 H
1,137명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 청소년 뮤지컬 경연서 정상 올라 우리 대학 신입생인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1학년 이마음 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마음 군이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DIMF 제공) ‘DIMF 뮤지컬스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2015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대표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로,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북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지원자를 포함해 총 1,13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다. 단 14명만이 진출한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 군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의 넘버 ‘모두 장님이니까’와 ‘앞을 보는 것’ 두 곡을 선보였다. 이 군은 시각장애인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몰입도 높은 연기, 섬세한 감정 조절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마음 군의 공연 모습(DIMF 제공) 이마음 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친형과 함께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고,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이성준, 정소연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정소연 교수는 “한국 뮤지컬의 성장 흐름 속에서 차세대 주역으로 인정받은 신인 단국인의 뛰어난 역량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한층 더 성장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및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해마다 성과를 거두며 공연예술 인재 양성 명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김영경 2026.06.16 2708
김선오 교수팀, AI 신뢰성 높이는 방어기술 개발…CVPR 이어 ICML 2026 채택 H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CLIP) 적대적 공격 방어 기술 제안 세계 최고 수준 AI 학회서 연이어 연구성과 인정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팀이 인공지능(AI)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어 기술을 개발해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CVPR 2026과 ICML 2026에 연이어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 [왼쪽] 김선오 교수와 [오른쪽]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 김선오 교수는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SS-TPT: Stability and Suitability-Guided Test-Time Prompt Tuning for Adversarially Robust Vision-Language Models」이 국제 머신러닝 학회(ICML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세계 3대 머신러닝 학회로 꼽히며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ICML은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CVPR 2026에 채택된 연구에 이은 후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선오 교수 연구팀은 최근 AI 모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 방어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김선오 교수 연구팀은 올해 CVPR 2026과 ICML 2026에 연이어 논문을 발표하며 AI 신뢰성 및 안전성 분야의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구팀은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CLIP)이 적대적 공격에 취약하다는 한계에 주목했다. 적대적 공격은 이미지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미세한 변형을 가해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공격 기법이다. 자율주행, 의료영상, 보안 등 AI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력 이미지에 다양한 변형을 적용해 여러 시각(View)을 생성하고, 안정성(Stability)과 적합성(Suitability)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지표를 활용해 각 시각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AI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해 판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격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의 내부 구조를 수정하거나 추가 학습 없이도 적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다양한 공격 환경에서 기존 기법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적대적 강인성을 달성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선오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가 입력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기반해 판단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며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자율주행, 보안, 의료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5 3200
‘조선의 멋과 실용을 담은’ 배자(背子)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㉙]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덧옷인 『배자(背子)』 이다. 배자는 저고리나 포(袍) 위에 덧입는 겉옷으로, 조선시대 남성과 여성 모두가 착용한 의복이다. 일반적으로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소매 없는 옷으로 오늘날의 조끼와 비슷한 형태를 띠지만, 유물 자료에서는 소매가 있거나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다양한 형태도 확인된다. 활동이 편리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계절과 용도에 따라 폭넓게 활용되었다. ▲고종이 착용한 배자는 용무늬가 직조된 황색 영초단(英綃緞)을 겉감으로 사용하고 녹색 융을 안감으로 덧대어 제작되었다. 배자에 대한 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사례편람』 등 여러 문헌에서 확인된다. 또한 출토복식과 전세유물, 궁중유물을 통해 당시 배자의 형태와 구조, 색상 및 활용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출토복식으로 확인되는 배자는 조선시대 사대부와 일반 계층이 실제 착용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무덤에서 출토된 배자는 제작 당시의 형태가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어 복식 복원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길이와 구조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당시의 재단법과 봉제기법, 착장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특히 출토유물 가운데에는 ‘등거리(背居里)’라 불리는 독특한 형태의 배자도 확인된다. 등거리는 오늘날 숄처럼 어깨에 걸쳐 착용하는 의복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함께 고려한 조선시대 생활복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전세유물로 전해지는 배자는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색상과 직물이 사용되었으며, 착용과 수선의 흔적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의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특히 왕실에서 사용된 배자는 고급 직물과 정교한 봉제기법을 통해 궁중 복식의 품격을 보여준다. 고종이 착용한 배자는 용무늬가 직조된 황색 영초단(英綃緞)을 겉감으로 사용하고 녹색 융을 안감으로 덧대어 제작되었다. 가장자리에는 검은 선을 둘러 마감하였으며, 뒷길이 앞길보다 길고 양옆이 완전히 트여 있다. 또한 진동 부분에 고리를 달아 끈으로 여밀 수 있도록 제작해 왕실 복식 특유의 정교함과 세련된 색상 배합을 보여준다. ▲ 석주선 박사가 생전에 착용한 털배자로 분홍색 숙고사에 토끼털을 덧대 만들었다. 근·현대 여성용 배자는 남성용에 비해 길이가 짧고 장식성이 강조되는 특징을 지닌다. 석주선 박사가 생전에 착용했던 털배자는 분홍색 숙고사(熟庫紗)에 토끼털을 덧대고 가장자리에 검은 털을 둘러 장식하였다. 겨울철 방한용으로 착용되었으며, 평양을 비롯한 서북지역에서는 신부의 혼례복으로도 활용되었다. 이 배자는 ‘등걸이 털배자’, ‘어깨띠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배자는 단순한 덧옷을 넘어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미의식, 그리고 시대별 복식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출토복식은 당시의 형태와 제작기법, 전세유물은 생활 속 착용 문화, 궁중유물은 왕실 복식의 품격을 전하며 배자가 지닌 다양한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조끼로 이어지는 우리 옷의 한 형태인 배자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면서도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낸 전통 복식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가지혜 2026.06.12 1309
건축학과 대학원생, 현장 밀착형 연구로 우수논문상 잇따라 수상
건축도시기술연구소, 최근 5년간 우수논문상 21회 수상 “현장 밀착형 실증연구로 주거·도시 분야 연구 선도” 건축도시기술연구소(소장 홍경구)가 한국주거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 2건을 수상하며 주거 및 도시 분야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29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주거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건축도시기술연구소 소속 대학원생인 김선아 박사과정과 히식자야 박사과정이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홍경구 교수(가운데)와 학술대회에 참가한 건축학과 석‧박사생 기념사진 김선아 박사과정은 「성남시 원도심과 신도심의 주거환경 만족도 특성 및 영향요인 비교분석」을 발표해 도시 내 지역 간 주거환경 격차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히식자야 박사과정은 「이주 동기 유형으로 본 몽골 이주민의 주거 입지 및 만족도 기초 연구」를 발표해 국내 거주 몽골 이주민의 주거 선택 특성과 만족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건축도시기술연구소는 최근 5년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에서 총 21회의 우수논문상 수상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연구소는 2015년 설립 이후 한국주거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경관학회 등 주요 학술단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국토대전과 유엔해비타트 등 국내외 무대에서 총 23건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건축·도시 분야 연구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도시설계, 주거환경, 지역개발, 도시재생 등 사회적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의 실증연구를 수행하며 학계와 실무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약 30명의 연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0% 이상이 공공기관, 건축설계사무소, 도시재생지원센터, 부동산 개발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실무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경구 소장은 “연구소는 도시와 주거 분야의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연구 주제로 발굴하고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연구를 통해 건축·도시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도시기술연구소가 소속된 건축학부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5년제 건축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는 주거단지 개발, 정비사업 기획, 개발사업 타당성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전문학위과정을 통해 건축·도시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가지혜 2026.06.12 1835
공공·경영대학원 제45기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개최
공공·경영대학원(원장 김태연) 최고경영자과정이 지난 10일 4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 기념사진수료식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김태연 공공·경영대학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최고경영자과정 2기),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시을) 등 대학 및 동문회 주요 관계자들과 45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공공·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최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이병도(45기) ▲충남도의원 지정근(22기), 정근수(39기), 이선(45기) ▲천안시의원 노종관(13기), 김민호(45기)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중부권 최고 오피니언 리더의 요람으로서의 위상을 명실상부하게 입증했다. ▲ 최고경영자과정 45기 신광현 회장(오른쪽)이 김태연 공공·경영대학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현업 속에서도 학업을 완수하고 영광스러운 수료를 맞이한 45명의 원우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단국인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46기 최고경영자 과정은 7.2.(목)까지 모집한다. [https://cms.dankook.ac.kr/web/gpb/-8 ☎입학문의 : 041-550-3302]
김형준 2026.06.11 165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리 대학 동문 및 교원 110명 당선 H
교육감 1명, 시장 4명, 군수 1명, 구청장 4명, 시·도의회의원 30명, 구·시·군의회의원 66명, 기초의원비례대표 4명 당선 현직 시장·구청장 등 다수 동문 재선 성공하며 단국인 저력 입증▲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사진 최근 치러진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우리 대학 동문 및 교직원 110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충남 교육감에는 이병도 동문(최고경영자과정)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구·시·군의 장에 우리 대학 백영현(토목공학과, 경기도 포천시장 당선자), 조용호(지방자치행정, 경기도 오산시장 당선자), 장기수(경영학과, 충청남도 천안시장 당선자), 이용우(행정학과, 충청남도 부여군수 당선자), 김경대(경영학과,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당선자), 최동민(행정법무대학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당선자), 김진규(체육학과, 인천광역시 검단구청장 당선자) 동문과 이상일(전 석좌교수, 경기도 용인특례시장 당선자), 김길성(전 초빙교수,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당선자) 교수가 당선됐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은 중앙일보 특파원과 제19대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 대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은 제56대 천안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조용호 경기도 오산시장 당선인은 전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 당선인은 과거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부여군수를 연임한 바 있다. 김경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제 4, 5, 7대 용산구의회의원을 지냈으며, 김진규 인천광역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제 7, 8대 인천시의원을 지냈다. 시·도의회의원에 강성의(교양학부, 제주시), 강정범(도예과, 제주시), 구형서(경상학부, 천안시 서북구), 김길영(운동처방재활학과, 서울시 강남구), 김미숙(영어영문학과, 군포시), 김선홍(경영학, 천안시 서북구), 김영수(자치분권혁신리더특별과정, 화성시 병점구), 김윤섭(자원환경경제및지역경제, 아산시), 김은나(스포츠문화CEO, 천안시 서북구), 노종용(글로벌벤처창업, 세종시), 박규남(첨단과학부, 서울시 동대문구), 박원종(생명산업과학부, 광주 영광군), 손희정(경제학과, 파주시), 안계명(레저및경기지도, 평택시), 오민용(산업공학과, 하남시), 이건한(인사조직관리, 용인시 수지구), 이병하(사회복지, 천안시 동남구), 이성한(도예학과, 고양시 일산동구), 이수현(사회복지, 인천 미추홀구), 이자형(자치분관혁신리더특별과정, 경기 광주시), 이홍근(기초과학부, 화성시 만세구), 정근수(최고경영자, 천안시 동남구), 정병인(공공정책, 천안시 서북구), 지정근(경영학, 천안시 동남구), 채명신(무용과, 용인시 기흥구), 최대성(행정학, 대전시 동구), 최만식(정책학, 성남시 수정구), 한규찬(수학과, 평택시), 한준희(공학부, 군산시), 황재만(문화예술학, 아산시) 동문이 당선됐다구·시·군의회의원에는 강영웅(세무회계, 용인시 수지구), 고락희(경영품질, 천안시 서북구), 고상순(문화예술최고경영자, 서울시 광진구), 김기준(생명자원과학부, 경기 남양주시), 김동국(첨단과학부, 의왕시), 김명진(경제학, 당진시), 김민호(최고경영자, 천안시 서북구), 김성현(중국어과, 의성군), 김송환(사회복지, 용산구), 김승식(지방자치행정, 서울시 강북구), 김용권(행정학과, 서울시 구로구), 김종억(행정학, 용인시 처인구), 김철환(고위관리자, 천안시 서북구), 김현진(공연영화학부, 서울시 강서구), 김희영(문화예술학, 용인시 수지구), 남해석(관광·호텔·외식경영, 서울시 마포구), 노종관(고위관리자, 천안시 서북구), 도병국(경영학, 천안시 동남구), 민영미(사회복지, 성남시 분당구), 박명수(영어영문학과, 서울시 노원구), 박성민(사회복지, 광명시), 박성준(행정학과, 서울시 서초구), 박종갑(행정학과, 천안시 동남구), 박진우(체육교육, 서울시 서대문구), 박창선(사회복지, 오산시), 박창현(도시계획·부동산학부, 광주 광산구), 박태영(경영학부, 경기 광명시), 배관중(도시및부동산개발, 천안시 동남구), 배증윤(인문과학분야, 서울시 강북구), 복아영(공공관리, 천안시 동남구), 사정희(불어불문학과, 수원시 영통구), 서영훈(행정학, 당진시), 서장원(농학과, 부여군), 신나연(상담심리, 용인시 기흥구), 양윤정(문화예술행정·경영, 서울시 관악구), 오문섭(인문과학분야, 화성시 병점구), 오세길(교육행정, 김천시), 우종혁(법학과, 서울시 강남구), 윤구영(도시및부동산개발, 인천시 부평구), 윤기서(사회복지, 경기 광주시), 이계철(자치분권혁신리더특별과정, 화성시 만세구), 이교우(사학과, 용인시 수지구), 이교희(고위관리자, 천안시 서북구), 이국찬(경상학부, 서산시), 이귀라(스포츠과학부, 안양시 동안구), 이봉규(경영학, 청양군), 이상욱(행정학, 용인시 기흥구), 이상훈(글로벌벤처창업, 시흥시), 이원국(지방자치행정, 서울시 강동구), 이종원(스포츠과학부, 평택시), 이철희(산업공학과, 부천시 원미구), 장래홍(임상운동학, 천안시 동남구), 장정호(지방자치행정, 서울시 용산구), 장정희(무역학과, 서울시 마포구), 정윤영(자치분권혁신리더특별과정, 오산시), 조강현(마케팅, 용인시 수지구), 조용근(사회복지, 서울시 송파구), 조희옥(무역학과, 서울시 서초구), 주임록(지방자치행정, 경기 광주시), 지은영(경영학과, 파주시), 최서윤(체육교육, 경기 광주시), 최유각(도시및부동산개발, 파주시), 최정혜(사회과학부, 남양주시), 하서영(데이터사이언스, 서울시 서초구), 한성순(예술경영, 서울시 강남구), 황선경(공학부, 고양시 덕양구) 동문이 당선됐다. 기초의원비례대표에는 박인성(정치외교학과, 용인시), 신민욱(지방자치행정, 용인시), 이은영(법정학부, 금천구), 한주연(서양화과, 고양시) 동문이 당선됐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은 오는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해 본격적인 의정 및 행정 활동에 돌입한다.
윤주연 2026.06.11 4489
기획실, AX(AI Transformation) 전략 워크숍 개최 "AI·X 캠퍼스 고도화 나서“ H
“교육·연구·행정·인프라 AI 혁신 전략 공유… AI·X 캠퍼스 고도화 나서” AX(AI Transformation) 역량은 대학의 브랜드이자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이 됐다. 우리 대학은 교육·연구·행정·인프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X 캠퍼스’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교육 모델인 ‘AX-EL(악셀)’을 중심으로 AI 페르소나 교수, 전교생 AI 필수교육, AI 융합 연구 및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대학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8일(월)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과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AX(AI Transformation)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행정·인프라 분야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전사적 AX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획실이 주최한 「2026학년도 AX(AI Transformation) 전략 워크숍」 단체 사진 ▲ 안순철 총장은 워크숍에서 학생 대상 AI 교육을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행정부서 팀장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 분야[발표 : 노지현 교육혁신원장] ▲연구 분야[발표 : 박선호 연구처장] ▲행정 분야[발표 : 류남훈 디지털정보원장] ▲인프라 분야[남재현 오픈소스SW센터장] 전략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노지현 교육혁신원장은 「AI 대전환을 위한 교육혁신 AX-EL & BREAK 교육모델」을 발표했다. AX-EL(악셀, 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은 우리 대학의 AI 기반 미래형 교육모델이다. 이어 ‘AI 디딤돌 교육체계’ 도 소개됐다. 계열별 AI 융합교과와 단과대학별 AI 특화교과를 통해 모든 학생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AI-PD 교수를 중심으로 학문 분야별 AI 융합교육이 확대되는 현황을 공유했다. 노 원장은 전교생 AI 교육체계 구축과 AI 융합교육 확대, 교원‧학생 AI·X 역량강화를 통해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호 연구처장은 「학문 분야 중심의 AI 융합연구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박 처장은 AI 기술 자체보다 학문 분야별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X+AI’ 전략을 강조했다. ‘집단교육-개별컨설팅-SEED 과제-중대형 과제-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5단계 연구지원체계를 설명했다. 이어 AI 기반 연구혁신 플랫폼(RIMS·ScholarWorks) 구축을 통해 AI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AI융합연구원과 연구처를 중심으로 연구자들의 AX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국가 연구과제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연구·행정·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사적 AX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류남훈 디지털정보원장은 「AI×IR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AI×IR위원회는 디지털정보원과 기획실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교수·학습, 연구, 행정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류 원장은 AI×IR위원회에서 도출된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와 AI 활용 실태 분석을 통해 대학 맞춤형 AX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규정 검색 챗봇(D-Chat), 교원 임용 심사서류 블라인드 자동화, 연구성과 검증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 업무 효율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남재현 센터장(SW중심대학사업단 오픈소스SW센터)은 생성형 AI 활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교내 교육·연구용 AI 인프라 추진 및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남 센터장은 학생과 연구자의 AI 활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GPU 기반 AI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대학 맞춤형 AI 플랫폼 조성을 통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AI 교육 확대 ▲연구용 AI 인프라 구축 ▲행정 AX 전환 ▲GPU 서버 구축 규모와 투자 전략 ▲교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연구·행정·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사적 AX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순철 총장은 “학생들의 AI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교육에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학생 대상 AI 교육을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행정 분야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앞선 AX 혁신 모델을 구축해 단국대학교만의 차별화된 AX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0 2034
고정용 총동창회장,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동문과 동문, 모교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되겠다” 27만 단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 있는 동문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고정용 총동창회장(경제학과 77학번,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다. 고정용 회장은 지난 9일(화) 충북 보은에서 열린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현장을 찾아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 발전과 차세대 선수 육성을 응원했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이준희 대한씨름협회 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정용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한동훈 대한씨름협회 부장과 함께 엄재열 총동창회 부회장(진원피앤씨 대표이사), 이형순 총동창회 부회장(이맥스테크 대표이사), 배정현 총동창회 부회장(삼성금융파트너스 대전지사장), 문희경 총동창회 부회장(경희대학교 교수), 윤응구 총동창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고정용 회장이 대표로 있는 ㈜아이젠파마코리아가 출연한 기금으로, 체육교육과 76학번 동문인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에게 전달됐다. 이를 통해 동문 간 우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국 동문 네트워크가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 대한씨름협회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참석자 단체 사진 이준희 회장은 “대한씨름협회의 발전과 씨름 인재 육성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신 고정용 총동창회장님과 ㈜아이젠파마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씨름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용 회장은 “씨름은 우리 민족의 전통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대한씨름협회가 더욱 발전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동문과 동문, 모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모교 발전과 동문사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0 1806
이정환·신원상 교수팀, 감염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항균 소재 개발 H
외부 자극 없이 체내 환경 스스로 인식하는 '차세대 감염 치료 플랫폼' 제시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이정환(치과대학)·신원상(나노바이오의과학과) 교수팀이 감염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방출하는 스마트 항균 소재를 개발했다. ▲ 이정환·신원상 교수 연구팀 기존 스마트 생체재료는 특정 부위(피부 등)에만 작용해 범용성이 떨어졌으나, 연구팀은 감염 부위가 산성으로 변하는 생체 환경에 착안해 구강 질환(치주염)과 피부 질환(상처 감염) 모두에 적용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는 하나의 플랫폼 기술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어 향후 의료 시장에서 높은 경제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재는 평상시에는 약물 방출을 억제하다가 감염이 발생하면 항균제를 선택적으로 방출한다. 이를 통해 병원균은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유익균은 보존해 미생물 균형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생제 내성균인 MRSA 감염 모델에서 약 99%의 세균 감소 효과와 함께 상처 치유 효과도 확인했다. ▲ pH 반응형 하이드로겔의 작동 원리 모식도 특히 이번 연구는 외부 자극 없이 체내 환경 변화만으로 약물 방출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울러 재료·바이오·동물실험 분야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소재 개발부터 치료 효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성공적인 융합 연구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환 교수는 “감염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항균 시스템을 구현해 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며 “다양한 감염성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화학‧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컴포지트 앤드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스(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 2024년 IF=21.8)’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pH-gated antimicrobial hydrogel with conformational adaptation for precision therapeutic release」이다.
김형준 2026.06.10 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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