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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볼링부 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약정
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동문회가 지난 5일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갖고, 스포츠경영학과 및 볼링부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약정했다. △ (왼쪽부터)윤병민 감독, 이재웅 동문, 임성률 동문, 박승민 동문이 발전기금 약정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했다. 15명의 볼링부 선배들이 십시일반으로 약정한 이번 발전기금은 스포츠경영학과와 볼링부의 교육환경 개선과 후배 양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비롯해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이병관 교수(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지도교수), 윤병민 볼링부 감독(경기지도학과 94학번) 등 대학 관계자와 임성률(16학번, 천안시청), 이재웅(18학번, 천안시청), 박승민(21학번, 천안시청) 동문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윤병민 볼링부 감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무료로 훈련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헌신해오고 있어 이번 기부와 함께 깊은 감동을 더했다. 임성률 동문은 “모교에서 훈련하며 함께 버텨온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후배들도 그 시간을 단단히 지나 더 멀리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06 842
한관영 교수팀, AI 기반 폴더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면품위도) 측정 기술 개발
한관영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연구팀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 표면의 주름과 거칠기를 비접촉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관영 교수팀이 AI 기반 폴더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 측정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정량적 평가가 어려웠던 디스플레이 표면의 면 품위도와 미세 거칠기를 동시에 수치화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반복적인 접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리즈(주름)가 시인성과 제품 신뢰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디스플레이 표면에 평행광을 조사해 발생하는 광 왜곡을 영상으로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표면 품질을 정량화했다. 이 기술은 수십~수백 마이크로미터(μm) 수준의 곡률 변화와 1~100μm 범위의 거칠기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상용화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25초 이내의 고속 검사로 평균 측정 오차는 0.4% 이내의 높은 정밀도를 보였다. 관련 핵심 기술 2건은 특허 출원 중이다. 한관영 교수는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검사 기술”이라며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단계에서 디스플레이 표면 품질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2025년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에서 발표하였으며, 일본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 등 주요 국제 디스플레이 학회에서도 소개돼 디스플레이 제조사와 측정장비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6 1269
도예과 동문작가회 ‘화경도예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개최
도예과 동문작가회인 화경도예회(회장 이반디, 도예과 교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토)까지 죽전캠퍼스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문의 : 031-8005-3088~9) 이번 전시는 1975년 출범 이후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동문들의 예술적 성취를 되짚고, 동시대 도예가 지닌 확장된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화경도예회 전시회 개막식 단체 사진 화경도예회는 도예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동문 작가 단체다. 한국 도예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실험을 지속해 온 동문 예술 공동체다. 지난 50여 년간 도예계는 물론 디자인, 교육, 문화예술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도예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과 1기 졸업생인 1972학번부터 2026학년도 졸업 예정자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조형 언어를 지닌 동문 작가 65명이 참여했다. 초대작가 4인이 함께해 총 69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도자, 조형도자, 산업도자, 설치 및 실험적 작업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한국 도예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 중재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화경도예회 전시회 전경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흙과 불이라는 근원적 매체를 바탕으로 도예가 지닌 물질성·조형성·동시대성을 다시 묻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작가의 개별적 탐구는 한국 도예가 축적해 온 시간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드러내며, 도예 예술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모색하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반디 회장(도예과 교수)은 “이번 전시는 지난 50년의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다음 세대를 향한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동문 간연대와 한국 도예 문화의 지속적 확장을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1.05 807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한문교육연구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KCI 선정
우리 대학 부설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소장 남정민)와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가 발간하는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각각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와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관리 체계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학술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등재후보학술지 계속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한 학술지는 등재학술지로 승격되며, 신규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한 학술지는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다. KCI 선정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 『Entrepreneurship&ESG 연구』, KCI 등재학술지 승격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Entrepreneurship&ESG 연구』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Entrepreneurship&ESG 연구』는 2023년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이후 2년 만에 KCI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2021년 창간된 이 학술지는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ESG, 지속가능경영,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전략, 창업 정책과 제도 분석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다뤄왔으며 현재까지 총 5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남정민 소장은 “이번 등재는 창업과 ESG 융합 연구 분야에서 학술지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해외 학자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창업·벤처 정책 연구와 기업가정신, 창업생태계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학술지 발간을 통해 축척된 연구성과를 대학의 창업 교육과 지원 정책에 연계하며 창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6년부터 학술지명을 '미래융합연구논문지'로 변경해 미래 사회 전반의 융합 이슈를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한문교육연구소 『한자한문응용연구』,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한문교육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한자한문응용연구』 한문교육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한자한문응용연구(漢字漢文應用硏究)』는 이번 평가에서 KCI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자한문응용연구』는 동아시아 한자·한문 교육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응용 연구를 다루는 학술지로 2022년 창간 이후 연 1회 발간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구 영역을 디지털 인문 고전학으로 확장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제4호를 발간했다. 김우정 소장은 "동아시아 인문 고전의 기초 자산인 한자·한문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연구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동아시아 한문고전과 디지털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문교육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활용한 한문고전 연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인문학 연구의 현대적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연구를 접목한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한연연구총서', '한연번역총서', '중국 인민대학과 디지털인문학 총서' 발간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김유인 2026.01.02 1231
[2026 신년사]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여는 단국 창학 100년, AX캠퍼스 혁신의 원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단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새해를 맞아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고정용 총동창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단국 미래 혁신 열어갈 것” 장호성 이사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동심동력(同心同力)’을 선정했습니다. 동심동력은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함께 모은다’는 뜻입니다. 서로 다른 역할과 위치에 있더라도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큰 도약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기술혁신의 가속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안정과 혁신을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며, 산업 구조와 고용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장 이사장은 대학은 더 이상 지식 전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창의성과 윤리의식, 공동체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과 의료원, 병원, 중·고등학교 등 법인 산하 모든 기관이 하나의 마음과 힘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장 이사장은 2026년 새해가 단국 가족 모두에게 도전과 창조, 그리고 값진 결실의 해가 되길 바라며 단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개교 80주년, 창학 100년 향한 새로운 도약”AX캠퍼스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안순철 총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창학 100년 단국’을 향한 대장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라고 밝혔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고 강조했습니다. 안 총장은 지난해 우리 대학이 △QS세계대학·아시아대학·지속가능성평가 순위 상승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 획득 △경기·충남 RISE 사업 선정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알지노믹스가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안착하며, 단국의 연구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학과 신설과 AI융합연구원 설립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문·연구 기반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총장은 AI를 중심으로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응하는 AX캠퍼스 구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단국 고유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안 총장은 단국의 지난 80년은 ‘교육보국’의 창학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단국 가족 모두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안순철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26만 동문과 함께 여는 도약의 새해“단국 공동체 결속 강화”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단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동문과 모교가 함께하는 연대와 결속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숭고한 창학정신을 기리며,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법인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모교의 도전에 동문 공동체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국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지켜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모든 구성원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전하며 단국의 미래를 밝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26만 동문과 함께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2026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현장 사진> ▲ 2026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안순철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새해를 맞아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2 1955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64대 1 H
죽전캠퍼스 6.63대 1, 천안캠퍼스 6.65대 1 최고 경쟁률,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 128대 1 △단국대학교 상징탑 우리 대학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4대 1(1,807명 모집/12,0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접수 마감(31일, 18시) 집계 기준] 죽전캠퍼스는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8대 1(6명 모집/768명 지원)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5.79대 1(19명 모집/110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캠퍼스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 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 △약학과 8.4대 1(5명 모집/4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문의]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 041)550-1234~6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김유인 2025.12.31 6330
“11억 기부 이어, 부모 이름 새긴 모교 사랑” 신석주 동문, 「신&박 장학금」 조성…5천만 원 기탁
‘11억 기부’ 신석주 동문, 부모 이름 새긴 새 장학사업 시작 2007년부터 누적 기부액 11억 4,700만 원…18년간 장학생 67명 후원 “부모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한 일이다.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다” 11억 원 규모의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18년간 70여 명의 후배 장학생을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이 부모님의 이름을 새긴 「신&박 장학금」을 새롭게 조성하며 또 한 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 신석주 동문(왼쪽)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지난 30일(화) 신석주 동문은 「신&박 장학금」에 총 3억 원을 약정하고, 첫 기탁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신석주 동문이 참석했다. 「신&박 장학금」은 2019년 별세한 신 동문의 부친과 모친의 성(姓)을 함께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후배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은 신 동문을 비롯한 4남매와 슬하의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신 동문은 “내 고향 목포에 부모님 이름을 새긴 아담하고 예쁜 어린이도서관을 세우려는 꿈이 있었다”며 “설·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해주는 모교 대외협력팀과 매년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장학생들을 지켜보며 어린이도서관 건립 계획은 잠시 미루고, 모교에 새로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 동문은 “18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기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됐다”며 “이제는 부모님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한 일이고,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지난 2019년, 우리 대학은 신석주 동문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환경관련 시설 설계 및 시공기업 ㈜거보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시설 학회장을 맡고 국가자격시험 화공기사 1급을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1970년대 말 석유파동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던 시기에도 자격증을 바탕으로 직장을 얻었고, 이후 그 경험을 살려 거보산업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신 동문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은 현재 누적 11억 4,700만 원에 달한다. 대학은 이 기금으로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매 학기 5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18년간 총 67명의 장학생에게 4억 3,538만 원을 후원했다. ▲ 신석주 동문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을 함께했으면 좋겠다" 며 안순철 총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 동문은 “전남 진도에서 성장한 부친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지만, 동네 어르신의 도움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가족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 왔고, 그 기억이 오늘의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 거보 장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나 몰래 모교 대외협력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견하고 기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쁨을 동문과 지인들도 함께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에 요즘은 모교 발전기금 기부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안순철 총장은 “18년간 한결같이 모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오신 신석주 동문님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화의 광장에 식재된 신석주 동문님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대학도 새로운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31 1784
씨름부 동문회, 발전기금 6천만 원 기탁…누적 1억 7,800만 원 달성
“모래판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 육성에 힘 보태” 우리 대학 씨름부 동문회(회장 손광익)가 씨름부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9일(월) 오후 2시 범정관에서 안순철 총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발전기금은 1억 7,800만 원이다. △ 안순철 총장(왼쪽)이 손광익 씨름부 동문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등 교내 인사와 손광익 동문회장(체육교육과 81학번), 이준희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대한씨름협회장), 서춘식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제2대 동문회장), 이관호 동문(한문교육과 81학번, 부회장), 조찬홍 동문(무역학과 88학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씨름부 창단 50주년을 맞아 후배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름부 동문회는 2015년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발전기금 1억 7,800만 원을 조성했다. 손광익 동문회장은 “단국 씨름이 걸어온 5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모래판을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가 배출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씨름부는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민족 스포츠의 가치를 지켜온 상징적인 팀”이라며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조찬홍 부회장, 이관호 부회장, 서춘식 2대 동문회장, 안순철 총장, 손광익 동문회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한편, 우리 대학 씨름부는 1974년 창단 이후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씨름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2회 괴산유기농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대한체육회장기 대회 정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학 씨름계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2.30 885
이혜경 원생, 「KEDI 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이혜경 원생(대학원 교육학과)이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최한 「제19회 KEDI 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대학원생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혜경 원생(오른쪽)이 「KEDI 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경진대회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교육데이터 기반 학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학원생만을 위한 논문 경진대회’를 신설한 첫 해라 더 의미가 크다. 이번 학술대회 대학원생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수의 연구 논문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혜경 원생의 수상 논문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제공하는 대규모 교육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정책적 가치가 높은 연구를 수행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연구는 ▲정책 기여 가능성 ▲데이터와 연구 주제 간의 연관성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차별성 ▲연구 방법의 타당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도교수 윤미선 교수(교직교육과, 교과교육연구소장)는 “이번 수상은 대학원생이 국가 단위 교육데이터를 활용해 교육 정책 의미를 도출해 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교육 연구를 통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실증 연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혜경 원생은 “교육 연구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지닌 한국교육개발원 학술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연구 전반에 걸쳐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윤미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9 1472
석주선기념박물관 발간 『당의』, ‘2025 올해의 우수도서’ 아름다운 책 부문 선정
석주선기념박물관이 발간한 도서 『당의』가 사단법인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우수도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에 선정됐다. △ 석주선기념박물관이 발간한 도서 『당의』 ‘2025 올해의 우수도서’는 지난 1년간 한국대학출판협회 소속 대학 출판부가 발간한 도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국 17개 대학에서 130종의 도서가 출품됐다. 심사는 독창성, 완결성, 시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학술 9종 ▲교양 10종 ▲대학교재 2종 ▲아름다운 책 1종 등 총 4개 부문에서 22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아름다운 책 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당의』는 조선 여성 복식인 ‘당의(唐衣)’의 역사와 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당의의 형태 변화와 색채·장식의 특징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예법과 미의식을 폭넓게 조명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의』에 대해 “내용과 형식, 시각적 완성도를 고루 갖춘 책으로, 조선 여성 복식인 당의의 역사와 미학을 섬세한 이미지와 절제된 해설로 풀어냈다”며 “학문의 깊이와 책의 미적 가치를 조화롭게 결합한, 대학출판이 지향할 만한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 관장은 “이번 선정은 조선 전통 복식에 대한 우리 대학의 축적된 연구 성과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출판물로서의 완성도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전시·출판을 연계한 학술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한 「민속·복식 제44회 특별전 ‘당의 랩소디’」를 통해 덕온공주의 자적당의를 비롯해 조선 왕실과 사대부가 여성들의 당의 50여 점을 선보이며 400년에 이르는 당의의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2.26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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