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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 김장김치·쌀 나눔으로 사랑의 온기 전해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이일석)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장 봉사 모습 14일(금)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로비에서 진행된 김장 및 쌀 나눔 봉사활동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60여 명이 참여했고 직접 담은 김치김치 2,500kg(20kg, 125박스)과 쌀 1,820kg(20kg, 91포대)를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집, 기운차림봉사단,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천안청소년단기남자쉼터, 따뜻한둥지, 그룹홈 등 천안시 주요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직접 담은 김치와 쌀을 천안시 주요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일석 단장(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에 나서준 것이 자랑스럽다”며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 봉사에 참여한 신원탁 학생(수학과 3학년)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매년 김장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봉사(奉仕)’의 교시를 실천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9 723
효행의 가치를 잇다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 열려
우리 대학이 18일 천안캠퍼스 춘강라운지에서 효자·효녀에게 전하는 특별 장학금인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1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광수 씨(왼쪽 다섯 번째)와 춘강효행장학생, 이일석 학생처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춘강효행장학금은 지난 2008년 우리 대학 동문인 춘강 故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금이다. 지난 2023년에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아들인 박광수 씨가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효행 장려의 뜻을 이어갔다. 춘강효행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달리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효행’만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22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어머니의 암 투병을 지키며 학업과 가정을 돌본 사연, 시각장애인이신 아버지와 간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밑에서 책임과 헌신을 배우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다는 애틋한 사연 등이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장학생 김동윤 학생(식품자원경제학과 2학년)은 “나눔과 봉사는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한다" 라며 “효와 선행이라는 가치를 되새기며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여식에 참석한 박광수 씨는 “장학금을 잘 운영해 주는 학교에 감사하다”며 “때때로 마음이 울컥할 만큼 힘든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지만 밝은 얼굴을 보면 미래가 더욱 든든해진다. 여러분의 장래가 밝고 지경이 넓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9 810
안순철 총장, 세계대학총장포럼서 AI 기반 고등교육 미래 제시
“AI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동력” 안순철 총장이 지난 7일~9일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안 총장은 11개국 36개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함께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발전(Digital Transformation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담론 형성에 동참했다. ▲ 안순철 총장이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담강대학교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포스트팬데믹 이후 고등교육이 직면한 AI 혁명,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SDGs) 등 을 중심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전환의 도래가 대학의 거버넌스·교육·연구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안순철 총장은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이 디지털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시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라며 “단국대는 내년 새 학기 인공지능학과와 AI 융합연구원을 출범시키고 AI 캠퍼스 조성에 대학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안순철 총장이 담강대 [왼쪽] 장지아이 이사장과 [오른쪽] 환자오거 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 안순철 총장이「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초청된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후훼이홍(許輝煌) 담강대 학술부총장은 “AI + SDGs = ∞”, “ESG + AI = ∞”라는 비전과 대학 운영 전반에 AI기반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인도 SRM공과대학, 일본 쓰다주쿠대학,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등 해외 자매교 총장들은 ▶팬데믹 이후 심화된 교육환경 불균형 ▶탈세계화 흐름 속 국제교류 방식 변화▶고등교육의 지속가능성 위기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변화 속에서 대학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를 포함한 지속가능 전략,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서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 등 지속가능 전략 강화 ▶국가 간 경계를 넘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담강대는 1950년 설립된 대만 사립대학으로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만 전체 대학 중 12위이며, 비의학계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는 197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단기연수 등 학술·학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단국대 #세계대학총장포럼 #담강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8 1552
산학협력단, 교원창업기업 「단비포럼」 개최 “교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술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로 교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지난 14일(금) 경기도 판교에서 「2025년 교원창업기업 단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창업기업 간 협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원창업기업 8개사와 예비창업교원 4명이 참여했다. ▲ 산학협력단 단비포럼 참가자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비포럼’은 단국대와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교원창업 등 비즈니스 관계를 맺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지난 2023년부터 대학의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예비 창업교원들이 함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사업 활용」(최원우 에스엠비컨설팅 대표) ▲「교원창업 우수사례 : 주식회사 토마스톤 창업기업, 인공지능기반 구강관리솔루션」[이재영 교수(치위생학과), 주식회사 토마스톤 대표] 등이 진행됐다. ▲ 조완제 단장은 우리 대학이 기술창업의 중심 플랫폼이 되고 교원들이 혁신 창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영 교수(주식회사 토마스톤 대표)는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교수는 지난 2022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토마스톤을 창업, AI기술을 활용해 치아를 손쉽게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마스톤은 치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앱과 세균막 염색제를 개발해 염색제를 치아에 뿌린 후 핸드폰 카메라로 치아를 촬영하면 AI 기술을 바탕으로 치아 플라그 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수는 창업 초기부터 공공보건, 치과병원, 보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했다. 현재는 미국·캐나다·유럽·동남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과기정통부·중기부·충남창조경제진흥원 투자, TIPS 창업성장기술개발 R&D지원사업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부 ‘2025 산학연협력 EXPO’ 에서는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행사에는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이상헌 교수[생명융합공학과, ㈜바이너리튜너즈], 이재영 교수[치위생학과, ㈜토마스톤], 신원상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카본솔루션(주)], 김세환 교수[의예과, ㈜메디띵스], 권중원 교수[물리치료학과. ㈜모션큐솔루션], 구교찬 교수[경영공학과, ㈜넥스트로], 윤희철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어쿠스틱웍스 연구소장], 장지훈 교수[산업기술연구소, ㈜어쿠스틱웍스 대표], 황석호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몰트로닉스], 김영섭 교수(전자전기공학과), 박용범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배성재 교수(기계공학과),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완제 단장은 “코스닥 초격차 상장 국내 1호를 눈앞에 둔 알지노믹스(주) 이성욱 교수처럼 기술창업이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겠다”라며 “단국대가 기술창업의 중심 플랫폼이 되고 교원들이 혁신창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연구회 정책연구 과제 지원, 디스타랩 육성, LAB i-PLUG, 찾아가는 닥터단 프로그램, 단비포럼, 변리사 및 기술거래사 등 전문인력화를 통해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단비포럼 #브릿지플러스사업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7 1274
국가고객만족도(NCSI)4년제 사립대학 2위! 3년연속 Top5달성!!
“AI 교육환경 조성 등 학생 만족 경영, 3년 연속 Top5 달성” 우리 대학이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내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지표로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우리 대학은 80점을 얻어 성균관대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우리 대학은 ▲2023년(4위) ▲2024년(3위)에 이어 올해 1계단 상승하며, 3년 연속 Top5를 유지했다. ▲ 조선일보는 우리 대학의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제 사립대학 2위 선정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우리 대학은 ‘교육혁신 성과’뿐 아니라 ‘자체성과관리’에서도 전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창의적 사고에 기반한 혁신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공고히 했다. 우리 대학은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AI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학과와 AI 융합연구원을 신설, 전교생을 대상으로 SW·AI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문해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연구·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실시해 ▲융‧복합 학습공간 및 그룹 스터디존 조성 ▲학생식당, 체육공간 등 각종 복지시설 확충 ▲쉼터 및 휴식공간 리모델링 등 학습‧휴게 인프라 전반을 대폭 개선했다. ▲ 우리 대학은 만족도 조사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과 학생들의 연구·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과감한 교육혁신 투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만족도 조사에서 우리 대학은 정부가 지원하는 융합인재 양성 사업에서 ‘국내 최다 선정 대학’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가 3년 연속 만족도 순위를 상승세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학생만족경영을 위한 대학의 꾸준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고 사랑받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만족경영 전담 조직인 CS경영센터를 설치했다. ‘친절과 소통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는 신뢰와 만족의 가치경영 실현’을 목표로 ▲국내 최초 데이터 기반 대학경영모델(DK-UCSI) 구축 ▲국내 최초 학생강연단 「단울림」 운영 ▲국내 대학 최초 통합 콜센터 설치 등 학생만족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단국대 #국가고객만족도 #NCSI [대학 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7 1610
재학생팀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 기업분석 경진대회」 대상·창의상 수상
우리 대학 재학생팀이 지난 11일 열린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 제4회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창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내 유망 산업과 기업을 직접 분석하며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대학 재학생팀은 ▲대상(지니팀, 고은지 학생 외 3명) ▲동상( forsight팀, 박현진 학생 외 4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리 대학 재학생팀이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 기업분석 경진대회」 에서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대상을 수상한 ‘지니팀’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인 ㈜솔루엠을 대상으로 ▲미래방향성 ▲성장전략 ▲직무특성 등을 발표했다. 특히 ‘지니팀’은 용인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기업 전략이 효과적으로 연결됐으며, 미래 비전 제시가 참신하고 발표자료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창의상을 수상한 ‘forsight팀’은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기술자문 기업인 포레시아 코리아를 선정해 기업의 ▲경영전략 ▲산업환경 ▲재무 구조 ▲직무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forsight팀’은 기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발표자의 전달력과 팀워크가 돋보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의 이러한 성과에는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교내 기업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대표팀을 선발하고, 본선 참가를 위해 3주간 ▲기업직무분석 특강 ▲멘토링 ▲모의 발표회 ▲기업 담당자 초청 피드백 ▲PT 전문가 개별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배 기업분석 경진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경희대, 한국외대, 강남대, 명지대, 용인대 등 총 9개 대학 1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가지혜 2025.11.14 1358
에너지공학과 연구팀, 점토광물을 활용해 2차 전지의 안전성과 수명 향상 입증
- 기존 폴리올레핀계 분리막 대비 5배 이상 전해질 흡수율 향상 - 충남 RISE사업 협력을 통해 미래 에너지 분야 성과 창출 에너지공학과 원종호 교수 연구팀이 점토광물을 활용한 2차 전지 분리막 설계를 통해 차세대 2차 전지 핵심소재 개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 (왼쪽부터) 원종호 교수, 고인서 씨, 하서영 씨, 최종영 씨 이번 연구는 우리 대학이 보령시와 함께 수행하고 있는 충청남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보령시 수소산업 육성’ 과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2차 전지에서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을 분리해 이온을 통과시키는 역할을 해 안정성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이다. 현재 주로 사용 중인 폴리올레핀계 소재(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는 제조 비용이 낮고 대량생산이 용이하지만 열 수축에 따른 내구성 저하,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 문제로 인해 안전성과 수명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점토광물(Clay Mineral)이 차세대 분리막 소재로 주목받으며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점토광물의 구조적 형태(1D·2D·3D)에 따라 달라지는 이차전지 성능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원 교수 연구팀은 점토광물을 분리막 표면에 코팅해 각 구조(1D·2D·3D)의 형태학적 특성이 분리막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점토광물 분리막의 열 안정성, 이온전도도, 기계적 내구성 변화를 검증해 기존의 폴리올레핀계 분리막에 비해 5배 이상의 전해질 흡수율을 보여, 이차전지의 충방전 속도, 용량 및 수명을 모두 개선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 (IF=14.1, JCR 상위 7.0%)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Clay-Mineral-Coated Separators for Lithium-Ion Batteries: Explor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Clay Mineral Morphology and Separator Performance”. 해당 연구에는 수소에너지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고인서 씨, 하서영 씨, 최종영 씨가 함께 참여했다. 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형태의 점토광물의 각 구조의 장단점 및 분리막 성능과의 관계를 분석하며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 설계에 넓은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수소 중심 에너지산업으로 전환 중인 보령시의 지역 특성과도 맞물려 차세대 이차전지 등 미래형 에너지 저장장치 기술로 확장될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충청남도 RISE 사업을 통해 충남 신성장동력산업 중심의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특히 보령시와 수소 에너지 생산·저장·활용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래형 에너지 소재 연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4 1054
“나눔으로 함께하는 대학 발전”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열려
건일제약 이한국 대표·영진관광여행사 전영진 대표에 감사 전해 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에 소중한 기여를 해온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각각 11월 6일(목)과 12일(수)에 진행됐다. ■ 건일제약 이한국 대표, 약학대학 발전 위한 꾸준한 기부 6일 열린 전달식에는 건일제약㈜ 이한국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일제약은 2021년 약학대학 10주년을 맞아 기부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5,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금은 약학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되고 있다. △ 백동헌 부총장(왼쪽)이 이한국 대표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건일제약은 지난 2023년 약학대학과 인재 육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양 기관은 강연, 공장 견학, 실습 프로그램 운영, R&D 협력 과제와 시설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 영진관광여행사 전영진 대표, 대학과 지역사회 연결하는 기부 실천 이어 12일 열린 전달식에는 ㈜영진관광여행사/ 전영진 대표가 참석했다. 전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특히 지난 9월 우리 대학에서 열린 걷기 행사 후원을 통해 1,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대학의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백동헌 부총장(왼쪽)이 전영진 대표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2008년 설립된 ㈜영진관광여행사는 130여 대의 전세버스를 운영하는 충청지역 대표 교통업체로, 현재 우리 대학에서는 15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과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이 함께 참석해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기념패 전달과 환담,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대학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몰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094명이다. 대외협력처는 지난해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25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2 1254
대학원, 오픈랩페스타 개최 “연구실이 직접 학부생 찾아가는…연구 체험‧진로 탐색의 장 마련”
대학원(원장 이재동)은 지난 10일(월)~11일(화)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체험형 진로 행사인 「제3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Open Lab Festa)」를 열었다. ▲ 대학원 오픈랩페스타에 참여한 학부생들이 연구실험을 체험하고 있다.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연구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연구 주제와 실험 장비,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하는 참여형 연구체험 프로그램이다. 학부생이 캠퍼스 내 다양한 전공 연구실을 방문해 체험하고, 대학원 진학 과정과 연구 생활에 대해 선배 대학원생과 자유롭게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행사는 ▲대학원 진학 상담 ▲연구실 체험 부스 운영 ▲교내 교수진 초청 강연 ▲명사 초청 특강[김영란 전 대법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오픈랩페스타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대학원 오픈랩페스타에 최상일 교수(컴퓨터공학과)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원 오픈랩페스타 개막식 참가자 기념사진 행사에는 AI‧바이오헬스‧반도체‧의생명과학‧인문사회 등 50여 개 연구실이 참여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은 학부생에게 연구 과정을 직접 소개하며 멘토-멘티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학부생들은 ‘Lab 탐방 인증제(스탬프 투어)’를 통해 흥미롭게 연구 문화를 체험했다. 이재동 대학원장은 “학부생이 연구실을 직접 체험하는 오픈랩페스타는 대학원 진학 활성화와 연구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 연구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대학원 교육의 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단국대 #대학원 #오픈랩페스타 [대학 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2 1106
산학협력단, 신규 교원 간담회 개최 “연구·사업화·창업을 잇는 통합 R&D 플랫폼 구축”
“신규 교원 연구역량을 대학 성장 동력으로…R&D 원스톱 통합지원 강화할 것” 산학협력단‧교무처‧창업지원단, 교원 R&D 혁신 지원에 한뜻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연구 수주부터 교원 창업 DNA 발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산학협력단 신규 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1일(화)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열렸으며, 산학협력단(산학연구기획팀‧연구지원팀‧기술사업화센터), 교무처 연구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교내 연구 지원과 기술사업화, 교원창업 등 R&D 전반의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2025학년도 산학협력단 신규교원 간담회」 참석자 기념 사진 행사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남정민 창업지원단장, 김성상 재무관리처장, 최형준 단국G-라이즈사업단 부단장, 이기녕 교수(국립강릉원주대) 및 엄원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를 비롯해 신규 교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연구회 정책연구과제 지원 ▶연구실(소) 연구활동지원 ▶교외연구과제 대응투자 지원 ▶대학연구비 지원 ▶연구업적 및 피인용지수(FWCI) 인센티브 지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체계 ▶간접비율 및 부가세 ▶연구환경개선 지원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지식재산권(특허) 신청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사업[디스타랩‧LAB i-PLUG‧기술동향조사지원‧실용화개발지원] ▶교원창업실행프로젝트 ▶교수X기업산학협력 ▶창업기업 멘토교수지원 ▶창업자금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연구‧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번 간담회는 교내 연구 지원과 기술사업화, 교원창업 등 R&D 전반의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교원(임용 5년 이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도입된 ‘신진도전연구사업’, 2026년 시행 예정인 ‘역량강화연구’, ‘연구업적인센티브 및 피인용지수(FWCI) 인센티브 제도’ 등 달라진 대학 연구지원 정책도 안내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기녕 교수(국립강릉원주대)가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업기술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정부 R&D 정책에 발맞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창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며 “신규 교원 여러분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아이디어가 대학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전 주기적 R&D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신규교원간담회 [대학 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1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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