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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인터뷰]김수복 총장, “포스트 코로나,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로 혁신”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기태
날짜 2021.06.01 (최종수정 : 2021.06.16)
조회수 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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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이 OBS경인tv 「인사이드스토리」에 출연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을 혁신할 디지털 르네상스 구현’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는 단국대를 소개했다. OBS는 스마트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국대를 집중보도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의 기로에 선 대학 현실에서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디자인하고, 선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애정 어린 소통형 대학 경영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 총장을 조명했다.

■ 김수복 총장의 OBS경인tv 인사이드스토리 출연 영상 [5월 22일(토) 방영]


「단국대가 죽전으로 간 이유? 독립운동가가 세운 학교 '단국'의 동문들」

해방 후 최초의 정규 4년제로 개교한 이래 ‘구국, 자주, 자립’ 창학이념을 실천하며 ‘민족사학’의 길을 걸어온 단국대학교. 김 총장은 서울(한남동) 캠퍼스를 죽전으로 이전하며 ‘탈(脫) 서울’을 외친 단국대의 도전과 성공에서부터 자랑스러운 동문 소개까지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코로나 이후 대학의 '진짜 위기'가 닥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대학의 자세」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대응 현황,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 운영 철학, 디지털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대학의 혁신 계획 등을 밝혔다. 김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대학 경영인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대학의 생존 해법과 ‘단국대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교육’ 이야기를 전했다.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청년, 시인 김수복이 되기까지」

눈이 많이 오는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소년 김수복 총장. ‘젊은 고시생’ 김수복 총장은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어느 날,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시를 썼다. 그렇게 써 내려간 시로 김 총장은 당선 통지를 받고 본격적인 문학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OBS는 김수복 총장의 ‘시인 김수복’ 이야기를 회고담 형식으로 담아냈다.

한편, 김수복 총장이 출연한 OBS경인tv 「인사이드스토리」 전체 영상은 OBS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http://www.obs.co.kr/obsvod/popVod.php?IDX=2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