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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의약품 지원하며 온정 나눠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1.08.30 (최종수정 : 2021.09.01)
조회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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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에 의약품을 전달하며 단국의 사랑을 전달했다.

천안 사회봉사단은 의과대학 및 간호학과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봉사단, 조경진 교수(의과대학)와 함께 국내 제약회사의 협조를 받아 캄보디아 구호단체 ‘캄보디아 바탐방 CSCP(cooperation for saving of cambodianpeople)’에 의약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의약품은 국내 4개의 제약회사에서 후원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단 및 청년봉사단원 단체 모습

후원받은 영양제, 인공누액, 안약, 마스크 2천 장은 청년봉사단이 제작한 의약품 리스트 및 사용 매뉴얼과 함께 선박을 통해 캄보디아로 보냈으며, 물품은 9월 중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의약품은 구호단체에서 진행하는 현지 환자 치료에 활용된다. 사회봉사단은 이번 의약품 전달을 위해 현지 구호단체와 화상 회의를 진행하며 필요 물품과 상황을 파악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잔여 의약품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해 국내 필요 기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영찬 학생(의학과 2년)은 “코로나 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졌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더 많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의약품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꼼꼼하게 매뉴얼을 준비해 보낸 만큼 현지 환자들을 위해 잘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마다 해외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지역 환경 개선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던 우리 대학은 코로나 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의 초등학교에 교육 물품과 사용 매뉴얼을 제작해 전달했으며, 김장 봉사, 취약 계층 쌀 기부 등 대면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