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 이민 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멕시코대사관에서 멕시코의 대표적인 차세대 클래식 기타리스트 프란시스코 비브리에스까를 초청했습니다. 비브리에스까는 본교의 자매대학 인 멕시코국립대학(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에서 음악을 전공하였고 1999년 첫 데뷔 무대를 가진 후 지금까지 멕시코에서만 403여 차례의 연주회를 가졌을 뿐 아니라 다양 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World Tour Pop 05, 새로운 여행”이라는 제목으 로 9개국에서 100차례의 순회공연을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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