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수시1학기 서울캠퍼스는 19.8대 1, 천안캠퍼스는 12.5대 1 기록

15일 마감된 2006학년도 수시1학기전형 지원 결과, 238명을 모집한 서울캠퍼스는 4,727명이 지원해 19.8대 1을, 264명을 모집한 천안캠퍼스는 3,321명이 지원해 1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양캠퍼스의 평균경쟁률은 16대 1.(502명 모집, 8,048명 지원)

특히 서울캠퍼스의 인문학부(학교장추천제, 55.2대 1), 언론영상학부(학교장추천제, 46.7대 1), 정치행정학부(학교장추천제, 38.5대 1), 동양학부(학교장추천제, 36.5대 1), 인문학부(리더십, 35대 1)와 천안캠퍼스의 동양어학부(학교장추천제, 31.7대 1), 인문학부(학교장추천제, 25.2대1), 경영학부(학교장추천제, 23.9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전형은 리더십, 학교장추천제, 자매결연지역, 만학도, 취업자 등 5개 전형으로 치러지며, 입학관리처는 오는 27, 28일(천안캠퍼스는 8월 5일)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 우수 수험생 모집과 입학전형 업무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연일 노고가 많은 해당부서 교직원들께 단국인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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