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교류

    영미인문학과는 2014년도에 신설된 학과로, 외국인 재학생 수는 적지만, 최근 2년간 중도탈락한 외국인학생은 없음. 꾸준한 학과 홍보 및 현재의 낮은 중도탈락율 유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1) 외국인 재학생이 학과 행사(OXFORD UNION RULES ENGLISH DEBATE, ENGLISH ESSAY COMPETITION, 영미인문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영미인문학과 내국인 재학생들과 교류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중임.
    2) 학교 홈페이지에 학과 프로그램 (OXFORD UNION RULES ENGLISH DEBATE, ENGLISH ESSAY COMPETITION, 영미인문학과 멘토링 프로그램) 홍보를 통한 영미인문학과 인지도 향상 중임.
    3) 외국인 재학생이 영미인문학과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학과차원의 집중 상담 제공하고 있음.
  • 졸업후진로

    취업 시장에서 영어 구사력 및 기타 외국어 능력이 여전히 중요하고, 학점과 외국어 공인 성적이 필수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외국어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교수, 교사로 진출할 수 있으며, 학교 밖에서도 시인, 작가, 문학평론가로서 문학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첨단사업과 주요정보 역시 영어로 되어있는 것이 많아 기업체, 금융계, 정계, 관계, 언론계 등 사회 각 방면에 진출하기에 인력수요가 많습니다.
  • 기타

    ○ 영미인문학과는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교수 간 지속적인 상담체계인 지도교수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학생상담 실적을 정확히 측정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학생상담 보고서 작성을 통하여 학생상담 자료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총 8명의 전임교원들은 정기상담을 학기별 1회, 수시로 학생상담을 실시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합니다. 학과 교수들은 학생상담을 통해서 확인한 중요 건의사항과 학과 개선방안들을 수시로 접수하여 학과 교수회의에서 토의하며, 그 주요 내용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4학년의 경우 졸업논문을 지도해주면서 학과개선사항 및 취업관련 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