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813 |
  •  페이지 137/282
[이슈] 오는 21일, 학위수여식 개최...1,641명 영예의 졸업

2009.08.21

3,967

인기글

단국대학교는 박유철 이사장, 장호성 총장과 지역기관장, 학부모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1일(금) ‘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박사 81명, 석사 602명, 학사 958명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김종민(이학박사/분자생물학), 산기도르지 바트히식(문학박사/몽골학) 등 81명이 박사학위를, 육경수(공학석사/고분자공학), 김희선(공학석사/식품공학) 등 602명이 석사학위를, 오한울(죽전 건축공학과), 김수아(천안 영어과) 등 958명이 학사학위를 받는다. 석사학위 수위자는 일반대학원 163명, 경영대학원 52명, 행정법무대학원 42명, 교육대학원 148명, 특수교육대학원 33명, 디자인대학원 9명, 정보통신대학원 30명, 대중문화예술대학원 23명, 테솔대학원 8명, 부동산건설대학원 28명, 정책경영대학원 39명, 스포츠과학대학원 12명, 산업정보대학원 15명 이다. ∎ 죽전캠퍼스 2009.8.21(금)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 ☎ 문의 031) 8005-2054~2060 캠퍼스 찾아오기 ∎ 천안캠퍼스 2009.8.21(금) 오후 2시 30분,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학생극장 ☎ 문의 041) 550-1242~1245 캠퍼스 찾아오기

노현정

몽골연구소, 한몽수교 20주년 맞아 외연 확대

2009.08.19

3,833

인기글

지난 달 25일 몽골과학아카데미와 학술협약 한몽수교 20주년을 앞두고 국내 대표적인 몽골학 연구센터인 단국대 몽골연구소와 몽골과학아카데미 어문연구소가 지난 달 25일 몽골 현지에서 학술협력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몽골과학아카데미 어문연구소는 몽골 어학과 문학을 연구하는 국가산하 연구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현재 단국대를 비롯해 서울대,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중국 사회과학원과 북경대, 일본 동경외대와 오사카외대, 미국 인디애나대 등과 학술협력을 맺고 있다. ▶ 신종한 소장, 터머르토고 소장, 강신 교수(왼쪽부터)가 협약서에 조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한 소장은 “국내 최초로 몽골학과를 설치한 단국대가 이번 연구소간 교류 협력을 통해 교류활동의 외연을 높이고 심도있는 학술협력의 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데 터머르토고(D.Tumurtogoo) 몽골과학아카데미 어문연구소 소장은 “양국의 문화적 자산을 공유할 수 있는 사전 출판이 시급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단국대는 최근 부설 동양학연구소 산하에 강신 교수(몽골학과)를 사령탑으로 한 ‘몽골어대사전편찬실’을 설치하고 ‘몽한대사전’, ‘한몽대사전’ 편찬 업무를 개시했다. 동양학연구소는 앞으로 발간될 두 사전이 한국과 몽골뿐만 아니라 국제 몽골학계에서도 지금까지 간행된 몽골어사전 중 가장 적확하고 풍부한 어휘수를 자랑하는 사전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한편 단국대 방문단은 방문 기간중 몽골의 초대 대통령인 푼살마긴 오치르바트(단국대 정치학 명예박사, 몽골국 헌법재판소 대법관)에게 단국대 간행본 '한한대사전'을 전달했다. 오치르바트 전 대통령은 "고대 몽골역사들이 대부분 한자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한한대사전'의 역할과 의의는 대단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 ▶ 오치르바트 몽골 전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한한대사전'을 건네받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

학술

교수동정... 김세영/ 성현찬 교수, 김학린 연구전임강사

2009.08.18

4,890

인기글

김세영 교수, 한국연구재단 법정상경단장에 한국연구재단은 8월 13일 12개의 학문단 중 법정상경단 단장으로 김세영(죽전 무역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김 교수는 8월 5일부터 2년간 해당 학문분야의 대학, 연구원, 연구소 및 개인 연구자들의 연구지원과 해외파견 연구를 지원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김 교수는 또한 이 분야의 우수 중점연구소를 선정하여 장기 지원하는 업무와 함께 관련 학회 활동 지원과 학회지 평가 업무도 맡게 된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무역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24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보호무역주의 대응과 무역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 한국연구재단 2009년 6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통합돼 출범한 국가기초연구사업 지원 재단. 성현찬 교수,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 위촉 성현찬 교수(천안 녹지조경학과)가 대통령실 사회정책수석실 환경분야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성 교수는 국토환경분과에서 국토환경 정책 및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정책자문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올해 7월1일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 1년이다. 성 교수는 현재 차관급인 국립공원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위원, 국토해양부·환경부 친환경건축물인증운영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안시 정책자문교수단’에 천안캠퍼스 교수 다수 발탁 천안시 정책자문교수단에 천안캠퍼스 교수들이 다수 발탁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천안시는 지난 7일 천안시정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5기 정책자문교수단’으로 천안 지역 12개 대학 70여명의 교수를 위촉했다. 자치행정분과 - 신건호 교수(경영학부), 오열근 교수(행정학과), 최봉수 교수(행정학과) 주민생활지원분과 - 강상대 교수(문예창작과), 권호장 교수(의학과), 김상락 교수(시각디자인과), 왕형열 교수(동양화과) 산업환경분과 - 강창현 교수(행정학과), 이효선 교수(경제학과) 건설도시분과 - 김동녕 교수(토목환경공학과) 서북구청분과 - 김남춘 교수(녹지조경학과), 김석기 교수(토목환경공학과), 이영애 교수(행정학과), 최종진 교수(스포츠경영학과) 김학린 연구전임강사 저서, 문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김학린 연구전임강사(분쟁해결연구센터)의 저서 『유엔에서의 영토문제 논의현황과 사례분석』(동북아역사재단)이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영토분쟁과 관련해 한국이 기존에는 국제사법재판소의 영향과 판결을 중시해온 전략을 구사했으나 향후에는 더 나아가 UN이 지닌 정치적 역량(안전보장이사회 및 총회)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대안을 제시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노현정

|

피플

[Photo] 국제여름학교 성료. 외국학생들 한국문화 삼매경

2009.08.17

3,715

인기글

해외자매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Program)가 지난 8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참가 외국인 학생들은 우리대학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행사소식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 오리엔테이션 ▶ 지금은 수업중 ▶ 도자기 만들기 ▶ 다함께 덩덩덕쿵덕(사물놀이) ▶ 김치 맛보세요 ▶ 모 나와라~(윷놀이) ▶ 서예체험 ▶ 제가 만든 연 어때요 ▶ 나는 하회탈이다 ▶ 우리모두 하나되어 ▶ 축하파티 ▶ 예쁘게 찍어주세요 찰칵 ▶ 사랑합니다. 단국대학교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이슈] 인천국제도시설계대전 은상...건축학과 석사과정팀

2009.08.17

3,659

인기글

건축학과 석사과정생들이 '2009 인천국제도시설계대전'에서 영예의 은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윤은진, 이지선, 정훈종(건축학과 대학원 석사 1학기) 씨. 단국대팀 출품작 'The Pixel Sensitive City’는 도시 공간 개념에 픽셀 개념을 도입, 자연과 기술, 인간의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 인프라 구축에 중심을 두었다. 윤 씨 등은 40여개국 1,035개팀 중 6개팀에게 주어지는 은상을 받았고 이달 5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으로 3,000달러를 받았다. 윤 씨는 "지난 2개월간 정재욱 교수(건축학과)의 지도 아래 작업에 매달렸다"며 "대상 면적이 커서 설계안을 잡기 어려웠지만 팀원간의 협의와 밤샘 수고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10월 25일까지 펼쳐지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중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들에게 전시된다. '2009 인천국제도시설계대전'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중 1,700,000㎡를 대상지로 유비쿼터스- 친환경 도시 건설을 주제로 한 설계대회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노현정

[피플] 해외유력저널에 논문 34편 실어...대학원생 육경수 씨

2009.08.14

4,137

인기글

석사과정 2년만에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무려 34편이나 쓴 대학원생 '논문왕'이 탄생해 화제입니다. 21일 고분자공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는 '미스터 논문왕' 육경수 씨의 사연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중앙일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게재 언론 : 연합뉴스, 뉴시스,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매일경제, 내일신문,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경기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경기신문, 한국대학신문(2009.8.13~14) (2009.8.13 피플면) 2년간 SCI급 논문 34편 단국대 고분자공학과 석사과정 육경수씨 2년만에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34건이나 쓴 대학원생 ‘논문왕’이 나왔다. 21일 단국대 고분자공학과 석사과정(유기발광소자 전공)을 졸업하는 육경수(31·사진)씨다. 보통 대학원생들은 석사과정 2년 동안 2편의 논문을 쓴다. 수준도 간단치 않다. 18편은 인용지수 3.5가 넘는 미국물리학회 저널인 ‘Applied Physics Letters’와 유기전자분야의 유명 저널 ‘Organic Electronics’에 소개되는 등 32편이 해외 유명 저널에 실렸다. 20편은 주저자로, 14편은 공저자로 참여했다. 육씨의 연구 분야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조명소자로 주목받는 유기발광소자(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OLED)다. 스스로 빛을 내는 박막 유기소자인 OLED는 기존 LCD에 비하여 얇고 가벼우며 색이 화려하고 전력소모가 적어 친환경적인 소재다. 육씨는 통화에서 “실험을 제외하곤 별다른 취미가 없다”고 했다. 오전 7시에 실험실에 출근해 자정까지 진공 막 형성하는 장비들을 붙들고 씨름을 해왔다. 육씨의 실험실 동료인 주철웅씨는 “성실하고 꼼꼼한 데다 늘 창의적인 접근을 시도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고 말했다. 육씨는 대학교 4학년 때까지도 뚜렷한 전공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 기계공학과로 입학했으나 휴학 후 주변의 권유로 고분자공학과로 전과했다. 그러다 4학년 때 신임교수인 이준엽(39) 교수를 논문 지도교수로 만난 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당시 이 교수는 미국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친 후 삼성 SDI에서 일하다 발령받은 젊은 교수였다. 육씨는 “교수님이 산업현장을 잘 알아 늘 응용적인 연구주제를 준 게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삼성에서 OLED를 사용해 얼마전 출시한 삼성의 휴대폰 ‘AMOLED’(일명 손담비 폰)의 초기 연구 작업을 같이 해왔다. 서울대 출신의 이 교수는 “나도 석사학위 할 때 이 정도의 아이디어를 내지 못했다”며 “워낙 본인이 주체적으로 실험을 많이 하다 보니 박사과정 이상의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석사과정 1년 반이 넘어서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봇물을 이뤘다. 육씨가 이 교수와 함께 출원 진행 중인 특허만 10건을 넘는다. 이런 육씨의 영재성에 산업계는 눈독을 들이고 있다. 조만간 OLED TV를 출시 예정인 LG 등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육씨는 박사과정을 할 생각이다. 육씨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유기조명 분야의 생산 원가를 낮춰 첨단 OLED TV 양산과 차세대 조명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진 기자 ◆SCI(Science Citation Index)=과학인용색인지수를 뜻한다. 미국 톰슨 로이터사가 1960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과학 저널을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이 DB 저널에 실리면 우수한 논문으로 평가받는다. DB에는 올해 현재 3000여 개의 저널이 수록돼 있다. 한국 저널은 10여 개 들어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이슈] 수업과 운동 병행, 체육특기자 참여하는 계절학기 첫 시행

2009.08.12

3,784

인기글

단국대가 엘리트 체육의 폐단으로 지적되어 온 학생선수 학력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단국대 체육부는 체육특기자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히고 8월 10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 ▶ 체육특기자 교육인증프로그램에 따라 첫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체육부 소속 체육특기자는 매년 하계방학 중 3주간 하루 4시간씩 특강을 들어야 한다. 강좌는 영어, 한문, 역사, 작문, 컴퓨터, 문서작성 실무 등 사회진출 시 필요한 기초 교양과목이며, 생활체육지도사와 같은 체육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도 준비됐다. 최재석 단국대 체육부장은 “체육특기자들이 사회 진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배양하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에 집중하느라 학업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감안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에 체육특기자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경우를 제외하고 특강이 진행되는 3주간은 각종 시합이나 전지훈련 일정도 잡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수업에 참석한 명준석(생활체육학과 4, 럭비부)군은 “학기 중에 개설되는 교양과목을 일반 학생들과 함께 수강하며 진도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동안 개인적으로 틈틈이 공부를 해왔지만 체육부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개설된 만큼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장승준 교양학부장은 “앞으로 체육특기생들의 학업증진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강화해 ‘지덕체’를 갖춘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고려청자 맥 잇는다. 강진도예학교 개교

2009.08.10

3,721

인기글

단국대가 찬란한 우리 문화유산인 고려청자 계승과 인재양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단국대 도예연구소(소장 박종훈)는 8월 8일(토) 전남 강진군에서 도예학교 개교식을 갖고 고려청자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들어갔다. ▶ 강진도예학교 현판식 강진도예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진군에서 기금을 출연해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설립되었으며 9,036㎡의 부지에 1,636㎡ 규모의 2층건물로 8개의 숙소, 강의실, 실습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5년간 도예학교의 전반적 운영과 교육프로그램은 부설 도예연구소(소장 박종훈 교수)가 전담하고 운영비는 단국대가 지원한다. 개교식에는 장호성 총장, 고대석 강진부군수, 김종량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에서 “고려청자 요람이며,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의 고장인 강진군에 도예학교가 설립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 도자문화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호성 총장의 축사 도예학교는 3개월, 6개월, 1년 과정으로 각각 국내외의 30여명 정도의 수강생으로 운영되며, 고려청자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실무위주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예학교는 개교식과 함께 9일(일)부터 일주일간 ‘청자 주전자’를 주제로 국내외 도예연구가와 일반인 25명이 참여하는 계절대학을 운영한다. ▶ 강진도예학교 전경 박종훈 교수(도예과)는 “모든 도예인들의 꿈인 도예학교가 드디어 개교를 맞게 되었다”며 “우리대학은 이미 강진도예연구소 설립과 청자 명품화 사업을 통해 고려청자에 관한 노하우를 축적온 만큼 단국대가 고려청자를 계승하는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예연구소는 지난해 11월부터 강진군과 함께 ‘청자의 기술개발 및 세계적 명품화를 위한 공동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 8월까지 총 66억원이 투입되며 강진군과 요업기술원의 협력아래 도자 원료 및 소재의 사업화, 전통기술의 현대화, 청자의 사업화, 청자사업의 명품화 등 4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 숙소(4인실) ▶ 식당 ▶ 작업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피플] 40년 문학인생 오롯이 담아...이시영 시인 시선집 출간

2009.08.09

3,196

인기글

이시영 시인(사진, 문예창작과 초빙교수)의 등단 40년을 기념한 시선집 『긴 노래, 짧은 시』가 지난 10일 출간돼 문단의 큰 화제를 모았다. 창비는 ‘이시영 시인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해 후배 시인인 김정환, 고형렬, 김사인, 하종오 시인이 그의 작품을 엄선해 책을 펴냈다’며 ‘엄선한 80편의 명편들만을 담아 이시영 시의 정수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긴 노래, 짧은 시』는 시인 이시영의 초창기 시집『만월』(1969)에서부터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2007년)까지 11권의 시집에서 각 권당 6~8편씩이 엄선돼 총 80편이 실렸다. 창비는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이야기시와 시대정신을 담은 산문시뿐만 아니라 특유의 서정이 담긴 여백과 행간 넓은 단시들까지 다채롭게 빛을 발한다”며 “언어의 절차탁마”와 “삶에 치열했던 결과로 얻어진 작품들”이라고 평했다. 194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이시영 시인은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제8회 정지용문학상(1996년), 제11회 동서문학상(1998년)을 수상하였으며 창작과비평사 주간(1984~1995년)을 거쳐 2006년 3월부터 단국대 문예창작과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시집 『만월』, 『바람 속으로』,『길은 멀다 친구여』,『이슬 맺힌 노래』,『은빛 호각』,『바다 호수』,『아르갈의 향기』 등과 산문집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을 펴냈다. ㅇ 경향신문(2009.8.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061755215&code=960205 ㅇ 문화일보(2009.8.7)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80601032430023006 ㅇ 국민일보(2009.8.8)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378119&cp=nv ㅇ 서울신문(2009.8.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808016002 ㅇ 세계일보(2009.8.8)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90807002549&subctg1=&subctg2=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피플] BRIC, '김해원 교수'...한국을 빛낸 사람

2009.08.05

4,228

인기글

김해원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사진)의 논문이 최근 의생명학 분야의 권위 있는 논문집인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에 게재됐다. 논문은「Electrospun Materials as Potential Platforms for Bone Tissue Engineering」으로, 골조직 공학을 위한 나노섬유의 최근 연구와 탁월한 효용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생명과학분야 주요 사이트인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해외 주요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의 논문을 선별해 소개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논문에는 대학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에 파견된 스페인 생명공학연구소의 오스카르 카스타노 박사도 참여해 부설연구소의 활발한 해외 연구교류활동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표준과학연구소 초빙연구원, 영국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2005년 본교 치과대학에 임용되었다. 현재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으로 있으며, 그동안 11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였고 1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런던대학 치의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차세대 골대체 물질인 ‘나노섬유 생체유리’라는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으며, 동년 SCI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치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연송치의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4개 영역(in the World, in Sci.&Eng. in Asia, in America)과 IBC 100 Top Scientists(2009)에 등재되기도 했다. 논문검색 : http://dx.doi.org/10.1016/j.addr.2009.07.008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