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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美 브리검영대 윈드심포니 초청 협연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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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어에 나선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의 윈드심포니가 한국을 방문해 단국대 음대 심포니밴드와 협연을 펼친다. 공연단 48명, 교수진 6명 등 54명으로 구성된 브리검영대 심포니는 5월 6일 저녁 7시 30분 단국대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단국대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초청해 Celebrations 등 다양한 음악을 전한다. 공연은 윈드심포니, 단국대 심포니밴드, 양 대학 조인트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윈드심포니(Wind Symphony)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높은 음악성을 확보해 1988년 이래 미국, 중국, 대만, 뉴질랜드,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다. ○ 공연안내(무료입장) - 일시 : 2009.5.6(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 * Show Program BRIGHAM YOUNG UNIVERSITY Celebrations John Zdechlik Irish Tune from County Derry Percy Grainger Swiss Shepherd (Flute Solo) Morlacchi Francesco Pietro The Trombone Rag John Higgins Head Talk Mark Ford Themes from Silverado Bruce Broughton DANKOOK UNIVERSITY Fanfare for Symphony Hall James Gourlay From Dawn to Dusk Graham Lloyd Centennial Piet Swerts Memory Alto Saxophone Solo 임승규 Piet Swerts Arr. Naohiro Iwai Conquistador John Mortimer Sousa at the Circus John P.Sousa JOINT King's Glory Harm Evers Pines of the Appian Way from "The Pines of Rome" Ottorino Respighi

노현정

[이슈] 단국대, 안면도 꽃 박람회 자원봉사단 파견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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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부터 6일간, 자원봉사단 300여명 파견 대학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 도모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2009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에 자원봉사단을 파견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가 함께 모집한 300여명의 재학생 자원봉사단은 29일(수) 오후 5시 생명자원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꽃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성실한 자세로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교시인 ‘진리․봉사’를 구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꽃 박람회는 화훼산업 육성의 의미를 넘어서 대재앙을 극복한 태안이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원봉사단은 ‘꽃 박람회’의 열기가 한창인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6일간 하루에 50명씩 매일 파견되며, 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활동, 주차안내, 관람객 편의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 김성민(스포츠경영 4)군은 “지난 기름유출 사고 때는 ‘죽음의 바다’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어느새 ‘희망의 바다’에서 다시금 봉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며, “대학당국과 협의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이번 ‘꽃 박람회’ 자원봉사단 파견 이후 6월에는 ‘몽골해외봉사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장호성 총장, 노동부와 노사관계전문가 양성 협약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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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단국대가 전문가를 양성한다. 장호성 총장과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28일 과천 정부청사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함께 하는 ‘노사관계전문가 양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단국대에서 이 사업을 수행하는 곳은 부설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김태기)다. 센터는 사업선정에 따라 노동부 후원아래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7개월간 선진국의 노동분쟁 연구기관과 연계한 협상 조정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 김태기 소장은 “비정규직 문제를 포함해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동갈등 양상을 분석하고, 협상과 조정을 통해 문제해결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칠 계획”이라며 “이번 신 노사관계 협상조정 전문가 배출을 위해 60개 관련 강좌와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5월 7일까지 과정생을 모집한다. 참조> 분쟁해결연구센터 :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이며 한국 최초로 세워진 분쟁해결 전문 연구소이다.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양태의 분쟁과 갈등해결에 대한 학제적 연구와 통합연구를 수행하여 합리적이고 평화로운 분쟁해결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문의)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TEL : 031)8005-2652, E-Mail : dcdr@dankook.ac.kr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ucdr.org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이슈] 미래 디스플레이산업 한자리에...CVCE2009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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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천안캠퍼스에서 개최 50여개 기업ㆍ기관 참가, 80개 전시부스 충남 크리스탈밸리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그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CVCE2009(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 2009) 개최지가 단국대 천안캠퍼스로 확정되었다. CVCE2009 행사를 주관하는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은 단국대와 28일 11시 반 천안캠퍼스 인문학관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기획, 홍보, 부대시설 이용 등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천안캠퍼스 조인호부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와 신은선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장 및 충남도청, 아산시청, (주)삼성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VCE2009 유치에 기쁨을 표한 조인호 부총장은 “충남이 디스플레이산업의 국제적 메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디스플레이, Solar Cell, LED/OLED Lighting, Plasma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올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50여개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단국대 체육관에 80여개의 전시부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전시회 이외에 디스플레이산업 위기극복 방안과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는 학술 컨퍼런스와 디스플레이 산업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현재 충남지역에는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여의도 면적의 3배 크기인 1,483만㎡(419만평)의 세계최대규모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인『크리스탈 밸리, 충남』이 조성 중에 있다.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관계자에 따르면 “R&D와 생산체계가 연계된 클러스터를 구축해 미국의 ‘실리콘벨리’와 같은 국제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의 40%이상을 점유하는 생산거점의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우리가 강소기업 만든다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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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 내 성공창업 요람으로 거듭나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에서 3년전 세명의 종업원으로 단촐하게 출발한 (주)리스나. 김치 유산균을 이용한 건강보조식품으로 지난 해 81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김치유산균 '바이셀라 코리엔시스'에 대한 인체 및 동물용 백신개발로 2007년 대한민국 창업대전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작년에는 경영에 탄력을 받아 천안시 인근에 공장도 설립했다. 천안캠퍼스 창업보육센터가 지역소재 기업의 둥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1년 문을 연 후 작년까지 모두 118개 기업이 입주해 창업기반을 다졌고 535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단국대 졸업생 130여명이 센터 입주 기업에 취업하는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했다. 63건의 연구과제를 수주했고 200여건이 넘는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연구개발 기능도 활발했다. 덕분에 연구비와 각종 투자 등 157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도 얻었다. 이런 결실 덕분에 단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과 충남테크노파크로부터 '7년 연속 창업보육사업 운영 최우수등급'에 선정되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국 대학 및 연구원 산하 280여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충남에선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포함해 3곳만이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김경호 센터장은 “우수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입주기업과의 효율적인 산학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종화 (주)리스나 대표는 "대학 시설을 활용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신제품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최근 대학측에 1천만원의 기금을 내기도 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예비기술창업육성사업(7개 과제, 3억5천만원)과 실험실 창업지원사업(6개 과제, 2억3천만원)에 선정되는 등 제2의 창업 붐 조성과 미래 잠재창업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장기이식용 복제돼지 생산, 단국대 심호섭 교수 참여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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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심호섭 교수가 참여하는 연구팀이 장기 이식용 복제돼지 생산을 성공시켰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기자회견 이후 22~23일 양일간 방송사(KBS, MBC, SBS, YTN) 및 주요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美이어 세계 2번째 성공 이종 장기이식 현실화를 향한 첫 걸음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장기가 손상된 환자에게 돼지의 장기 이식을 가능케 하는 면역거부반응이 거의 없는 형질전환 복제미니돼지」 ‘지노(Xeno)'를 지난 4월 3일 생산하는데 성공했으며, ’지노‘는 현재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교과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에서 지원을 받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故이경광), 국립축산과학원(박수봉), 단국대학교(심호섭), 건국대학교(김진회), 전남대학교(강민종)로 구성된 연구팀에 의해 이루어졌다. 복제돼지 ‘지노’의 개발은 인체의 장기 크기와 유사한 미니돼지를 활용하여 돼지의 장기를 인체에 이식할 때 ‘초급성 면역거부반응’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이종(異種) 장기이식이 현실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획기적인 연구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2005년 '초급성 면역거부반응'의 원인인 알파갈 유전자가 제거된 미니돼지 심장을 원숭이에게 이식해 6개월 동안 생존시키기도 했다. 연구팀은 “2011년까지 동물실험을 끝내고 2012년부터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다른 장기에 비해 거부반응이 적은 췌장을 시작으로 심장판막, 각막, 심장, 신장, 간까지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심호섭 교수는 ‘돼지 체세포 및 줄기세포의 형질전환과 복제수정란 생산’을 담당하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심교수는 2001년 단국대 부임 이후 지금까지 21개의 교외 연구과제(연구비 23억원)를 수주하고, 18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WCU(세계연구중심대학)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복제돼지 ‘지노’ 생산 성공으로 탄력을 받은 이번 연구사업은 올 7월로 2단계 사업이 종료되며, 8월부터 돌입하는 3단계 사업에는 단국대에서 심호섭 교수 이외에 지난 해 교내에서 가장 많은 외부수탁 연구과제를 수주한(21개 과제) 동물자원학과 김인호 교수팀의 합류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 BT분야 연구에서 단국대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피플] 충무로도 깜짝 놀란 20살 여배우...박보영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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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영화계는 ‘22살의 미혼모’를 열연한 20살 여배우에 주목했다. 주인공은 ‘과속스캔들’의 히로인 박보영(단국대 공연영화학부 2년). ‘과속스캔들’은 박보영을 비롯해 출연진의 감칠맛 나는 연기 덕에 전문가의 예상을 뒤엎고 8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 역대흥행 6위에 올랐다. 박보영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깜찍한 외모로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과 인기상을 거머쥐며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 받는 여배우로 떠올랐다. 홍보팀에서는 최근 학교를 자주 찾는 박보영을 만나 속마음을 들어봤다. 지난 해 스포트라이트를 받느라 정신없이 보냈다는 박보영은 본분이 공부하는 학생이라 틈날 때 마다 전공서적을 손에 놓지 않는단다. 박보영은 연예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수시모집이 아닌 정시모집을 겨냥,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했다. 그만큼 공부에 대한 애정이 많아 2학년이 들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인 19학점을 신청했다. “저에게 대학은 활력충전소예요. 캠퍼스에서는 조명을 한껏 받는 배우 박보영이 아니라 20살의 평범한 인간 박보영이잖아요. 동기들도 저를 편한 친구로 대해줘 고마울 따름이죠.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하게 배우는데 이런 전공과목들은 연기의 기초를 제공하는 과목들이라 신경써서 공부해요. 교양과목은 시간이 부족해 재미있는 과목들을 다 듣진 못해요. 그럴 땐 몹시 아쉽기도 하지만 토론 위주의 수업은 제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할 수 있어 연기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박보영은 연예인치고는 수업, 학과행사, 대학생활 모두 유별나게 관심이 많고, 보기와는 다른 털털한 성격 탓에 동기, 선배, 후배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수업 외에 학교행사나 활동에도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올해 초 신입생 대면식장에서 후배들을 접하니 내가 벌써 2학년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풋풋한 신입생과 마주 하니 괜히 마음도 설레였어요. 올해는 축제도 만끽하고 싶고 특히 학과에서 준비하는 연극에 연기자로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겸손과 성실 타고나 “연기의 폭과 깊이 넓히고 싶어요” 배우로 데뷔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박보영의 연기 경력은 결코 만만치 않다.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그녀는 왕과 나(SBS, 2007), 마녀유희(SBS, 2007), 달려라 고등어(SBS, 2007), 초감각 커플(2008), 울학교 이티(2008), 과속스캔들(2008)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통해 나이에 걸맞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실력파 여배우 기근현상을 겪는다는 충무로에서 본다면 반가운 존재이다. 하지만 박보영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겸손해 한다. “지금껏 연기한 분야가 대부분 아역, 학생이었고 과속스캔들의 미혼모 연기가 첫 성인연기 도전이예요.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특정 캐릭터나 역할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연기의 외연을 넓히고 싶어요. 열심히 하다보면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김해숙 선배님과 배종옥 선배님을 존경해요. 관객들의 수준은 높잖아요. 캐릭터를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다면 배우로서 생명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봐요. 많은 선배 배우들이 계시지만 특히 두 분은 제가 볼 때 캐릭터와 함께 공감을 할 수 있는 연기를 하시는데 배우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캐릭터가 주어졌을 때 캐릭터의 내면까지도 관객에게 전달해 공감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에요“ 박보영. 겸손하면서도 조목조목 조리있게 대답하는 당찬 눈빛을 보니 오늘 뜨고 내일 지는 연예인이 아니라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대표 여배우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기대감이 든다. 박보영은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친구들에 대한 자랑도 대단하다. 특히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늘 잊지 않고 있다. ‘가능성’을 넘어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나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다. 지금 현재의 순간들이 자신에겐 연기생활의 소중한 자양분이라고 말하는 박보영. 박보영의 미래는 현재진행형이다. “김혜선, 오연수, 안정훈, 조승우, 하지원, 이은주, 유지태 선배님...많은 스타를 배출한 단국대 공연영화학부잖아요. 저도 선배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후배 박보영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08학번 동기들아! 늘 스스럼없이 대해주고 모자란 부분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 모두들 나에겐 소중한 보물인 것 알지? 마지막으로 저를 사랑해주시는 단국인 여러분! 수업시간에 일일이 전부 싸인 못해 드려서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행사] 커피 한 잔으로 글로벌 사회봉사, 아름다운커피 개점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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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을 통해 제3세계의 빈곤퇴치 운동에 앞장서온 ‘아름다운커피’가 단국대 죽전캠퍼스에 직영점을 개점한다. 대학 1호점으로 문을 여는 ‘아름다운커피 단국대 죽전캠퍼스점’은 매장 이익을 설립목적에 따라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한다. 장호성 총장과 박원순 아름다운커피 총괄상임이사는 오는 28일(화) 오전 11시 30분 죽전캠퍼스 법경관 1층에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커피 판매를 위한 장소기증협약식을 갖는다. 판매 장소를 기부받은 아름다운커피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해외 유기농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장호성 총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문화공간이 마련된 만큼 건전한 소비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개점식에는 장호성 총장, 박원순 아름다운커피 총괄상임이사, 박준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서정석 용인시장이 참석하며 일일 바리스타로 탤런트 신애가 출연해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물건 재사용과 순환운동으로 생태 및 친환경적 변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 ‘아름다운 가게’는 2006년부터 ‘아름다운커피’ 판매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아름다운커피는 페루 커피 ‘안데스의 선물’ 등 전 세계의 유기농 커피를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수익금을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이슈] 강진군에 ‘단국대가 떴다’, 인술 펼쳐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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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단, 자매기관 전남 강진서 군민 무료진료 단국대 의료봉사단(단장 송일한 교수, 내과)이 자매기관인 전남 강진군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4월 16~17일 양일간 강진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봉사활동에는 단국대 대외협력실과 병원 의료봉사팀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29명이 참여했고, 봉사단을 찾은 강진군민 300여명은 치료비, 약제비 등 전액 무상으로 총 620건의 진료를 받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화기내과, 일반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 8개의 다양한 진료과목을 두었으며, 세극등현미경, 골밀도측정기, 적외선치료기, 초음파치료기 등 각종 의료장비를 공수하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봉사가 펼쳐진 강진군 실내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지역주민들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주로 농사일을 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다소 낙후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좀처럼 어려웠으나 이번 무료진료를 받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의료봉사 현장을 방문한 고대석 강진군 부군수는 “단국대와의 좋은 인연으로 이렇게 만난 것이 행운이며, 또한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봐주기 위해 멀리까지 찾아와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단국대는 지난 2005년 강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듬해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준원 대외협력실장은 “4회째를 맞는 강진군 의료봉사는 지역주민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진료건수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봉사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대학 소재지인 충남 및 용인지역의 의료 낙후지역에 대한 의료봉사활동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행사] 영산홍의 화사한 매력~ 5월 1일 꽃 축제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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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군락과 더불어 천안캠퍼스의 봄 '명물'이 또하나 탄생했다. 천안캠퍼스는 영산홍 5만주 식재작업을 마치고 오는 5월 1일 꽃 축제를 연다. 대운동장과 천호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2009 단국대학교 영산홍 축제'는 캠퍼스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더불어 단국인의 화합을 더욱 다진다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오후 2시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생활음악과 공연을 시작으로 동아리 공연, 천호지 체육공원 걷기대회, 체육활동, 영산홍 사진전시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며 최근 마감한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행사를 기획한 관계부서는 “대운동장 주변을 비롯해 5만주의 영산홍을 새로 식재했다”며 “처음으로 열리는 꽃 축제인 만큼 모두에게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캠퍼스는 벚꽃 군락과 영산홍으로 물든 교정이 천호지의 풍광과 어우러져 한국대학신문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캠퍼스 10선’에 수 차례 선정된 바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