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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font style=letter-spacing:-1;>여기 한 개의 글집을 세우다...창학정신·설립취지비 제막</font>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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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우리는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힘을 아울러 우리와 우리의 후배들의 길이 그 진리를 찾고 일을 배우고 글을 닦아 진(眞)과 선(善)과 미(美)의 참된 일군이 여기에서 나고 여기에서 비롯하기를 기하여 한 개의 글집을 세우는 것이다.’ 1947년 11월 3일 민족의 아침을 깨우며 광복 후 최초의 정규 4년제 대학으로 문을 연 단국대학교. 조국 번영의 참된 일군 양성을 위해 대학을 세운다는 설립취지문과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정신)이 건학 62년만에 돌에 새겨져 죽전캠퍼스에 설치됐다. 단국대는 5일(금)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범정관 앞 분수광장에서 장호성 총장, 박유철 이사장, 장충식 명예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안응모 총동창회장, 학부 및 대학원 총학생회 임원, 교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학정신비와, 설립취지비 제막식을 가졌다. 장호성 총장은 “청학정신비와 설립취지비 설치로 우리 대학의 온전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며 “발전계획에 따른 혁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창학정신에 걸맞는 대학상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창학정신비와 설립취지비는 권혁영 (주)보창 대표이사가 기증한 오석(烏石. 일명 흑요석)으로 제작되었고 글씨는 유명 서예가인 김영기 선생이 썼다. 재단법인 단국대학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요구와 인류의 세계적 요망에 대응하기 위하야 오천년 유구한 문화를 여기에 재흥하고 만인공영(萬人共榮)의 진리를 부흥하고 혈맥에 흘러온 전통적 우수성을 민족적으로 회복하여 우리와 세계인류의 영원한 자주적 독립과 발전번영을 기도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건국정신을 여기에 광복하는 선도자와 창계자적 역할을 메고 나갈 문화사관(文化士官)을 양성하여 조선과 세계의 부흥을 위하여 동원되는 전선(全鮮)에 배속시키는 사업의 원천지가 되겠다는 자부와 자긍에서 만리붕정(萬里鵬程)에 오르는 배다. 정의(正義)는 이기고 진리(眞理)는 기리 빛날 것이다. 새 세계(世界)의 전개가 그 무대의 중심을 동방(東方)으로 전전(轉奠)하고 있으니 아득한 그 옛날 사해(四海)를 비치던 그 등대(燈臺)에 이제 봉화(烽火)는 높이 들렸다. 의(義)를 모르고 예(禮)를 상실한 옅은 지식의 무리들의 지배와 말발굽 아래서 억눌이어 그 천부(天賦)의 낙토(樂土)를 잃고, 그 문화를 짓밟히고 자유와 행복을 상실당한 채 유리전전(流離轉輾)하는 암흑의 천지(天地)가 몇 세기(世紀)를 되푸리하였는가. 우리는 하늘이 주신 인권(人權)과 그 천연(天然)의 자유를 확립하고 만인(萬人)이 갈길을 개척하여 자기로부터 세계가 한집으로의 낙원(樂園)을 건설하는 데 우리는 한 개의 횃불이 되고 진리의 전당(殿堂)이 되고 인류의 지표로의 사명을 스사로 수행하려는 것이다. 태동대륙(泰東大陸)에 아침이 열리니 이름하여 배달이라 한다. 대륙(大陸)과 대양(大洋)에 터전한 지리적 부(富)와 맥맥(脈脈)히 흐르는 피의 겨레 삼천만의 뭉치가 자기로부터 비롯하는 세계부흥(世界復興)의 성업(聖業)에 진군(進軍)될 것이다. 이 시대창조의 행진곡에 그 연주의 지휘봉은 들렸다. 우리는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힘을 아울러 우리와 우리의 후배들의 길이 그 진리를 찾고 일을 배우고 글을 닦아 진(眞)과 선(善)과 미(美)의 참된 일군이 여기에서 나고 여기에서 비롯하기를 기하여 한 개의 글집을 세우는 것이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출판] <font style=letter-spacing:-1;>차세대 태양열 에너지 우리가 만든다...소식지 봄호 발간</font>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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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소식지 [i-단국] 봄호(통권 21호)가 지난 달 발행돼 발전기금기탁자와 수험생 등 교외에 배포됐다. 봄호는 '차세대 태양열 에너지 우리가 만든다-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 GRRC로 출범', '세계 수준의 노화/재생 연구센터 키운다-교과부 WCU 선정', 'IT BT CT 특성화 추진-성장동력 삼는다(장호성 총장 인터뷰)', '선인의 숨결 다시 부활하다-박물관 신축개관', '전임교원 37명 신규 임용', '영화예술계 거장 中 장이머우 감독, 석좌교수에', '아메리칸 드림, 이렇게 이뤘다-마사 최 빌게이츠재단 CAO 졸업식 연설', '충무로도 깜짝 놀란 20살 여배우, 박보영', '류남길 동문, 세계 4대 광고제 석권', 산골마을서 교도소까지 찾아다니며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아마레앙상블, '하얼빈에 울려퍼진 여섯 발의 총성-안중근 의사, 뮤지컬 으로 다시 태어나', '언론에 비친 단국' 등 다양한 소식을 담았습니다. 다음 호는 오는 10월(가을호) 발행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로보기 ▶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입시] 문창과, 新문화 콘텐츠 산업 인재 키운다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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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거세다. 수준높은 문화 콘텐츠는 한류의 근원(중략)...국어국문학과가 언어로서의 우리글 연구 및 문학작품 분석이 중심이라면 문예창작학과는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작을 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조선일보 2009.6.4) "문예창작 분야, 미디어 콘텐츠 다양화/ 작가 기자 등 다양하게 활동"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6월 4일자 교육면에서 주요 대학의 문예창작 관련 학과가 드라마, 시나리오, 게임스토리 등 넓어진 분야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단국대를 비롯해 고려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예대, 중앙대 등 6개 대학 관련 학과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단국대는 올해 말에는 국제적인 작가와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문예창작센터를 설립한다"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오싱젠 등 세계적 작가들을 초빙, 다양한 워크숍 및 문예창작 강좌를 개설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문예창작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는 출판 분야, 문예교육 분야, 방송작가분야, 미디어 분야, 대학원 진학 등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사 전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3/2009060301230.html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피플] 교수동정...정란/정상진/이창욱 교수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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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란 · 정상진 교수, 국방부 특별건설기술심의위 위원에 정란, 정상진 교수(이상 건축공학과)가 국방부 특별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두 교수의 위촉기간은 지난 5월부터 2011년 4월말까지 2년이다. 동 위원회는 국방부 소유 시설물의 성능을 검토하고 아울러 국방부가 발주하는 시설물에 대한 설계 및 시공을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이창욱 교수, 지자체 디자인 자문위원으로 활동 이창욱 교수(죽전 시각디자인과)가 여수시 설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기간은 지난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2년이다. 이 교수는 여수시가 진행하는 각종 도시계획의 디자인을 자문하게 된다. 이 교수는 현재 경상남도 도시디자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현정

[이슈] 하계방학중 캠퍼스 영어몰입교육...단대신문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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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방학과 더불어 캠퍼스 영어몰입교육이 시행된다. 단대신문은 1학기 종간호(2009.6.2일자)를 통해 비용은 절감하고 학습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는 죽전, 천안 양캠퍼스의 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 아래는 단대신문 전재 내용. 기숙사는 지금 "영어몰입학습프로그램" 준비중 죽전캠퍼스 올해 첫 도입, 천안은 2기 모집 죽전 30명(2학점 인정), 천안 300명 선발 죽전캠퍼스 집현재 및 웅비홀에서 2009학년도 하계 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holistic English Language Program, 이하 HELP)을 실시한다.죽전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HELP는 해외에서의 어학연수 및 유학, 거주, 또는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재학생을 위해 방학 중에 제공되는 영어몰입 프로그램으로 실 현장 속에서 의사소통 중심의 수업활동을 통해 영어사용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이미 ‘단국영어몰입학습 프로그램(이하 DEIP)’이라는 이름으로 작년 동계방학동안 실시된 바 있다. 작년 천안캠퍼스 DEIP는 약 8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원어민 교수가 영어 몰입식 수업을 진행,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 DEIP에 참가, 기준 평가점수를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졌다. HELP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실시되며 30명의 인원이 웅비홀 세미나실에서 원어민 교수가 100%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몰입식 수업을 받게 된다. 신청은 1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웅비홀 행정실(B104호)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수업료가 따로 없으며 참가하게 되는 일반 재학생은 기숙사 입사조건으로 기숙사비와 소정의 참가비를 납부, 기숙사(웅비홀)생은 소정의 참가비만 납부하면 된다. 또 참가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을 경우 2시간 2학점이 면제(영어말하기 과목 Pass)된다. 참가자 선발은 신청 접수순으로 하며 정원 초과 시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다. 한편 천안캠퍼스 교양교육지원과에서도 오는 3일까지 ‘2기 DEIP’ 신청자를 받는다. 모집인원은 재학생 200명 단우홀 100명으로, 선발은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수강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다. 신청자는 12일까지 소정의 참가비를 교양교육지원과의 방문 납부 및 접수, 기숙사(단우홀)생은 3일까지 학사재 관리과에서 참가비 없이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생들은 전원 단우홀에서 3주간 합숙생활을 하면서 수준별 2단계 반 편성으로 1일 6시간 수업을 받게 된다. 또 이번 DEIP는 원어민강사의 Listening, Reading, Vocabulary Check, Journal Writing Check, 한국인강사의 TOEIC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이수 후 평가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을 경우 영어졸업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강난희 기자 lanhee85@dankook.ac.kr 김지원 기자 hotdldirl82@dankook.ac.kr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이슈] 단국인 긍지 잇겠다...충남지역 공직동문 간담회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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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천안/아산지역 공직에 동문 178명 재직 지난 3월 수도권 지역 공직동문이 모교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주말 충청지역 공직동문들의 모교방문 행사가 있었다. 충남지역 공직에 몸담고 있는 동문들이 모처럼 모교를 찾아 선후배간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장호성 총장은 29일 저녁 7시 천안캠퍼스 교직원식당에서 지역 공직자 동문을 초청, 대학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환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청, 천안시청, 아산시청을 비롯해 경찰서, 세무서, 교육청 등에 재직중인 동문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장호성 총장, 조인호 부총장, 박우성 부속병원장을 비롯해 대학관계자 40여명이 동문들을 맞이했다. 장호성 총장은 “공직사회에서 모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동문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국 동문(충남도청, 83년 토목공학과 졸업)은 “이처럼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총장님께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이 자리가 선후배간 교류의 장이 됨과 동시에 모교를 위해 동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공직동문 간담회 소식을 접한 고경호 동문(대전일보 충남취재본부장, 95년 전자계산학과 졸업), 윤광희 동문(충남신문 대표, 84년 회계학과 졸업)도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고 동문은 “동문모임을 정례적으로 열어 동문들의 유대를 강화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실무는 대외협력실 발전협력팀이 맡아 진행했다. 발전협력팀에 따르면 충남도청과 천안/아산지역 공직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은 천안시청 92명을 비롯해 총 178명이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해외교수 참여하는 '국제여름학교' 첫 시행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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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름학교 첫 시행 해외교수 3명 교수 투입, 해외대학생 30명 모집 ‘동아시아의 이해’ 주제로 8개 강좌 진행 단국대학교가 해외자매대학생을 주대상으로 한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Program)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국제여름학교는 교내 교수진 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SU) 등 해외교수 3명이 투입돼 7월 13일부터 4주간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립대(CSU), 플로리다주립대, 엠포리아주립대 등 12개 해외자매대학생 30명, 단국대생 20명 등 모두 50명이다. 오는 22일이 접수마감이지만 공고 이후 40여명의 해외대학생이 이미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단국대는 국제여름학교의 주제를 ‘동아시아의 이해’로 설정하고 영어로 진행되는 6개 강좌(극동정치학, 국제관계학, 국제경제학, 아시아인 및 아시아 문화, 한국사 등)와 한국어, 중국어 등 어학강좌를 개설했다. 참가 학생들은 최대 2과목 6학점을 인정받고 강의실 수업 외에 태권도, 도예 실습, 다도, 전통음악, 민속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민속촌, 경복궁, DMZ 등을 탐방한다. 참가비는 2,400달러지만 교류활성화를 위해 자매대학생, 한국계 부모를 둔 학생, 해외입양아 출신학생, 원거리 학생을 위한 각종 장학금을 지급해 참가 학생의 부담을 줄였고 전원이 기숙사에서 지내게 된다. 심재우 국제문화교류처장은 “첫 시행이라 소규모로 모집하지만 국제여름학교를 통해 캠퍼스 국제화와 해외자매대학과의 교류 활성화 등 국제화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단국대 국제문화교류처는 해외대학생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 재학생 국제동아리(GTN) 4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도 운영한다. 단국대생의 경우 토익 700점 이상자만 참가할 수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피플] 김인혜양, ‘나혜석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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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천안캠퍼스 동양화과 3년)양이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한 ‘제13회 나혜석 미술대전’에서 작품명 “웃자(한국화, 사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학부생, 대학원생, 일반 미술가들이 경쟁하는 전국규모 대회에서 학부생의 출품작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3개 부문에 모두 376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각 부문별 1점), 특선 54점을 가려냈다. 선정 작품은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 전시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인혜양은 전시 개막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6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김인혜양은 “평소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학과 교수님들 덕분”이라며 “졸업 전 해외유학을 통해 견문을 넓이고, 앞으로 무대디자인 전문가가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나혜석 미술대전’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로 평가받는 ‘나혜석’(1896~1948)의 업적을 기리고, 여성미술의 창의적 장을 형성하고자 제정되었다. 본 대회는 여성 미술가만 참여할 수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피플] 김원모 명예교수...'춘원은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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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님들의 꺼지지 않는 열정과 집념이 빛을 발했다. 태극기와 한미교섭사 연구의 권위자인 김원모 명예교수(75)의 ‘영마루의 구름-춘원 이광수의 친일과 민족보존론’(단국대학교 출판부)과 천병희 명예교수(70)의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이 간행과 더불어 화제가 되었다. “춘원은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 일제의 창씨개명제 시행 첫 날 제 1호로 일본식 이름 ‘향산광랑(香山光郞)’을 호적계에 제출한 춘원 이광수는 광복 후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최초의 피체포자가 되었다. 당시 이광수는 “내가 친일한 것은 표면상 문제이며 부득이 민족을 위해 한 것"이라고 정당화 했지만 역사는 그의 삶에 ‘친일’의 낙인을 찍었다. 하지만 1천210쪽에 이르는 방대한 학술서 ‘영마루의 구름’에서 김원모 교수는 "춘원의 항변이 친일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이 아니라 민족을 보존하기 위해 부득이 친일했다는 '진실된 고백”이었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김 교수는 춘원이 창씨개명했던 ‘향산광랑’이 일본식 이름이 아닌 ‘창씨개명 실시 4년전에 벌써 호로 사용했으며, 향산은 단군조선이 창건한 묘향산(妙香山)에서, 광(光)은 이광수의 이름에서, 랑(郞)은 신라 화랑의 이름 영랑(永郞)이나 술랑(述郞)에서 빌려온 것’이라 주장한다. 명망있는 원로학자의 의견에 연합뉴스, 동아일보 학술담당 기자들은 학계의 파문이 예고될 수 있는 주장이라며 비중있게 다뤘다. 단국대학교 출판부 간행.(031-8005-2141) (동아일보) “춘원 창씨개명 ‘香山’은 묘향산 의미”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10203 (연합뉴스) "춘원은 거짓 친일, 실제는 독립 염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651928 “완역 35년 여정… 그리스 비극 한글로 부활하다” 비극의 창조자(아이스킬로스)와 완성자(소포클레스), 그리고 비극을 비튼 자(에우리피데스)... 천병희 명예교수가 이달 초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전 2권, 숲) 완역을 끝으로 그리스 3대 비극 작가들의 전해 내려오는 작품 33편에 대한 완역을 마쳤다. 35년에 걸친 대장정이었다. 언론은 노교수의 열정과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천 교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중 아이스킬로스는 비극의 창조자라 불리고 소포클레스는 비극의 완성자라 불린다”며 “아이스킬로스와 소포클레스가 심오한 자연과 신 앞에 초라한 인간을 묘사했다면 에우리피데스는 인간의 욕망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동아일보는 “천 교수의 완역 작업은 1970년대부터 시작됐다”며 이들 작품 외에도 아리스토텔레스,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플루타르코스 등 많은 그리스 작가의 원전들이 그의 손에서 번역됐다”고 소개했다. 단국대학교 출판부는 이미 천 교수의 작품 중 희랍어 원전번역시리즈인 ‘일리아스 오딧세이, 소포클레스 비극, 에우리피데스 비극, 아이스퀼로스 비극’ 등을 간행한 바 있다. (동아일보) “완역 35년 여정… 그리스 비극 한글로 부활하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200069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협약] 지역네트워크 강화, 화성시/나노종합팹센터 협약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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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학협력] 화성시와 협력, 지역현안 공동 연구 장호성 총장과 최영근 화성시장은 20일 오후 3시 화성시청 소회의실에서 관학협력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노인 및 장애인 재활을 위한 전문병원시설 운영, 사회복지 및 교육분야 벨트조성, 평생교육 및 노인, 국제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자원 네트워크구축, 지역사회 연구개발사업 공동참여 등을 내용을 담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서해안시대 핵심도시로 성장할 화성시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고, 단국대가 지닌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근 시장은 “동탄시를 비롯해 화성시 일대는 경기도내에서도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인 만큼 돈독한 동반자 관계구축을 통해 많은 분야의 협력사업을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진료협약] 치과병원, 카이스트 나노종합팹센터와 협약 치대부속 치과병원과 카이스트 부설 나노종합팹센터가 5월 20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치과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나노종합팹센터 직원과 직계가족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조용범 치과병원장, 이희철 나노종합팹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용범 치과병원장은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를 더욱 촉진하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철 나노종합팹센터 소장은 “지역 최대규모의 치과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카이스트 부설 나노종합팹센터는 나노기술의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등에서 3천억원이 투입되어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그동안 스탠포드대, 교토대, 서울대, 포스텍, 하이닉스, LG종합기술원 등과 연구협력을 다져왔고, 지난 3월에는 단국대와 연구 및 인력양성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럼] 친환경 건설·도시포럼 열려 천안시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친환경건설·도시포럼(공동회장 김동녕, 맹성재)과 천안시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정기포럼’이 5월 20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정책경영대학원과 대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천안시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대학, 연구소,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를 공해 없는 친환경도시로 가꾸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포럼에는 김동녕 공학대학장(토목환경공학과)의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천안시 자전거 간선망 도입방안' 발표에 이어, 남서울대 김황배 교수의 '천안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트렌짓 몰(Transit Mall) 도입방안', 김남춘, 신지훈 교수(이상 녹지조경학과)의 '천안시 도시경관 관리의 전망과 과제'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 이어 안상국 천안시의원, 김우수 천안 YMCA 간사, 채호병 (주)평강종합개발 대표, 천안시 도로교통 담당관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