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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의약바이오 클러스터 만들자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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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날 행사, 7~8일 릴레이 심포지엄 장애인 구강보건 체계화, 신약연구개발 논의 천안캠퍼스가 지역사회의 보건향상과 신약 연구개발 활성화를 주제로 정부, 지자체 관계자와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7, 8일 양일간 릴레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보건의 날 행사 가져... ‘충남 구강보건향상 심포지엄’ 충남도와 공동개최 ‘제38회 보건의 날’을 맞아 천안캠퍼스는 7일 오전 11시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 및 충남도 보건행정직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협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치과 개업의 등 유관 전문가와 의․치학 석박사생, 시민 등 300여명을 초청해 ‘제38회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충남 구강보건향상 2010 심포지엄’을 충청남도와 공동개최했다. ▶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조용범 치대병원장(왼쪽)과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김철환 치대교수가 보건의날 유공 표창을 받고 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장호성 총장을 대신한 환영사에서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약대 신설로 충남을 대표하는 의약학 특성화 클러스터로 성장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창립을 기념하는 보건의 날을 맞아 충남 각지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책무를 다하는 보건위생 관계자들의 본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용범 단국대 치대병원장과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장애인의 전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 조병원장은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개설됨으로써 단국대 치대병원이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국대 치대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두 번째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선정돼 인프라 구축을 위한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이인화 행정부지사는 “충청남도는 의료시스템 향상과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등을 설립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해 건강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부 보건의 날 행사에 이어 2부에선 ‘충남구강보건사업향상 2010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충남지역의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발표,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단국대 치대병원) 운용계획, 충남 구강보건사업의 전반적인 정책방향 및 문제점, 장애인 구강진료의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과 제언이 토의됐다. ▲ 신약 연구개발 메카 만들자... ‘충청권 의약바이오 활성화 심포지엄’ 열려 7일에 이어 8일 낮 12시 30분 의과대학 강당에서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의약바이오 활성화 - 신약 R&D 효율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은 ‘충청권 의약바이오 미래, 충청권 신약 연구개발 인프라, 제약정책의 효율성 확보’ 등 지역사회 의료분야의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심포지엄은 특히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활용한 중부권의 발전전략과 충청권 약사행정의 현주소, 최근 각광받고 있는 HT(Health Technology) 활성화, 지역 소재 임상시험 연구지원기관의 현황과 제약산업의 인프라 구조 개편 등 충청권을 한국을 대표하는 의약바이오 클러스터로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기했다. 심포지엄에는 장무환 단국대 의료원장, 서영거 서울대 약대학장, 박소라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단장(인하대), 김윤균․윤성철 교수(단국대), 유경상 교수(서울대), 이경기 박사(충북개발연구원), 홍진태 교수(충북대), 강건욱 교수(조선대), 여민태 한국신약개발연구협회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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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총장 방미, 국제교류 확대방안 논의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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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 6개대학과 교류확대방안 논의 장호성 총장이 국제화 지수 향상과 교류확대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장호성 총장은 4일(일)부터 10일(토)까지 머물며 미국 로스엔젤레스(이하 LA) 지역의 UC 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을 비롯한 6개 대학과 교류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이와 함께 LA지역 동문회를 방문한다. 이번에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대학은 UC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과 UC머시드(University of California State, Merced), CSU풀러튼(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등 3곳이며 CSU롱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SU샌버나디노(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dino), CSU폴리텍 포모나(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와는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장호성 총장은 4일 LA지역 동문회 및 동문 재학생들을 만나 만찬을 하며 격려했으며, 5일에는 마이클 드레이크 UC어바인 총장과 교류협약을, 6일에는 킹 알렉산더 CSU롱비치 총장과 교류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7일에는 CSU풀러튼과 샌버나디노를 차례로 방문하며, 8일에는 한국인 강성모 총장이 재직하고 있는 UC머시드를 찾아 의생명과학 분야 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 장호성 총장이 LA지역 동문회를 찾아 만찬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 장호성 총장이(오른쪽) 마이클 드레이크 UC어바인 총장과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 킹 알렉산더 CSU롱비치 총장(왼쪽)과의 기념촬영 한편 장호성 총장은 5일 LA지역 신문·방송사 기자 간담회를 통해 대학의 교류협력 성과와 국제화 계획을 설명하며 ‘LA 지역을 거점으로 한 사무소를 개설해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주한국일보는 장호성 총장의 방미 기사를 6일자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아래는 기사 전문) [미주한국일보 2010-04-06(화)] UC·칼스테이트와 교류 확대”, 업무협약 체결위해 LA 온 장호성 단국대 총장 LA 거점으로 대학 국제화 박차, UC머시드와 의생명 공동 연구 “LA를 대학 국제화의 거점으로 삼겠습니다” 단국대학교가 UC어바인 등 주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들과 교류 협약 체결을 통해 국제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UC어바인 등 캘리포니아 내 6개 대학과 교류 협약 체결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LA를 방문한 단국대 장호성 총장은 “남가주에 있는 미국 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을 발판 삼아 대학 국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가 이번에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대학은 UC어바인과 UC머시드, 칼스테이트 풀러튼 등 3곳이며 칼스테이트 롱비치, 칼스테이트 샌버나디노 및 칼스테이트 폴리텍 포모나 등과는 교류 폭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 대학과는 단국대에서 교수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한국어학당’ 을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인 강성모 총장이 재직 중이고 의생명과학 분야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UC머시드와는 교수와 학생 교환은 물론 관련 분야 공동 연구도 수행하기로 했다고 장 총장은 밝혔다. 장 총장은 “저희 대학도 천안 캠퍼스에 의대와 치대가 있고 내년부터 약대가 신설돼 의생명과학을 특화시키고 있어 공동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총장에 따르면 단국대는 지난해 제1회 국제여름학교를 개최했으며 올해도 6월21일부터 2회 행사를 갖고 자매결연 학교나 부모가 한인이거나 한국인 입양 학생들에게는 1,000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장 총장은 또 “한인들이 많은 LA에 국제화 거점으로 사무소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권자 한인 교포 등 외국인에게는 등록금의 50%만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국대는 국내 사립대학 재단 가운데 최초로 부도 사태를 맞기도 했지만 장 총장 부임 뒤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7년에는 서울 시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캠퍼스를 수도권(용인시 죽전동)으로 이전하는 획기적인 조치로 주목 받았다. 한편 장 총장은 경기고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거쳐 오리건 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를 거쳐 2000년부터 단국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8년 총장에 취임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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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녹색교육기관 현판식․포럼 가져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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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기관 현판식․포럼 가져 5년간 국내외 2600여명 녹색성장 전문가 양성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충남의 대표적인 녹색성장정책 전도사가 된다. 녹색정책의 국민적 이해를 넓히고 전문역량을 확산할 기관은 바로 ‘단국대 저탄소 녹색기반기술 사업단’. 지난 1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단국대는 8일(목) 오전 9시 천안캠퍼스 제2과학관과 제3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공동위원장과 박유철 단국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교육기관 현판식’을 갖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녹색성장포럼을 개최했다. ▶ 왼쪽부터 윤종원 사업단장, 김동녕 공대학장, 박용범 산학협력단장, 이계형 산학협력부총장,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박유철 이사장(이상 단국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장순흥 KAIST부총장, 김용웅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조영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권오창 충청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사업단은 이달 1일 친환경 건설, 신재생에너지, 나노신소재, 차세대 전자소재를 전공한 교수 12명을 주축으로 ‘녹색기술양성센터’를 발족하고 오는 여름방학부터 앞으로 5년간 국내외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화 전문교육 △실무형 전문가 교육 △연구형 전문가 교육 △녹색경영 전문가 교육 등 4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단국대 사업단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타 사업단과 달리 해외 대학생에 대한 집중적인 녹색기술교육 전수 프로그램 운영과 국내 인재의 해외 파견 등 국제화 전문교육이 강점을 지녔기 때문. 프로그램에 따라 단국대는 방학을 이용해 연차별로 20명씩 모두 100명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우수 대학생을 초청하여 환경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녹색기술교육 전파에 나서고 한편으로는 국내 인재에 대한 선진국 파견과 녹색성장 정책을 평가할 국제심포지엄도 개최한다. 기업경영자에게도 녹색경영에 대한 전문교육이 시행된다. 사업단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현장지원 프로그램인 ‘산학연 오픈랩(Open Lab)’을 구축하고 CEO 및 직원의 녹생경영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윤종원 사업단장(단국대 천안캠퍼스 신소재공학과)은 “국내외 2600여명의 참여자가 녹색 성장에 기반을 둔 체험교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해 온실가스 저감운동의 동참을 통해 탄소(CO2)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가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영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장순흥 카이스트 부총장 등 외부 인사와 교내 인사로 박유철 단국대 이사장,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계형 산학협력부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1월 ‘녹색성장정책에 대한 범국민적 이해를 확산시키고, 전문역량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48개 녹색교육기관(정부부처 교육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 민간교육기관)을 지정해 발표했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도에는 단국대(천안)를 포함해 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천안), 충청북도 자연학습원(괴산) 등 8곳이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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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담특허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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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전담특허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권 관리를 위해 지난 달 31일 오전 11시 범정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단국대는 전담특허법률사무소의 단국대 전담변리사로부터 발명자 교육, 지식재산권 창출, 출원, 등록, 선행기술조사, 기술이전업무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은 분야에 따라 업무를 일원화 하여 단국대 교수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재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국내외에 출원 및 등록하고,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로 인해 지식재산의 질적인 향상과 이에 따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산학협력단장(김오영 교수)은 “앞으로는 랩(lab:laboratory)단위나 학과단위의 특허 및 기술이전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며, 좋은 연구물(SCI급 이상)에서는 특허가 출원되도록 하고 이에 따른 기술이전도 이뤄 연구와 재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 협약서에 서명 후 김오영 산학협력단장(왼쪽에서 3번째)이 전담특허법률사무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조) 분야별 전담특허법률사무소 전자/전기/컴퓨터 분야 : 성암국제특허법률사무소 소재/화학 분야 : 아이시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의학/바이오 분야 : 한얼국제특허법률사무소 문의)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지원팀장 이기준 2190, 담당 이수연 2197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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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체육대생, 국제대회 입상 이어져

2010.04.01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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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황대헌 국제승마대회 입상 정철희(체육대학 운동처방재활학과 2년), 황대헌(동학과 1년)이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한국마사회컵 서울 2010’에서 절정의 기량으로 1위, 3위에 올랐다. 지난 3월 1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폐막된 이번 대회에는 12개국 40여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였고 정군은 7개팀이 참가한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A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황군은 B팀으로 출전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단체전 1위에 오른 정철희 군(자료사진) 김연주, 볼링 청소년 대표 선발 김연주(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 3년)양도 ‘제15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단체전 은메달과 동메달에 올랐다. 김양은 지난 1월 24일부터 열흘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2인 단체전’ 2위, ‘여자4인 단체전’ 3위를 차지해 한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김양은 3월 13일 폐막된 청소년 대표선수 선발전을 거쳐 청소년 대표에 선발됐다. ▶ 시상식대에 오른 김연주(왼쪽 두번째)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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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외기관 유학생 파견 위한 본교 방문 이어져

2010.04.01

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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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중학교, 천안캠퍼스 방문 유학생 파견을 위한 해외 기관들의 우리대학 방문이 연이어 이뤄지고 있다. 중국 북경19중학교(고등학교 과정)의 궈지엔쥔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5명이 31일(수) 11시 천안캠퍼스 한국어교육센터(센터장 안희진 교수)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19중학교 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사업을 위한 사전답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을 맞은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은 간담회를 갖고 우리대학의 역사와 현황,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소개했다. 방문단은 간담회에 이어 대학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기숙사, 도서관을 비롯한 대학시설을 둘러보며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궈지엔쥔 교감은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대학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향후 첨단시설과 아름다운 캠퍼스를 갖춘 단국대와 교류가 구체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중국 19중학교 방문단이 대학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 주한 사우디 문화원, 단국대 의료 인프라 시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교류도 가시화하고 있다. 조인호 부총장은 지난 3월 9일 천안캠퍼스를 방문한 투르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장을 접견하고, 부속병원을 포함한 교내 의료분야 인프라를 소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내 부족한 의료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여러 나라와 다양한 제휴를 펼치고 있고, 이번 방문은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 투르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장(왼쪽 5번째) 일행과 조인호 부총장(왼쪽 6번째) 등 대학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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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정권범 교수, ‘테라급 나노소자 사업단’ 최다논문상에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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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범 교수(천안 전자물리학과. 33세)가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21세기 프런 티어사업단’ 중 ‘테라급 나노소자 개발사업단’의 ‘최다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교수는 연구비 1340억 원이 투입된 ‘테라급 나노소자 개발사업단’에 합류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원자층 박막성장 방법을 이용한 게이트 산화막의 전기적, 물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 등 모두 19편의 논문을 정상급 SCI급 저 널에 발표했다. 논문은 1조 비트(bit)의 대용량을 극미세 가공이 적용되는 나노 단위(10억분의 1미터)에서 다루는 첨 단과학기술을 소개해 왔다. 정교수는 "프런티어사업단의 연구 성과로 정밀도가 요구되는 테라급 이 상의 나노소자 연구분야에서 경쟁국들과의 반도체 기술격차를 1년 이상 벌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1일(수)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21세기 프런티어사업단’의 성과보고회와 시상식을 갖는다. 프런티어사업단은 국가전략기술의 개발을 위해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규모가 가장 큰 테라급나노소자사업단과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등 16개의 세부 국가전략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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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창업동아리가 어엿한 벤처로...㈜나비바이오텍 고정문 대표

2010.03.30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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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지현(천안캠퍼스 홍보도우미.문예창작과 3년) 창업동아리로 출발해 작지만 어엿한 벤처로 변신한 ㈜나비바이오텍. 단국대에서 생명공학을 공부하던 학생 창업동아리 '나비'가 모태가 되어 오늘의 나비바이오텍이 탄생됐다. 자연(NAture)과 생명공학(BIotechnology)의 머리글자를 합친 ‘NAVI’에다 바이오텍이란 용어가 합쳐졌다. 유전자 분석 시약, 바이오 칩 분야를 비롯한 생명공학 전 분야와 환경 분야 제품을 만들고 있다. 임직원 절반 이상이 모교 출신인 나비바오텍의 고정문 대표를 만났다. 나의 DNA는 창업! "창업동아리 시절부터 지금까지 머릿속은 일로 가득차 있다”는 고정문 대표(첨단과학부 2003년 졸업). 2004년 천안캠퍼스 창업동아리에 선정되고 2년이 지난 2006년 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뛰어들어 1년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해에는 매출을 5억원으로 끌어올리며 명실상부 중소기업으로 변신했다. 취업을 준비하던 동료들과 달리 위험부담이 큰 창업전선에 뛰어들기가 만만치 않았을 터. 고대표는 "창업은 내가 정말 하고 싶어 선택한 일”이라며 "위험부담이 있지만 지금도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창업한 2006년부터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안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회사 기반을 탄탄이 다진 나비바이오텍은 오는 6월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천안시 직산에 소재한 충남테크노파크로 사업장을 이전한다. 고대표는 "창업 당시 커 보이던 사무실이 이젠 좁아져 옮길 수밖에 없고, 유망 예비 벤처인을 위해 공간을 비워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자금조달이 힘들었던 창업초기에 임대료가 싸고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술회했다. 고대표는 특히 “벤처인들은 정부의 정책변화나 특허부분에 취약한데 우리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는 취약한 부분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이나 홍보를 도와주는 등 벤처기업이 걸음마를 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고 밝혔다. 창업은 매순간이 위험...창의적 마인드가 무엇보다 필요 나비바이오텍은 대학발전을 후원하는 ‘단국대 후원의 집’에도 가입해 매월 일정금액을 기금으로 냄과 동시에 최근엔 장학금 300만원도 학교측에 전달했다. 고대표는 "회사 규모는 작지만 전문성을 갖춘 강소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와 창업보육센터의 지원 부분이 크다”며 “후배들을 위해 정기적인 장학금과 아울러 우수 졸업생의 고용창출을 위해서도 나름 계획이 있다”며 겸손해 했다. 나비바이오텍의 초창기 아이템은 실패를 거듭했지만 경제 여건과 생명공학분야 연구에 대한 정부정책까지 진단하고자 노력하고 틈새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찰 끝에 성공할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대표는 연구개발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 졸업후에도 공부를 계속해 우리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까지 마쳤다. 요즘은 ‘병원성 미생물 질병진단 바이오칩’ 개발에 몰두중이다. 이 칩은 쉽게 말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을 검출하고 진단하는 칩이다. 고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창업은 매순간이 위기”라며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만이 성공을 보장한다”고 힘줘 말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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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국선열 추모, 본교생 유관순마라톤 참가

2010.03.30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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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 건각 100명이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마라톤대회에 출전했다. 27일 10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펼쳐진 ‘제7회 유관순 평화마라톤대회’는 본교생을 포함해 5,000여명의 건각이 참가, 꽃샘추위 속에 순국선열의 조국사랑 정신을 기렸다. 본교생은 학군사관후보생(김영대 외 75명), 체육대학생과 단국대 홍보도우미(강현구 외 23명) 등 100명이 참가해 5km 구간을 뛰었다. 유관순 평화마라톤대회는 충청도가 낳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올해는 특히 유관순 열사의 순국 9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회가 대거 참가해 화제가 되었다. ▶ 대회전 파이팅을 외치는 단국대 출전선수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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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건축대학 실험동 개관식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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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194㎡(361평)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대학 실험동 개관 건축대학 실험동 메종 트리앙글르 개관식이 지난 29일 2시 30분 실험동 1층에서 열렸다. 메종 트리앙글르는 지난 2009년 3월 착공해 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연면적 1,194㎡(361평) 지상 4층 건물로 건축합성구조실험실, 건축재료시공실험실, 건축설계실 등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의 실험실이 있다. 메종 트리앙글로는 건축대학 특성에 맞도록 성우철(건축학과)교수의 설계로 지어졌다. 건축 내부 1층에서 3층까지의 공간에는 대형 크레인이 설치되어 있고 건물 내부로 덤프트럭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설계수업에 필요한 콘크리트 구조물, 철근 등을 쉽게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실험실 신축으로 건축대학은 설계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 개관기념 컷팅식(왼쪽부터 학생대표, 김영하 부동산·건설대학원장,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 장호성 총장, 김성곤 부총장, 김정신 건축대학장, 정란 리모델링연구소장) 참조) 메종(집) 트리앙글르(삼각형)는 불어로 실험동 내부가 삼각형이라는 점에서 건축대학이 이름 붙였다. ‘학생광장 · 퇴계기념중앙도서관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단국대 건축도시기술연구소(소장 김정신)가 주관한 죽전캠퍼스 ‘학생광장 · 퇴계기념중앙도서관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9일 오후 2시 범정관 1층 로비에서 대학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장호성 총장은 “학생 작품의 창의성에 놀랐다. 이번 공모전은 캠퍼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재학생들이 직접 작품 설계를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건축도시기술연구소(소장 김정신)는 죽전캠퍼스 범정관과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사이,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의 하부 필로티(pilotis) 부분, 혜당관(학생회관) 앞 광장 등 비어 있는 공간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만들고자 단국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행했다. 건축도시기술연구소는 지난 2월 10일까지 총 8개의 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 했다. 8개의 작품 가운데 작품명 ‘T-band', '학생광장 및 퇴계기념 중앙도서관 공모안’, ‘in;box' 이상 3팀이 대상을 수상했고, ’자연을 담다‘, ’BREATHING PLAZA' 2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그 외 ‘MASQUERADE', 'Birth', 'DK PLAZA' 3팀이 입선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 입선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다. 당선작품의 패널 및 모형은 4월 2일까지 범정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 장호성 총장(우)이 이우정(건축학, 석사4학기)(좌)군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장호성 총장(좌)이 이우정(건축학, 석사4학기)(우)군에게 작품에 대한 의문사항을 묻고 있다. 참조) 필로티(pilotis ) : 건물 전체 또는 일부를 지상(地上)에서 기둥으로 들어 올려 건물을 지상에서 분리시킴으로써 만들어지는 공간, 또는 그 기둥 부분으로,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제창한 것인데, 대표적으로 파리의 스위스 학생회관, 마르세유의 아파트 등이 있다.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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