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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 교류 모범 만들터.. 명지대와의 교류협약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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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학이 가진 장점을 잘 살려 대학간 교류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성 총장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21일 오전 11시 범정관 회의실에서 양 대학 총장을 비롯 25명의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 대학교류를 위한 10개 분야에 대해 합의했다. 장호성 총장(왼쪽)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이번에 합의된 내용은 ▲교직원 직무연수 ▲교직원 스포츠교류 ▲단국-명지 글로벌 파트너쉽 프로그램 운용 ▲대학 간 학점교류 ▲취업프로그램 공동참여 ▲용인시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추진 ▲공동연구과제 수행 ▲대학간 체육대회 ▲봉사활동 ▲신·편입학 학생선발 관련 업무 협조 등이다. 세부적으로 교직원 직무연수시 양 대학 자원이용, 국제어학원 및 평생교육원 수강료 할인, 해외 교류 대학 소개를 통한 학생 교류 협력 진행, 공동 해외봉사 활동 시행, 동종 전공이나 교양과목 교차 수강 및 학점 인정, 공동 기술장터 개최, 국가연구개발 사업 공동참여, 교수 공동 세미나 개최 및 연구 교류 등 이다. 장호성 총장은 “두 대학이 서로의 강점은 배우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 국가발전에 기여하자”며“ 양 교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통해 전국 대학교류 협력의 모범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양 교는 지난 6월 17일 포괄적 교류협력협약을 맺었다. 그 동안 양 교 행정부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 내용 발굴을 위해 수 차례 실무자 접촉을 가졌으며 최근 실현가능성이 높은 10개 항목에 의견 일치를 가져 이날 간담회를 통해 최종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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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김인호 교수, ‘국가연구개발 100선’ 선정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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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료 가공분야 획기적 개선 연구열정 꽃피워, 연구생들과 밤낮없이 연구 매진 “축산 사료의 주권을 지켜내야 우리나라 축산의 미래가 밝지 않겠습니까! 동물사료 대부분은 수입을 통해 들어오는데 사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사료 수입량을 대폭 줄이고 동물의 배변량도 줄여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가 동물사료의 탄수화물 가공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200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연구논문은 '동물에게 실질 효과를 보이는 신 탄수화물 가공 공정 개발'. 김교수에 따르면 ‘기존 수입 사료는 60% 가량이 돼지 체내에 흡수되고 40%가 배설된다’며 ‘신 가공 사료는 체내 흡수율을 90% 이상 끌어 올렸고, 사료 수입과 아울러 돼지 배변량도 동시에 줄여 환경보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달 초 정부 각 부처에서 발주한 3만 여건의 연구과제 중 전기전자,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우수연구성과 100건을 선정했다. 충남 소재 대학에서는 김교수와 함께 고재중 고려대 교수(서창캠퍼스) 등 2명이 선정됐다. 김교수는 "동물자원학과의 연구시설은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돼지 150여 두, 닭 500수를 둔 시험양돈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과학적인 관리와 운영시스템으로 국내 유수 사료업체와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등 외국기업들로부터 시험검사 의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말했다. 최근에 김교수는 교내 심호섭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와 함께 장기이식용 무균돼지 개발을 위한 ‘바이오장기 수정란 이식센터’ 설치에 나섰다. 유관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이 연구센터는 정부지원금 11억원이 투입돼 내년 1월경 문을 연다. ▶ 김인호 교수(좌석)와 실험실 대학원생들 김교수는 “시험양돈장의 돼지, 닭은 학과 교수님들과 연구생들이 24시간 애정을 갖고 관리한다”며 “축사에서 동물과 함께 잠들기도 하지만 열정과 연구 인프라 덕분에 타 대학들을 능가하는 외부 연구용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올 한 해 정부 부처와 기업체로부터 연구 과제 29건을 수주했다. 동물자원학과 1회 졸업생인 김교수는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매년 자매대학인 중국 사천농대를 방문, 영어 인터뷰로 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석박사과정생 26명을 둔 김교수의 연구실에는 현재 중국학생 5명을 포함해 서울대, 중앙대, 강원대(이상 2명씩), 충남대, 건국대(이상 1명씩) 등 타대학 출신 석박사과정생이 즐비하다. 김교수에 따르면 동물자원학과 단위 실험실 인원 중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한다. 동물자원학과는 학과 교수들의 노력으로 올해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중국에서 유학 온 왕건평(27세, 박사 3학기)양은 "유학생들은 특히 명절 때 모국을 찾지 못해 많이 힘들어하는데 김 교수님은 매번 잊지 않고 함께 식사를 하며 타국생활의 어려움을 달래준다“며 ”공부뿐아니라 생활의 세세한 것까지 배려해주고 챙겨줘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제현(28세, 박사 4학기) 씨는 “연구생들과 거의 매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연구과제를 토론하고 국제저널에 실릴 논문을 검토해 학생들이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들에겐 워커홀릭, 그것도 자상한 워커홀릭으로 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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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보정동 문화의 거리 조성 협약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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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보정동 일대 문화예술, 경관디자인 등 13개 항목 합의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와 용인시 수지구 보정동 문화의 거리 추진위원회(대표 유석호)는 11일 단국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보정동을 문화와 예술이 있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교류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양 측은 보정동을 대학로와 같은 문화와 예술이 있는 거리로 특화시키기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인력교육,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상호협력 등 13개 항목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다양한 전공의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보정동에서 미술 음악 전시회와 공연, 퍼포먼스, 경영자문, 간판 ·주변경관 ·조명 ·가로등의 디자인자문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보정동 상가와 건물주들로 구성된 보정동 문화의 거리 추진위원회는 단국대 우수학생 및 저소득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 지급, 단국대 후원의 집 프로그램 참여, 현장 실습 및 취업지원, 점포 이용 시 할인 혜택 부여 등을 하기로 했다. 보정동은 단국대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죽전역이 인접해 있으며 탄천을 옆에 끼고 있는 상태에서 노천 테마카페 레스토랑 전통찻집 한식당 일식당 47개 점포가 성업중이며 현재 72개 업체가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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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19 생활영어 책자 매뉴얼 발간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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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국제어학원 · 용인소방서 공동 작업 단국대학교는 국내 처음으로 119를 주제로 한 생활영어 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119 생활영어 매뉴얼’은 다문화시대에 외국인의 응급구조요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소방관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이 책에는 총 140쪽에 걸쳐 화재, 구조, 재난, 구급, 소방검사를 비롯해 외국인들이 위험한 사항에 처했을 때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을 일반상황별, 사고유형별로 분류해 한글과 영어를 함께 표기했으며 별도의 CD도 함께 제작했다. 이번 책자 발간은 용인소방서에서 외국인 신고에 대한 신속대처와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119 영어책자 발간을 제안해 단국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지난해 10월에 교재개발에 착수해 발간하게 됐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이 책자를 용인시 관내 소방서에 우선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며 중앙소방학교는 소방관 교재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례> - 아파트 화재 소방관 : 여보세요, 119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Hello, 119. What is your emergency? 외국인 : 화재가 났습니다. / There is a fire. - 교통사고 소방관: 119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119. What can I do for you? 외국인 :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 There has been a car accident. 끝. * 제공 및 문의 : 국제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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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총장 영상 인터뷰 <img src=/html/themes/dankook/images/dankook/main/ic_tv.gif align=absm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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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안영진/윤석홍/오재인/안희진 교수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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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진 교수,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선출 안영진 교수(야간학부장, 경영학부)가 2010년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안 교수는 이와 함께 2010 IPPC(International Public Procurement Conference; 국제공공조달컨퍼런스)의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IPPC는 격년제로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정부조달 분야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인사, 국제기구 임직원을 망라해 수백 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2010년에는 한국조달청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다. 윤석홍 교수, 한국 ABC협회 위원장 선임 윤석홍 교수(언론·영상학부)가 신문발행부수 공개기관인 한국 ABC협회(Audit Bureau of Circulations, 신문ㆍ잡지 ㆍ 웹사이트 등 매체량 공사기구) 산하 ‘신문부수인증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ABC협회는 신문 부수 공개결과에 대해 독립적인 감리 권한을 지닌 기관으로 2010년부터 100여개 일간신문 정기공사 부수결과에 대한 인증업무를 수행한다. ABC는 신문, 잡지, 뉴미디어 등 매체에서 자발적으로 제출한 발행부수 및 독자수를 표준화된 기준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검증해 이를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전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자국의 매체 및 광고환경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오재인 교수, 한국경영정보학회 2011년 회장 선임 오재인 교수(경영학부)가 한국경영정보학회 2009년도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2010년)겸 차차기 회장(2011년)으로 선임됐다. 회장 임기는 2011년 1월부터 1년간이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정보통신기술의 전략적 활용 등 경영정보학 분야의 교류를 위한 대표적인 학회이다. 안희진 교수 저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 안희진 교수(중국어과)의 저서「장자 21세기와 소통하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09 우수교양도서’ 철학 분야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출판 산업 진흥과 국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매년 우수 교양도서 선정사업을 전개해 왔다. 올해에는 철학, 종교, 사회과학 등 12개 분야에서 총 420여종을 선정했으며, 안교수의 저서가 포함된 철학 분야에는 13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안 교수는 저서에서 ‘장자의 사상으로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희노애락(喜怒哀樂)의 굴레를 벗어나 대 자유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맑은 영혼의 눈을 뜨면 눈앞의 것을 넘어 멀고 길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안 교수의 저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에도 올랐으며 ‘어려운 한자나 철학이라는 단어 없이 장자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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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 첨복단지 활성화 위해 충북도와 MOU 체결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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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국내 주요 일간지(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및 지역지(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외 다수), 경제지(아주경제,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등), 통신사(연합뉴스, 뉴시스) 등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단국대와 충청북도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산업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장호성 총장과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는 지난 8일(화) 오후 3시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발전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 연구, 기술부분의 인적교류를 포함하여 관련 데이터베이스의 공유, 우수 연구기관 유치,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등 포괄적 협력을 전개해 나간다. 장호성 총장은 “의료산업은 미래사회의 핵심산업인만큼, 지자체의 충분한 지원과 대학의 임상 및 연구역량이 맞물리면 새로운 성공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의대, 치대, 의대병원, 치대병원,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등 오송지구에서 가장 근접한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우측)과 정우택 충북지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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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이선영 동문, 1억원 고료 문학상 수상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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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토리의 한국소설 발굴을 위해 조선일보사에서 주최한 1억원 고료의 ‘대한민국 뉴 웨이브 문학상’에 우리대학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이선영 동문(05년 졸업)의 가 당선됐다. 150여편이 투고된 제3회 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은 예심에서 3편이 가려 졌고, 본심에서 6명의 심사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선영 동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조선일보(2009.11.30 1면, 23면)를 통해 당선발표를 하였으며, 심사평 및 당선작가와의 인터뷰 등이 게재됐다. < 관련기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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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리 대학 출판부 교내 교수 2명, 신간서적 출간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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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국 교수 「러시아시Ⅰ」, 나재오 교수「한국인의 얼굴」발간 우리 대학 출판부에서는 최근 우리 대학 교수 2명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책을 발간한 교수는 천안캠퍼스 러시아어 전공의 서상국교수와 시각디자인과의 나재오교수다. 서 교수는 러시아 시의 고전주의부터 사실주의까지 문예사조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시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러시아 시 Ⅰ」을 출간했다. 서 교수는 이 책에서 본문 분석 기법으로 러시아 시를 분석하고 시인별로 더 깊이 있게 다뤘다. 이 책은 단순번역이 아니라 러시아 시를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집필돼 러시아 시에 대한 접근을 쉽게 했다. 나 교수는 지난 40년간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심벌라이제이션 작품집 「 한국인의 얼굴」을 출간했다. 이 작품집에는 1971년부터 2009년까지 그의 단순하고 현대적인 표현기법에 초점을 맞춘 일곱 번의 개인전과 그룹전, 협회전 등에 출품한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작품집에는 지난 40여 년 동안 나 교수와 함께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발표해 온 선후배 30명의 대표적인 한국적 포스터 작품 60여 점도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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