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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진리와 봉사의 실천.. 해외봉사 현장을 가다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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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해외봉사단이 하계방학을 이용해 몽골과 캄보디아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학의 교시인 '진리, 봉사'를 실천했습니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은 100명은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 서북부에 위치한 시엡립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사랑의 학교 만들기’란 주제아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94명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 가초르트 지역에서 의료, 교육, 환경개선작업 등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봉사활동 장면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죽전캠퍼스(캄보디아) 천안캠퍼스(몽골)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피플] 류남길 동문...아시아를 빛낸 크리에이터 27人에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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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남길 동문(천안 국문학과 93년 졸, 농심기획 제작본부 CR1팀 국장)이 칸느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광고제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는 뉴욕페스티벌에서 '아시아를 빛낸 크리에이터 27인'에 선정됐다. 이달 24일 중국 상하이 가정(嘉定)종합미디어산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 뉴욕페스티벌'에서 류동문을 포함한 한국인 6명은 마이클 오르크 NYF(New York Festival) 회장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의 광고산업 증대와 크리에이티브 향상에 기여한 리더'에게 주는 '아시아를 빛낸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류동문은 광고제 기간중 상해TV와의 인터뷰도 가졌고 이 소식은 통신사 뉴시스의 보도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됐다. 류동문은 지난 4월 모교 취업특강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계 4대 광고제(칸느, 런던, 클리오, 뉴욕)를 석권한 후일담과 졸업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독창적인 자기 PR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피플] 서병문 교수, 대통령실 자문위원에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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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문 교수, 대통령실 자문위원 위촉 서병문 교수(천안 컴퓨터학부)가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실 문화체육관광분야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서교수는 대중문화산업 분과팀장으로 영화, 음악, 공연, 게임 등 국내 대중문화산업 발전에 대한 정책자문을 하게 된다. 임기는 지난 5월부터 2010년 4월말까지 1년이다. 서교수는 삼성전자 부사장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초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정찬모 교수...국제로타리 3650지구 한성로타리클럽 회장에 정찬모 교수(체육교육과)가 6월 말 ‘초아(超我)의 봉사’(Service above Self)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한성로타리클럽의 36대 회장에 취임했다. 각종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하는 한성로타리클럽은 1975년 장충식 명예총장이 창립을 주도한 단체다. 한성로타리클럽은 소아마비와 에이즈 퇴치,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지원, 결식아동 및 소외계층 지원, 몽골 방풍림 조성, 장학사업을 국내외에서 전개하고 있다. • 표경현 교수, 교과부 교과용 도서 심의위원 선정 표경현 교수(천안 영어과)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초등학교 영어과목 교과용 도서 심의위원에 위촉됐다. 표교수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3-6학년의 영어교과 수업시간이 1시간씩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커리큘럼에 맞는 영어 교과서 선정을 위한 심의를 맡게 된다. 임기는 이달부터 2011년 7월까지 2년이다. 표교수는 지난 6월 교과부로부터 고등학교 영어교과서 심의위원 선정 위원에 위촉된 바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노현정

[발전기금] 후배 위해 써주세요. 총학 임원 기탁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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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과 동문, 외부인이 주로 참여하는 ‘희망단국 후원기금’ 모금운동에 재학생들이 뜻을 보태 신선한 화제가 됐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와 자치기구 임원 14명은 21일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희망단국 후원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 김성민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동참한 것은 대견하고도 의미있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학부모님들께 고맙고, 교육환경 선진화에 매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천안 학생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기금을 모금하는데 학생과 교직원, 동문이 따로 일 수 없다는 점을 느꼈다”며 “비록 작은 액수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발전기금 유치를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제웅 동문(천안 17대 총학생회장)도 참여해 장충식 명예총장에게 학생단체 출신 임원 32명의 약정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종철 교수(체육교육과)를 비롯한 구 서울캠퍼스 학생단체 출신 교수 15명도 지난 5월 희망단국 후원기금을 모아 대학측에 전달한 바 있다. 박원희 교수(특수교육과)의 전언에 따르면 당시 참여 교수들은 캠페인이 1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기금 확충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 류제웅 동문(천안캠퍼스 17대 총학생회장, 미생물학과 02년 졸, 왼쪽)이 장충식 명예총장에게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약정서 전달식에 참석한 장충식 명예총장은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금 확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명예총장은 “저에게 발전기금 유치는 생애 마지막으로 부여된 소명이자 봉사의 기회”라며 “단국을 사랑하는 기부자가 100만명에 육박할 수 있도록 앞으로 10년간 모금운동을 힘껏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단국 후원기금’은 월 1만원씩 장기적으로 기금을 출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반인들이 큰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문의처) 대외협력실 발전협력팀 031-8005-2036~8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이슈] 소외계층 껴안은 대학 캠퍼스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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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청소년 Summer Study Camp' 열어 어려운 형편에 놓인 지역 청소년이 대학 캠퍼스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됐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가 추천한 소외계층 청소년 62명을 초청해, 21일 입소식을 갖고 4주간 '2009 단국 청소년 Summer Study Camp'를 열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6개반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어와 수학을 가르친다. 단국대는 참가 학생들에게 중식과 교재, 간식을 제공하고 두정동, 성정동, 쌍용동, 백석동, 원성동, 신부동에서 대학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단국대는 캠프 교육을 위해 6명의 교육도우미를 선발, 과외나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참가 학생들의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행사 취지에 공감한 대학 구성원이 정성을 보태 눈길을 끌고 있다. 캠프를 주관하는 사회봉사단 외에 학생자치기구가 조성한 200만원이 보태졌고 대학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신세계푸드가 중식비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국대 통학버스 업체인 엘리트관광도 뜻을 함께 해 캠프가 열리는 동안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총학생회 임원들은 캠프 가이드를 맡기로 했다. 박승환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장은 “첫 시행인 만큼 청소년 캠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겨울방학에는 대상지역과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단국 썸머스터디 캠프 입소식에서 조인호 부총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최종무 교수팀, 금융 S/W 개발 착수 21억원 수주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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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 사태(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복잡한 방식으로 계산된 파생금융상품의 남발과 이를 취급하는 전문가들의 도덕적 해이에 일부 원인이 있다는 지적이 많다. 전문가들이 아니면 계산도 할 수 없고, 전문가들 또한 자신이 디자인한 상품의 외연을 좀처럼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꼬집는 표현이다. 국내에서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강력한 금융위기 관리시스템이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이 커짐에 따라 금융공학의 선진화에 걸맞는 안전성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최근 최종무 교수팀이 이와 관련된 연구를 착수해 21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화제다. 최종무 교수(공과대학 컴퓨터학부)팀은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으로부터 21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금융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목표는 금융상품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평가를 할 수 있는 선진 금융소프트웨어 개발에 있다. 과제명은 ‘소프트웨어 공학방법론과 금융공학 지식 기반 차세대 금융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연구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이며, 교수 11명, 석박사 27명 등 38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최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IT, 정보통계, 경제분야 연구진이 융합연구를 통해 효율적인 차세대 금융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 교수팀이 개발하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이른바 BI(Business Intelligence) 기술을 적용해 사용하기 간편한 금융공학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최 교수에 따르면 BI기술은 다량의 데이터를 쉽게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금융공학 프로그램에 활용하면 사용자는 복잡한 계산과정을 거치는 파생상품, 선물 및 옵션 상품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여기에다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내용이 더해지면 복잡한 상품개발과정의 오류도 줄이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공학 핵심요소 기술연구(책임자: 나연묵 교수, 공과대학 컴퓨터학부)’, ‘금융공학 지식연구(책임자: 황창하 교수,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 ‘금융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연구(책임자: 최종무 교수, 공과대학 컴퓨터학부)’ 등 3개로 나눠 진행된다. 최 교수는 “위기관리 조기경보 시스템과 기업가치 평가 시스템이 완성되면 쉽게 상품도 개발하고 위험요소도 많이 줄일 수 있어 산업적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연구센터(Software Engineering Research Center, SERC)를 세워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피플] 교수동정...이호용/ 이영애/ 이호선/ 정계문 교수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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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용 · 이영애 교수, 국가보훈위 위원에 이호용 교수(죽전 법학과)와 이영애 교수(천안 행정학과)가 국가보훈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국가 보훈 행정의 최고 심의 기관인 동 위원회(위원장 국가보훈처장)는 보훈 정책의 방향과 보훈 대상의 범위를 확정하고 이에 따른 보상 수준 결정, 제대 군인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심의한다. 임기는 지난 5월부터 2011년 4월 말까지 2년이다. 이호용 교수는 선양정책분과위, 이영애 교수는 제대군인지원분과위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 이호선 교수 ‘한국인사관리학회’ 차기회장 선출 이호선 교수(죽전 경영학부)가 지난 6월 20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한국인사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1년이다. 동 학회는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인 ‘인사관리연구’를 발행하고 있다. • 정계문 교수... 캐나다 전시회 가져 정계문 교수(죽전 시각디자인과)가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한국 문화와 디자인’을 주제로 캐나다 토론토 한국총영사관 전시장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정교수의 작품과 도예과 원복자 교수, 유성이 선생, 천혜영 선생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돼 한국의 디자인과 도예의 흐름을 한 눈에 보여준다. 정교수는 “시각디자인 작품과 도예작품의 결합이 상이할지 모르나 기본적인 개념은 한국적 휴머니티를 기반으로 하며 시대적 트렌드를 기저로 한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노현정

[이슈] 단국대, 입학사정관제 신규 지원대학에 선정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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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입학사정관제 신규 지원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15일 해당 사업을 신청한 47개 대학 중 단국대 등 9개 대학을 사업대학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사업선정에 따라 입학처는 앞으로 1년간 정부 지원금과 대학측의 대응자금 등 4억원 내외의 경비를 투입해 입학사정관 전형을 치르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 실시를 앞두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전형의 건실성, 입학사정관제 선발학생의 규모, 입학사정관 채용 및 2012년까지의 발전계획 등을 평가항목으로 삼아 신청대학을 실사했다. 이재훈 죽전캠퍼스 입학처장은 "학생선발의 공정성과 전형 다양화를 위한 노력이 작은 결실을 맺었다"며 "사업 선정으로 우수 학생 선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입학처는 내년도에는 신청범위를 확대해 입학사정관 선도대학 부문에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입학처는 입학사정관제 운영을 점검하고 수험생이 사전에 전형을 체험할 수 있는 '단국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One-Day Learning School'을 내달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고교별 1명씩 모두 60명 내외가 참여하게 된다. 전체 입학정원의 10%...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단국대는 2010학년도 전형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10%인 567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처음 시행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이지만 단국대는 이미 다년간의 학생 서류심사와 면접평가 경험을 축적해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핵심은 학생의 잠재력과 향학열, 지원 분야의 자질과 태도, 창의성과 전공에 대한 적성 등 다양한 능력을 평가하여 선발하는데 있다. 단국대는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에 기초학력 보완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예비대학(Bridge Course)을 운영하고 입학 후에는 학점, 영어성적,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대외활동, 자격증 취득 등 학사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영어몰입학습 및 해외 교환학생 파견시 일정비율 할당, 리더십 과정ㆍ해외 봉사ㆍ해외 인턴쉽 파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킨다. 학사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는 장기적으로 모든 특별전형과 특성화 학문분야의 신입생을 입학사정관제로 확대 선발하는데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건학이념 구현할 인재 선발...창의력과 실용능력 비중 둬 단국대는 대학특성화(단국비전2017+ 도전과 창조)와 함께 교육이념을 구현할 인재상 선발을 위해 인간존중 정신(봉사정신, 글로벌 마인드, 외국어 능력), 창의력 개발과 도전정신(호기심, 도전정신, 탐구역량,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실용적 능력배양(논리적 사고, 책임감, 팀워크, 의사소통능력, 리더십) 등에 비중을 두고 대학의 건학이념을 구현할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실적 및 점수 등의 객관적 지표는 주로 1단계에서만 사용하고 자기소개서나 자기활동보고서, 심층면접에 의해 최종적으로 합격생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도입에 따라 전임입학사정관 10명, 교수로 구성된 교수입학사정관 22명이 위촉돼 전형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외에 내부 교수, 전현직 교사 및 사회 저명인사, 교육 전문가, 동문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될 위촉입학사정관도 본 전형에 참여할 예정이며 지원자의 수를 고려해 그 수를 결정한다. 입학사정관전형 유형은 ‘창의적인재(40명), 단국글로벌장학(20명), 자매결연지역출신자(4명), 취업자(18명), 경기실적우수자(77명), 특기자(어학, 한문, 수학ㆍ과학, 미술, 특이분야-207명), 대학소재지역고교출신자(154명)’ 등 정원내 전형과 ‘재외국민과 외국인’(정원외-47명)이 있다. 285명 선발 단국대의 대표적 입학사정관 전형은 ‘창의적인재’이다. 대학 계열별 학생부 반영교과 중 1개 교과의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50등급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에선 학생부(교과 50%, 비교과 5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100%로 최종 선발한다. 전문계고, 검정고시, 외국고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심층면접은 40분가량 진행되며 수상경력, 특별활동, 봉사실적, 경력사항, 기타 창의적 활동, 교사 총평 등 학생부에 기재된 비교과 영역의 전 분야에 대한 세밀한 질의가 던져진다. 학생들이 제출하게 될 자기소개서나 자기활동보고서에 실린 학습계획 등도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단국글로벌장학’전형은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대학 계열별 학생부 반영교과의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00 등급 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으며 심층면접 100%로 선발한다. 일반계고, 특목고, 자사고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돼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1등급, 나머지 1개 영역은 2등급 이내여야 한다. 합격자에겐 대학 4년, 대학원 2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급되며 기숙사비 전액 지급, 월 50만원의 학업 장려금 지급, 해외 유학시 선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35명을 선발하는 어학특기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분야에서 뽑으며 1단계에서 실적만으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적 50% 심층면접 50%를 적용한다. 한문특기자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40% 실적 60%로 5배수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적 50% 심층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어학특기자, 한문특기자, 특이분야특기자의 경우 제출되는 모든 실적은 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실적평가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엄격하게 검증한다. 282명 선발 ‘대학소재지역고교출신자, 경기실적우수자, 어학특기자, 특이분야특기자, 취업자’전형 등이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대학소재지역고교출신자’는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경기도 평택시와 안성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출신자만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40% 심층면접 60%를 적용하여 154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는 1단계 실적 100%로 5배수 선발, 2단계 실적 40% 심층면접 60%로 선발하며, 심층면접은 전공별 수학에 필요한 지적능력 및 사고력, 잠재력 평가와 아울러 해당 어학 영역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확인하는 질문이 주어진다. ‘취업자’는 행정학과(야)와 경영학과(야)에서 선발하며 심층면접만으로 18명을 선발한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피플] 마린보이 박태환...400m 2연패를 향하여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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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체육교육 2)가 로마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6일(목) 오후 2시 학교를 방문했다. 장호성 총장은 박태환 선수를 격려하며 "땀흘린 만큼 좋은 결과로 국위를 선양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태환은 "대회를 앞두고 오랫동안 훈련에 몰입했다"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1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차 17일 출국해 현지에서 적응훈련에 돌입한다. 2007 호주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 400m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이번 대회 200m와 400m, 1500m에 출전한다. 연합뉴스(2009.7.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767562&

김창해

[이슈]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서 구슬땀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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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간 교육, 노력봉사 “민간외교사절 기능에 충실할 터” 단국대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이 16일부터 24일까지 8박 9일간 캄보디아를 찾아 구슬땀을 흘린다. 교직원 4명, 학생 96명 등 100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캄보디아 서북부에 위치한 시엡립 지역의 초등학교 두 곳(프레닥초등학교, 프레이초등학교)에 캠프를 마련하고 1,4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학교 만들기’란 주제 아래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은 미술, 음악, 전통놀이, 태권도, 한국어,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봉사와 학교 시설물,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봉사단은 노후 건물의 단장을 위해 페인트칠로 벽화를 만들고 캠프가 마련된 각 학교에 캄보디아 아동들을 위한 목제 놀이터도 만든다. 급수사정이 좋지 못한 점을 고려해 20여대의 정수기를 교실에 설치하고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임을 감안해 양초와 문구류, 위생용품, 스포츠용품, 완구류, 의류 등 기념품 20종 14,000여점도 전달한다. 특히 초등학교 도서실을 채울 수 있는 도서 3,000권과 등하교용 자전거도 전달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캄보디아 대학생 12명이 통역 도우미로 참여하며 양국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캄보디아 BBU(Build Bright University) 학생들과의 간담회도 마련된다. 심상신 사회봉사단장은 “해외 오지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봉사수칙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지난 달 하순 의료진이 포함된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130명을 몽골에 파견한 바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