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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선서식, 통일학술세미나 개최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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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을 맞아 간호학과의 나이팅게일 선서식, 정책과학연구소의 통일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간호학과는 16일(금) 오전 10시 반 의과대학 강당에서 장무환 의료원장, 박연숙 충남간호사회부회장 등 내외빈과 간호학과 학부모 및 재학생을 초청해 예비간호사 55명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 실무실습을 시작하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예비간호사로서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장무환 의료원장은 “실제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의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실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생명존중의 인술을 펼치는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통일학술세미나 개최 최근 천안함 침몰로 안보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국제정세와 남북통일을 의제로 세미나가 열려 화제다. 김성윤 정책과학연구소장(천안 행정학과)은 16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언론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미중일 관계변화와 남북통일’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바마 미 행정부의 외교정책과 한반도 정책, 일본 집권당인 민주당의 외교정책, 중국의 대외정책과 남북한 통일문제, 군사적 측면의 남북통일 저해요인과 극복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현(경희대), 강석승(경기대), 이명찬(고려대), 전신욱(서경대), 정천구(영산대), 송홍준(호서대), 전일욱(단국대), 김재철(조선대) 교수 등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섰다. 정책과학연구소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통일부 주관의 ‘지역통일교육사업 충남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되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통일부 ‘충남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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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 개소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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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복지관에 도예 및 IT기업 9개 입주, 연면적 645㎡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변종회 교수)가 15일 죽전캠퍼스 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 내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디자인·공예분야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두물도예(대표이사 이영희) 등 도예 및 IT분야 9개 업체가 입주했다. 대학당국은 입주 업체의 성공적인 기업활동을 돕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이용해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 연구인력 지원,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도예, 디자인, 공예, IT분야의 인프라에 이천, 여주, 광주 등 국내 최대 도자산업 군이 밀집되어 있는 경기도와의 도예산업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8년 12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디자인·공예 및 IT 분야 특화 창업보육센터로 신규 지정받아 약 1년 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이번에 문을 열었다. 장호성 총장은 개소식에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창업보육센터를 중소기업 활성화의 요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디자인공예 창업보육센터 개소 테이프 컷팅식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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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960년 4월! 그날을 돌아보다 ․ ․ ․ 4.19 걷기대회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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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0주기를 맞아 학생, 교직원, 동문이 독재에 항거했던 민주열사를 추모하며 걷기대회를 열어 화제. 천안캠퍼스 총학생회(회장 한민호)는 14일 오후 2시 대운동장에서 학생, 동문, 교직원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19혁명 50주기 기념 걷기대회’를 열었다. 코스는 ‘대운동장 - 치과대학 - 천호지 체육공원 산책로 - 제3과학관 - 대운동장’을 잇는 3km구간. 조인호 부총장은 “자유․민주․정의를 쟁취하기 위해 독재와 불의에 항거했던 4·19혁명 세대의 희생정신을 되새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일정을 감안해 앞당겨 치러졌다. 한민호 회장은 “국립 4.19민주묘역에 김성수, 안의남, 지인교 등 세 분의 동문 선배가 안장되어 있다”며 “희생된 수많은 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등 지역 주요 언론과 통신사(연합뉴스, 뉴시스) 등이 관심을 갖고 보도했다. ▶ 조인호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인호부총장과 한민호 총학생회장을 선두로 출발하고 있다 ▶ 흐린날씨속에서도 3,50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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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과 협약체결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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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훈련 프로그램 교류, 14일 협약식 가져 천안에 소재한 대표적인 정부부처 교육기관과 대학이 ‘인재양성과 교육훈련’을 골자로 교류협력을 맺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과 고규창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장은 14일(수) 오전 11시 천안에 소재한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상호지원, 우수 인적자원 교류, 각종 학술정보와 시설 등 인프라 교류, 관심사항 공동 협력’을 중심으로 관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조인호 부총장은 “천안의 대표적인 두 교육기관이 손을 잡고 국가와 지역, 사회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더불어 피교육자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최근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함께 선정돼 공직자와 대학생, 일반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녹색성장정책의 범 국민적 이해를 확산시키고 전문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들어갔다. ▶ 조인호 부총장(왼쪽)과 고규창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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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농구부, 고려대 누르고 대학농구 2연승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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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농구부가 전통의 강호로 평가받는 고려대를 3연패로 몰아 세우며 한 점차 신승을 거뒀다. 12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0 대학농구리그’ 홈 개막전에서 우리대학은 김상규(25득점), 김명진(21득점), 김현민(19득점) 트리오의 맹활약으로 고려대를 88대 87로 눌러 지난 2일 한양대전(88대 78)에 이어 2연승을 올렸다. 장봉군 감독은 “단국대 농구부가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중위권이지만 뚜렷한 목표의식과 재학생, 교직원들의 힘찬 응원 덕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8강 플레이오프를 1차 목표로 최선을 다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0 대학농구리그’는 전국 12개 대학이 참여해 오는 11월 말까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22경기를 치르며, 8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자를 가린다. 본교 농구부는 이달 경희대(원정경기, 21일), 연세대(홈경기, 30일)와 일전을 펼친다. ‣ 2010 대학농구리그 참가팀(12개 대학) 단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성균관대, 연세대, 조선대, 중앙대, 한양대 ▶ 김명진 선수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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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WIN-WIN 국제교류 통해 Global DKU 가치 높인다.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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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최근 미국 UC계열 및 칼스테이트 계열 6개 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6개 대학은 우리 나라 대학생들의 유학 선호 지역인 미국 LA주변에 위치한 대학으로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versity of California State, Merced,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 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장호성 총장이 지난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미국 LA,와 California에 있는 이들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총장들과 만나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 과거와 현재, 비젼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해당 대학들과 포괄적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당 총장들간 직접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의 범위와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심재우국제문화교류처장은 “ 이번 교류는 대학의 최고 운영자인 총장들이 양 교가 가진 강점에 대한 정보를 회의 석상에서 충분히 주고 받은 가운데 이뤄져 형식적인 국제화에서 탈피한 협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협약은 이들 6개 대학과 교수와 학생 교환에 대한 세부적인 협의가 있어 해당 학과 교수들과 실질적인 논의를 거쳐 교류를 실행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LA지역을 미국의 우리 대학 국제화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며 미국 LA지역의 외국인 학생들과 교포2세들을 우리 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한 한국어학당 설립을 검토 중에 있다.

송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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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료봉사단, 자매기관 전남 강진서 군민 무료진료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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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의료봉사단(단장 김형지 교수, 병원 대외협력실장)이 자매기관인 전남 강진군을 찾아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4월 8~9일 양일간 강진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봉사활동에는 단국대 대외협력실과 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32명이 참여해, 강진군민 300여명에게 700여건의 무상진료를 실시했다. 의료진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의 노인성 만성 퇴행성 질환과 골다공증, 각종 안과․구강질환 등에 중점을 두고 진료했다. 세극등 현미경,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 진료과에서 필요한 검사장비들도 직접 공수해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후에 투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도 함께 처방했다. 의료봉사가 펼쳐진 강진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지역주민들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단국대는 지난 2005년 강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듬해부터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준원 대외협력실장은 “5회째를 맞는 강진군 의료봉사는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봉사활동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향후 지자체와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대학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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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자의 세계화를 주도한다...단국대 강진도예학교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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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7대학에 청자공원 조성 추진 지역 밀착형 운영으로 지역민에 큰 호응 얻어 지난해 문을 연 단국대 강진도예학교가 청자의 세계화를 위한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8일 벵센 베흐제 파리 제7대학교 총장은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단국대 도예연구소와 강진도예학교를 방문하고 청자작품과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어 9일에는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양교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파리 7대학은 현지에 청자로 만든 각종 조형물, 시설물 등이 들어서는 이른바 ‘청자 공원’ 조성을 계획 중이어서 도예연구소와 구체적인 교류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도예학교 운영을 전담하고 있는 박종훈(도예과 교수) 도예연구소장은 “파리7대학 청자공원 조성사업 참여를 통해 단국대가 청자의 아름다움을 유럽에 전파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일본, 프랑스의 도예가와 교류프로그램을 추진 중이고, 2013년 강진 청자엑스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자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밀착형 운영으로 강진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강진도예학교는 대학과 지자체의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정착하고 있다. 강진군은 비색청자에 필요한 장석, 규석, 점토 등이 풍부하고 땔감으로 쓰이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천혜의 조건을 갖춘 청자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강진군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청자 명품화 사업’에 참여해, 단국대가 강진군의 문화, 관광 산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9년 8월에 개소한 강진도예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진군이 기금을 출연해 9,036㎡ 부지에 1,636㎡ 규모의 2층 건물로 강의실, 실습실, 전시실, 수강생 숙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도예학교의 운영은 단국대 도예연구소가 전담하고 있다. 3개월, 6개월, 1년 과정으로 전문 도예가를 양성하는 정규반 과정 이외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좌와 계절대학은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 전에는 지역 기업인 (주)대선제분(대표이사 박관회)이 1천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새로운 가마를 설치하고 있다. 도예학교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수업료 수입 이외에도 갤러리 활성화를 통한 판매 수익금도 증가추세에 있다. 최근에는 한국김치협회와 협력해 대형 호텔 및 유명 한식당에서 사용될 청자 주문제작 사업도 구체화하는 등 새로운 수익구조도 창출하고 있다. 박종훈 소장은 “향후 만학도 대상의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심화과정, 어린이 도예학교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도예학교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종훈 소장이 파리7대학 방문단에게 청자 제작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 박종훈소장(오른쪽 끝)이 벵센 베흐제 파리7대학 총장(왼쪽 2번째) 일행에게 청자로 제작한 타일을 설명하고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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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춘강효행/소강장학회, 장학금 전달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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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강효행장학생 발표, 1500만원 전달 ▶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앞줄 왼쪽)과 박광수 선생(오른쪽)이 장학생, 교무위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강장학회가 6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인문학관 대회의실에서 심요한(천안 행정학과 3년)군 등 5명에게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춘강효행장학회는 춘강(春江) 박상엽 동문이 기탁한 발전기금 10억원을 모태로 출발해 지난 해 부터 효행이 뛰어난 천안캠퍼스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만행의 근본인 효의 실천을 위해 만들어진 장학제도인 만큼 취지와 춘강 선생의 뜻을 깊이 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강 선생을 대신해 참석한 박광수 선생(춘강 선생 가족)은 “부모와 이웃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효를 실천하는 사회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0-1학기 춘강효행장학생에는 부친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심요한, 신원석군 등 5명이 선정됐다. ▸ 2010-1학기 춘강장학생 명단 심요한(행정학과 3년) 신원석(미생물학과 4년) 백혜진(산업공학과 4년) 김병성(시각디자인과 3년) 김지민(치의학과 3년) ◯ 소강장학회도 장학금 전달 ▶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소강 임동순 동문(가운데). 한편 임동순 동문이 출연한 소강(素江)장학회도 8일 충남 아산시청에서 천안캠퍼스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소강 선생은 "학업에 정진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단국대 졸업생으로서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강장학회는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주소지를 둔 학생을 우선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강장학회는 연 1회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 2010학년도 소강장학생 명단 이재아(회계학과 2년) 임소정(회계학과 3년) 정승원(경영학과 3년) 박애랑(응용화학공학과 3년) 유재용(행정학과 3년)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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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충청권 의약바이오 클러스터 만들자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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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날 행사, 7~8일 릴레이 심포지엄 장애인 구강보건 체계화, 신약연구개발 논의 천안캠퍼스가 지역사회의 보건향상과 신약 연구개발 활성화를 주제로 정부, 지자체 관계자와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7, 8일 양일간 릴레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보건의 날 행사 가져... ‘충남 구강보건향상 심포지엄’ 충남도와 공동개최 ‘제38회 보건의 날’을 맞아 천안캠퍼스는 7일 오전 11시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 및 충남도 보건행정직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협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치과 개업의 등 유관 전문가와 의․치학 석박사생, 시민 등 300여명을 초청해 ‘제38회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충남 구강보건향상 2010 심포지엄’을 충청남도와 공동개최했다. ▶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조용범 치대병원장(왼쪽)과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김철환 치대교수가 보건의날 유공 표창을 받고 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장호성 총장을 대신한 환영사에서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약대 신설로 충남을 대표하는 의약학 특성화 클러스터로 성장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창립을 기념하는 보건의 날을 맞아 충남 각지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책무를 다하는 보건위생 관계자들의 본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용범 단국대 치대병원장과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장애인의 전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 조병원장은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개설됨으로써 단국대 치대병원이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국대 치대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두 번째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선정돼 인프라 구축을 위한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이인화 행정부지사는 “충청남도는 의료시스템 향상과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등을 설립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해 건강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부 보건의 날 행사에 이어 2부에선 ‘충남구강보건사업향상 2010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충남지역의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발표,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단국대 치대병원) 운용계획, 충남 구강보건사업의 전반적인 정책방향 및 문제점, 장애인 구강진료의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과 제언이 토의됐다. ▲ 신약 연구개발 메카 만들자... ‘충청권 의약바이오 활성화 심포지엄’ 열려 7일에 이어 8일 낮 12시 30분 의과대학 강당에서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의약바이오 활성화 - 신약 R&D 효율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은 ‘충청권 의약바이오 미래, 충청권 신약 연구개발 인프라, 제약정책의 효율성 확보’ 등 지역사회 의료분야의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심포지엄은 특히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활용한 중부권의 발전전략과 충청권 약사행정의 현주소, 최근 각광받고 있는 HT(Health Technology) 활성화, 지역 소재 임상시험 연구지원기관의 현황과 제약산업의 인프라 구조 개편 등 충청권을 한국을 대표하는 의약바이오 클러스터로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기했다. 심포지엄에는 장무환 단국대 의료원장, 서영거 서울대 약대학장, 박소라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단장(인하대), 김윤균․윤성철 교수(단국대), 유경상 교수(서울대), 이경기 박사(충북개발연구원), 홍진태 교수(충북대), 강건욱 교수(조선대), 여민태 한국신약개발연구협회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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