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WCU(World Class University.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선정대학의 연구현황을 점검하는 <우리는 WCU로 간다 - 단국대 편>을 13일자에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단국대가 관련 연구로 5년간 2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며 '노화와 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신득용 의대 교수를 중심으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나노바이오의과학과를 신설했고 앞으로 바이오과학과 나노기술을 융합해 노화나 재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꿈의 고령화사회를 준비'하는 단국대 WCU 사업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관련기사 보기(동아일보 2009.4.13 13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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