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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태권도 대표팀, 단국대에 전지훈련 캠프 마련
분류 이슈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09.08.22 (최종수정 : 2009.08.28)
조회수 4,167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 올림픽 태권도 종목 메달(은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캠프를 마련하고, 지난 24일부터 한 달 간의 일정으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 이탈리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번 전지훈련에는 한국인 감독인 윤순철 이탈리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필두로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마우로 사르멘또 선수 등 총 12명이 참가해, 오는 10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감독은 “지난해에도 올림픽을 앞두고 단국대에 캠프를 마련해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단국대의 체계적인 훈련시스템과 부대시설 이용 면에서 장점이 많아 다시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 윤순철 이탈리아 태권도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지도했던 단국대 김영인 교수(태권도학과) 밑에서 수련했던 윤감독은 현역시절 91년 세계선수권대회, 세계군인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대회를 석권한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이탈리아 태권도 대표팀은 5년 전부터 단국대와 인연을 맺고 연 1회 정례적인 방문을 통해 전력을 키워왔다.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사르멘또 선수는 “단국대 선수들과의 훈련은 무엇보다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만큼,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탈리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단국대 학생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단국대 태권도학과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 선수가 재학 중이며, 올해 열린 전국 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금 3, 은 1, 동 3개를 획득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베네주엘라,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등 4개국의 태권도 대표선수들이 단국대에 캠프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뉴스게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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