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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위한 예술놀이 한마당 열어
분류 행사
작성자 이기태
날짜 2009.09.18
조회수 4,415

단국대가 다문화가정, 장애아동가정 등 사회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나섰다.


부설 특수교육연구소(소장 신현기)와 몽골연구소(소장 신종한)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 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한국통합문화예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신개념 통합예술놀이행사 ‘날자 파란 하늘, 달리자 푸른 초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몽골의 자연과 풍습을 배경 삼아 미술, 음악, 문학, 무용 체험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효과적으로 자기표현을 늘릴 수 있는 놀이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17일 오전 10시에 있었던 개막식에는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 심노진 용인시의회의장, 이종민 용인문화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산 성심학교 장애아동 40명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 개막 테이프 컷팅식

 

        ▶ 행사 체험프로그램

 

        ▶ 행사 체험프로그램

 

        ▶ 행사 체험프로그램

 

<대외협력실 홍보팀 뉴스게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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