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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문창과, 新문화 콘텐츠 산업 인재 키운다
작성자 김창해
날짜 2009.06.04
조회수 4,561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거세다. 수준높은 문화 콘텐츠는 한류의 근원(중략)...국어국문학과가 언어로서의 우리글 연구 및 문학작품 분석이 중심이라면 문예창작학과는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작을 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조선일보 2009.6.4)

 

"문예창작 분야, 미디어 콘텐츠 다양화/ 작가 기자 등 다양하게 활동"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6월 4일자 교육면에서 주요 대학의 문예창작 관련 학과가 드라마, 시나리오, 게임스토리 등 넓어진 분야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단국대를 비롯해 고려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예대, 중앙대 등 6개 대학 관련 학과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단국대는 올해 말에는 국제적인 작가와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문예창작센터를 설립한다"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오싱젠 등 세계적 작가들을 초빙, 다양한 워크숍 및 문예창작 강좌를 개설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문예창작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는 출판 분야, 문예교육 분야, 방송작가분야, 미디어 분야, 대학원 진학 등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사 전문.

 

<기사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3/2009060301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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