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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달린 첨단 의상 선보인다...패션제품디자인과 패션쇼
분류 이슈
작성자 노현정
날짜 2009.09.22
조회수 5,562

첨단 소재를 응용한 패션쇼가 열렸다. 패션제품디자인과는 21일 서울 명동 신세계 본점에서 스포츠 의류에 광섬유와 LED를 응용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졸업패션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LED 의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의류, 자유로운 소재가 돋보인 히피 의류, 기성복, 카니발 의류, 웨딩과 레드카펫 스타일의 드레스 등 100여점의 작품이 일반에 공개됐다.

 

행사를 총괄한 강혜승 교수는 "패션과 기술의 조합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며 "안전성이 필요한 스포츠 의류에 광섬유와 LED를 응용해 첨단 작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지난 16일 '제1회 신세계 죽전점 대학 패션컬렉션'에도 초청받아 졸업 작품을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주)영선인터내셔널, 삼성패션텍스타일, 한국제지 등이 후원했다.

 

<참조> LED : 전압을 가했을 때 빛을 내는 반도체 소재.

 

       ▶ 장호성 총장의 축사  

 

                                   ▶ 패션쇼 장면(LED 조명을 활용한 실험적 의상)

 

       ▶ 패션쇼 장면 

 

       ▶ 패션쇼 장면 

 

       ▶ 패션쇼 장면        

 

       ▶  패션쇼 장면

 

       ▶ 패션쇼를 마치고 제작에 참여한 패션제품디자인과 재학생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뉴스게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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