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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작곡과 전국 대회서 우수성과 거둬
분류 이슈
작성자 웹마스터
날짜 2009.11.20
조회수 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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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최소빈 무용단, 전국 무용제서 대통령상 수상


예술조형대학 무용과 최소빈 무용단(지도교수 최소빈)이 10월 24일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끝난 제 18회 전국 무용제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무용제에는 전국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최소빈 무용단은 충청남도팀으로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 수상작인 화ㆍ접ㆍ몽(火ㆍ蝶ㆍ夢)은 명성황후의 생애를 발레의 형식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작곡과 재학생들, 주요 공모전서 우수성과 거둬


 강동윤 양(작곡과 4년)은 제 37회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 2009) 

 작품공모전에 ‘After Image for Two Oboes’을 출품해 당선됐다. Pan

 Music Festival은 국내에서 기획되어지는 현대음악제 중 가장 규모 있

 고 오랜 전통이 있는 행사 중 하나이다.


 또한 육나영 양(작곡과 3년)은 (사)이상근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 2009

 이상근 음악제 창작곡 공모에서 Flute, Clarinet, Violoncello와 Piano

 를 위한『유한, 무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 수상자에

 는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