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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첨복단지 활성화 위해 충북도와 MOU 체결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이규식
날짜 2009.12.09
조회수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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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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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국내 주요 일간지(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및 지역지(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외 다수), 경제지(아주경제,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등), 통신사(연합뉴스, 뉴시스) 등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단국대와 충청북도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산업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장호성 총장과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는 지난 8일(화) 오후 3시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발전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 연구, 기술부분의 인적교류를 포함하여 관련 데이터베이스의 공유, 우수 연구기관 유치,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등 포괄적 협력을 전개해 나간다.

 

장호성 총장은 “의료산업은 미래사회의 핵심산업인만큼, 지자체의 충분한 지원과 대학의 임상 및 연구역량이 맞물리면 새로운 성공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의대, 치대, 의대병원, 치대병원,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등 오송지구에서 가장 근접한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우측)과 정우택 충북지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