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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동문, 종편 MBN 뉴스와이드 앵커 맡아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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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동문(94. 무역학과)이 지난 11월 초 종합편성채널 MBN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 ‘뉴스와이드’의 앵커에 복귀했다. 이 프로그램은 MBN이 보도채널 시절이던 2003년부터 시작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화제를 진단하고 있다. ▲ MBN '뉴스와이드'를 진행 중인 정광재 동문 무역학과를 졸업한 정광재 동문은 서울대 경영학석사를 마치고 현재 우리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이수중이다. 예금보험공사를 거쳐 200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한 후 증권팀, 경제부 기자로 경제현장을 취재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경제 해설을 맡은 바 있다. 현재 MBN 정책기획부장으로 있으며 앵커를 맡고 있다. 정 동문은 현장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애널리스트 따라잡기』, 『중국 내수시장과 통하라』, 『경제는 내 친구』, 『경제야 놀자』 등 경제관련 도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정광재 동문은 “과거에 비해 매체가 많이 늘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도 “미디어 환경이 녹녹하진 않지만 타 방송 시사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생생한 정치권의 소식을 심도있게 전하려 애쓴다”고 밝혔다. 또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과 전문 패널 섭외를 통해 시청자들이 가치중립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앵커로서의 작은 욕심”이라고 했다. 정동문이 진행하는 MBN 뉴스와이드는 금요일(18:00~19:30), 일요일(10:00~11:20)에 방영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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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김장김치, 쌀, 연탄, 방한용품 전달......봉사활동 줄이어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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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자는 단국인의 행렬이 연이었다. 지난 11월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독거 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만들고 연탄을 전달했다. 11월 9일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여덟 곳의 가정에 연탄 4천장과 쌀 80킬로그램을 전달했다. 박정호 사회봉사단 선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연탄과 함께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도 지난 달 23일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서 1천 포기의 김치를 만들었다. 수년째 이어져와 아름다운 전통으로 뿌리내린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올해는 6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손을 맞잡았다. 이날 김장김치와 함께 쌀 2000킬로그램이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복지시설 ‘참 아름다운 집’, ‘따뜻한 둥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기운차림봉사단’, ‘도광사’에 전달됐다. 김용덕 군(산업공학 3년)은 ”처음 해보는 김장이라 솜씨가 부족했지만 내가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 든든한 먹거리가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이 봉사단과 김장김치를 버무렸다. ▲ 김재필 교직원봉사단장이 이원직 참 아름다운 집 원장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11월 30일에는 천안캠퍼스 교직원봉사단이 천안시 북면의 중증지적장애인 복지기관인 ‘참 아름다운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설의 월동준비를 위해 창호 단열재를 설치하고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친 후 장애우를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김수복 천안부총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봉사의 참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였고, 대학의 사회공헌사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른기회봉사단이 지역 아동 교육 봉사 수료식을 가졌다. 한편, 이달 5일 천안캠퍼스 치과대학에서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고른기회봉사단 수료식“이 진행됐다. 대학, 지역사회 협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I-다산LINC+사업단 스마트사회협업센터와 공공관리학과가 공동 기획한 고른기회봉사단은 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10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3기 활동을 통해 안서초, 신부초, 신안초의 고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재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외국어 교육과 진로상담 외에도 약학대학 실험실 견학, 도서관 견학, 치과병원 구강검진과 양치법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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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귀찬 초빙교수(인재개발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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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찬 초빙교수가 우리 대학 인재개발원 발전에 써달라며 6일(목)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박 교수는 공정거래위원회를 거쳐 글로벌 철강회사 포스코의 인재창조원장을 지낸 후 올해 초 우리 대학 인재개발원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 박귀찬 초빙교수(오른쪽)가 발전기금 전달 후 강대식 대외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박 교수는 포스코인재창조원장 재임 시 ‘자원 유한, 창의 무한’이라는 포스코 정신을 확산하는 데 앞장섰고 공직생활과 기업운영 경험을 살려 현재 우리 대학에서 학생 창의계발과 상담, 특강에 주력하고 있다. 박교수는 단국인재아카데미 학생(40명)에게 ‘트러스트 리더십’, ‘삶의 나침반을 재창조하라’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공부와 아울러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진로 취업으로 고민하는 학생을 수시로 상담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박 교수는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이 충만한 학생들을 통해 저 역시 많이 배우고 있다”며 “끊임없는 자기성찰, 본인의 잠재능력과 흥미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병행한다면 스스로의 목표를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는 단국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현재 우리 대학의 대학발전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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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동양학연구원, ‘동서양 문화교류’ 국제학술회의 개최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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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이 지난달 30일(금)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동과 서, 문화의 교류와 경계 - 21세기 문화교류 연구의 회고와 전망 : 실크로드학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왼쪽 여덟번째),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학술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류병재 교수(몽골학과), 정재훈 교수(경상대 사학과), 임영애 교수(경주대 문화재학과) 등 국내학자와 유타가 교수(일본 교토대 문학부), 마샤오린 교수(중국 난카이대학 역사학과) 등 해외 석학들이 동서양 문화교류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소그드(이란계 민족 ‘소그드인’이 일으킨 고대 문명권)학의 석학 유타가 교수는 논문 ‘소그드 및 기타 이란어 문헌에 나타난 실크로드 주변 여성의 삶’을 통해 중국 남북조시대부터 수당시대까지 실크로드 상업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제교육의 상권을 장악한 소그드인, 특히 여성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 고대 유목제국과 동서 교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경상대 사학과 정재훈 교수(왼쪽) 정재훈 교수는 이날 ‘고대 유목제국과 동서 교류’ 발표를 통해 “유목제국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을 세계사적 관점으로 확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기존 국내의 초원로(실크로드 3대 간선 중 가장 오래된 길) 관련 연구를 종합적으로 정리 발표했다. ▲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이 학술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식 원장은 “동양학연구원은 지금까지 ‘동아시아의 문명교류’, ‘한국의 독립운동과 통일한국’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동아시아의 인문학 발전을 넘어 세계적 학문 교류의 장으로 확장시키는 첫 단추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교류’를 학술회의 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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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4차산업 활용 의료기관 경영 아이디어 제시’ 보건행정학과 학생팀 학술상 수상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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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2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18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수상 사진 ‘4차산업 혁명 시대 의료기관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보건의료 관련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5개 대학 총 12개의 과제가 경연을 벌여 대상/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이 선정됐다.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DJ건물주팀(보건행정학과 4년 신예린, 김민정, 김지호, 윤찬영, 정수언)은 흔한 질환을 진료하는 1차 의료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거시설에 IoT,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의료서비스를 접목해 치료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전략을 제시했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갈 필요 없이 집에서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랑하랑팀(보건행정학과 3년 강민서, 남경민, 이세라, 장성경)은 병원 물류관리 시스템에 안경과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여 병원 물류관리 효율성과 작업자의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보건행정학과 김재현 교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병원의 생존전략도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론과 실무를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인 것 같다”면서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병원경영과 보건행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DJ건물주팀을 이끈 신예린 양은 “국가시험 공부와 학술대회 준비를 병행하는데 팀원과 시간을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최대한 많이 만나 의견을 나눈 것이 좋은 아이디어로 이어진 것 같다”며 “4년 동안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보면서 실질적인 공부가 됐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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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 K-MOOC 통해 국민에게 제공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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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공지능’, ‘증강현실’, ‘디자인씽킹’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기술로 주목 받고 있지만 아직은 낯선 것이 사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대학 교수들이 나섰다. 오세종, 강지영, 전은화, 서응교, 정효정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 3개를 개설해 29일(목)부터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해 국민과 만나고 있다. 무료 강좌 서비스를 통해 대학 교육 혁신을 꾀하고 국민의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R 데이터 분석 입문] :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바로가기 :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DKUK+DKUK0003+2018_T2_1/about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강좌다. 수강자들은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도구인 ‘R’의 사용법을 익히고 데이터 분석 이론,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마이닝 등을 학습할 수 있다. ■ [감성미디어를 통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강지영 교수(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영화콘텐츠학과) 바로가기 :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DKUK+MOOC_DKUK0004+2018_T2_1/about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감성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 교수는 “수강자들이 인간 중심의 ‘소통형’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감성 미디어 창작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라이프 디자인씽킹 : 내 삶을 혁신하는 방법] : 전은화‧서응교‧정효정 교수(교양학부) 바로 가기 :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DKUK+MOOC_DKUK0005+2018_T2_1/about ▲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론으로 활용되고 있는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혁신을 유도한다. 학습자들이 디자인씽킹 관점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도전적으로 삶을 디자인해나갈 수 있게 돕는다.(사진 속 강의자 : 전은화 교수) ▲ 전은화 교수와 함께 강의에 나서는 서응교(좌)·정효정(우) 교수 한편, 이번 강좌 공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K-MOOC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 돼 강좌 개발비 및 운영비 등 약 3억 원을 지원 받았다. 지난해 개설한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김태형 교수, 교양학부 서응교 교수)과 ‘장애, 다양성 그리고 함께하는 사회’(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 강남대학교 최승숙 교수)가 큰 호응을 받았다. 내년까지 우리 대학의 특성화(IT/CT/BT/외국어) 관련 강좌 총 8개를 개설할 계획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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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준 정외과 교수, 한국정당학회 회장 취임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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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준 교수 가상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한국정당학회 18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년. 한국정당학회는 28일 연합뉴스를 통해 오는 30일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열릴 한국정당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단국대 가상준 교수가 18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정당학회는 각국의 의회, 선거, 정당 등 정치과정 연구를 진행하고 정책과 입법과정 연구를 통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학회다. 학회는 500여명의 정치 관련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분기 학술회의와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연간 4회에 걸쳐 학회지 '한국정당학회보'도 발간하고 있다. 가상준 교수는 2005년 우리 대학 부임 이래 정치과정을 전공하며 한국정치와 미국정치를 연구하고 있다. 분쟁해결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 공공갈등의 발생 이유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갈등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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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학교사랑캠페인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열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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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을 다지고 애교심을 되살리는 학생경연대회가 열렸다. 천안 교양교육대학은 ‘학교 사랑 캠페인–함께 해요, 우리!’를 주제로 21일(수) 인문과학관 115호에서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25개 참가팀 중 본선 진출 6개팀이 PT를 진행했고 적극성/독창성/준비성/완성도 등 평가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본선 6개팀은 학교생활 중 느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진행방법을 발표했다. 특히 기획한 것을 실행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수정하여 재실행의 과정까지 생각해보는 환류체계를 평가하는 방식은 새로우면서도 울림이 컸다.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제공했다. 대상은 “인사예절 실천”을 발표한 장단팀(환경원예학과 2년 박지은, 오혜린)이 차지했다. 캠퍼스 내 인사예절 실태를 파악하고 SNS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과 인사예절 홍보대사를 자처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하여 결과를 도출한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대상팀은 “각박해진 세태지만 구성원간 인사를 통해 정이 흘러넘치고 이타적인 문화가 많이 생성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인사예절 실천이란 주제 외에도 자발적인 도서관 퇴실 문제, 화장실 이용 문화 개선, 교내 분리수거 바로잡기, 최근 이용이 증가하는 전동킥보드 안전 사용, 2천여명이 생활하는 기숙사 내 분리수거장 이용과 자유게시판 개설 등 다양한 주제로 열정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박삼철 천안 교양교육대학장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이런 것이 진짜 인성교육이 아닐까 생각하고 모두가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본선 참가자와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교양교육대학 박삼철 학장이 「장단」팀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 「나도자리조」팀(몽골학과 4년 서임경, 최예린) “자발적인 도서관 퇴실 문제에 관한 캠페인” ▲ 「함께가조」팀(스페인어과 1년 손신영, 배유진) “화장실 이용 문화 개선 캠페인” ▲ 「장단」팀(환경원예학과 2년 박지은, 오혜린) “인사예절 실천 캠페인” ▲ 「단비효과」팀(중국어과 1년 김가영, 조예진, 박소은) “교내 분리수거 바로잡기 캠페인” ▲ 「단단지」팀(물리학과 3년 송유진, 최예진, 이한은) “교내 전동킥보드 안전 사용 캠페인” ▲ 「알 함두릴라」팀(중동학과 1년 김하은, 이민정) “기숙사 내 분리수거와 자유게시판 개설 캠페인” ▲ 장유정 교수가 총평을 하고 있다. ▲ 박성만 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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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나연묵 교수(SW융합대학 학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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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묵 교수(SW융합대학 학장, 응용컴퓨터공학과)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ICT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나연묵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2010년 ‘그린 IDC 인증제 및 표준화 방안 연구’를 시작한 나연묵 학장은 2011년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과가 주관하는 ‘그린데이터 센터 인증제’를 추진했다. 2013년부터는 ‘그린데이터센터인증위원회’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감과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나 학장은 또한 지난해 우리 대학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유치했다. 올해 SW융합대학을 설립해 응용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학과‧모바일시스템공학과에서 로봇‧빅데이터‧IoT(사물인터넷) 등을 교육하고 비전공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실시한 ‘SW중심대학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상위 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 학장은 “그린데이터 센터 인증 평가기준을 수립하고 제도 조기정착에 노력한 결과로 이 상을 받아 영과”이라며 “컴퓨팅 장비,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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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유경훈 초빙교수, 그랜드 피아노 기부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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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훈 초빙교수(죽전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우리 대학에 피아노를 기부해 화제다. 유 교수가 전달한 그랜드 피아노는 독일에서 만든 세계 3대 명품 피아노 제조사 중 하나인 벡슈타인(Bechstein)의 제품으로, 드뷔시, 리스트 등의 유명 음악가들의 칭송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전달받은 피아노는 학생 교육 및 문화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15일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학생극장에 설치됐다. ▲ 피아노를 기부한 유경훈 교수(오른쪽 네 번째)가 장호성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 생활음악과 김창현 교수(오른쪽 여섯 번째) 및 재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유 교수는 “문화 공연의 가장 기본적인 악기가 피아노라고 생각한다. 천안캠퍼스에 학생 및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많이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에 피아노를 기부했다. 대학 캠퍼스에 학생들이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에너지가 가득하도록 피아노가 많이 연주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피아노를 기증받은 장호성 총장은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를 기부해준 유경훈 교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계적인 악기를 재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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