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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용 교수, 천안시립무용단 제6대 예술감독 선임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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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용 교수(무용과)가 천안시립무용단 제6대 예술감독에 선임됐다. ▲ 최은용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92호 태평무 이수자인 최 교수는 무용예술분야의 재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천안문화재단 이사, 한국미래춤협회 부회장, 한국무용학회 부회장, 한국무용협회 이사, 한국무용예술학회 이사, 한국무용교수총연합회 상임이사 등을 맡으며 무용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평생교육 발전에도 힘써 왔다. 최 교수는 천안시립무용단 운영계획에 대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 지역연계 프로그램 강화,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무용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천안시의 문화 융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천안의 대표적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천안삼거리와 능소를 소재로 천안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작품들을 창작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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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아낌없는 후배사랑’ 2018년도 단문장학금 수여식 실시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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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제28회 단문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재학생 20명(죽전캠퍼스 13명, 천안캠퍼스 7명)에게 각 1백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윤석기 (재)단문장학회 이사장(오른쪽)이 단문장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단문장학금은 총동창회 동문들이 십시일반 후배들을 위해 마련한 장학기금이다.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윤석기 (재)단문장학회 이사장은 “단문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변화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으며 자랑스러운 단국인이라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2018년 단문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장학금을 받은 이가연(국어국문학과 2학년) 양은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문장학금은 우리 대학과 (재)단문장학회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여준 학생을 선발해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지난 1991년 1천 2백만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90명에게 6억 7천만 원을 수여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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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래교육포럼 개최, 한국형 Liberal Education 방향 논의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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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Liberal Arts College와 Liberal Education의 방향’ 주제로 열려 미래교육혁신원이 주관하고 교양교육대학과 교양기초교육연구소가 주최한 2018-3차 미래교육포럼이 24일(금)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열렸다. 올 3월 죽전‧천안 양캠퍼스에서 1, 2차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3차 포럼을 개최한 것. 당시 Liberal Education, 기초학문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형 Liberal Arts College와 Liberal Education의 방향’이었다. ▲ 2018-3차 단국대학교 미래교육포럼 전경 강내원 교무처장, 윤승준 미래교육혁신원장, 홍성기 아주대학교 교수, 최병문 대전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 강내원 교무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내원 교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아직까지 Liberal Education을 한국어로 정확히 어떻게 불러야할지 정해지지 않아 이번 포럼에서도 영문 표현을 썼다”며 “우리 대학이 실시하는 미래교육포럼이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낯선 개념인 Liberal Education 발전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현재 Liberal Education은 ‘자유 교양교육’, ‘교양교육’, ‘인문교육’ 등으로 번역해 쓴다. ▲ 홍성기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첫 발표를 맡은 홍성기 교수는 ‘기술변혁시대의 노동,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학예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홍 교수는 “한국 대학에 아직도 고착된 관념으로 남아 있는 전공중심주의는 객관적으로 현실에 부합하지 않으며 미래의 직업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을 인정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교양, 전공, 선택이라는 대학교육의 세 분야에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분배해야 학생들의 이해를 위해 최적의 교육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승준 원장은 우리 대학의 Liberal Arts College 추진배경과 방향을 발표했다. 윤 원장은 “2020년부터 현재의 교양교육대학을 Liberal Arts College(D-LAC)로 전환하고 Liberal Education을 실시한다. 기초학문 단과대학의 학사구조는 그대로 유지해 단과대학과 D-LAC의 상생을 도모한다. 기존 교양교육과정을 Liberal Education 프로그램으로 대체하고 이 프로그램만으로도 학사 학위(Bachelor of Liberal Arts & Science)를 취득하는 프로그램도 개설한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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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사제동행' 사학과 심재훈 교수 연구실서 글로벌박사양성사업 2명 잇따라 선정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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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사학과 심재훈 교수 연구실 소속 박사과정 2명이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잇따라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사학과 구본희(박사과정, 동양사전공)씨와 김석진(박사과정, 동양사전공)씨. 지난 6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구본희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지원하는 2018년도 글로벌박사양성사업(Global Ph.D. Fellowship)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글로벌박사펠로우십에 선정된 김석진(왼쪽)씨와 구본희(오른쪽)씨 구본희 씨는 ‘「전국책」고사의 해체- 고사의 분류와 그 사료적 가치 고찰’을 주제로 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으며,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매년 3 천 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3년 동안 지원받게 된다. 구본희 씨의 연구는「전국책」번역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수록 고사의 사료적 가치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김석진 씨는 지난 2016년 ‘고대중국의 출토문헌이 전하는 역사기술(청화간「계년」역주와 사학사적 분석)’로 글로벌박사양성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김석진 씨의 연구는 청화대학 소장「계년」의 한국판 해독본을 완성하고, 이를 토대로 고대중국의 역사학계에서 가지는 의미를 확인하는 연구이다. 한 연구실에서 이 같은 성과가 난 것은 심재훈 지도교수의 연구능력을 그대로 전수받은 영향이 크다. 지난 1월 심재훈 교수가 이끄는 토대연구팀은 20세기 후반 이후 영어, 불어, 독어권의 동아시아학 ‘문사철(文史哲)’ 분야 주요 연구를 자세히 소개하는 해제목록 DB 완성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박사양성사업은 국내 대학원의 학술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는 국내 60 개 대학에서 총 1356 명이 지원해 인문사회 분야 75 명, 기초과학 분야 103 명, 응용과학 분야 79 명으로 총 257명이 선정됐으며, 평균 5.3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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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이헌우‧조혜빈,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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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서 우수상 거머쥐어 주 52시간 근로제 및 최저임금 인상 정책 근거로 기준금리 동결 주장해 우수 평가 받아 경영학과 이헌우(13학번), 조혜빈(17학번) 씨가 201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 이헌우, 조혜빈 씨(왼쪽 두 번째, 세 번째)가 우수상을 수상한 후 팀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국내외 실물 및 금융경제를 분석·예측하고, 그에 따라 가장 적절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해 발표한다.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해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헌우‧조혜빈 씨는 한양대 노현태, 고려대 이현재 씨와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들은 국내 경제를 면밀히 분석해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했다. 최근 경제 이슈인 주 52시간 근로제도와 최저임금의 빠른 인상이 국내 경기에 미칠 영향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과 가계신용대출 추이 등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금리 인상이 가져올 위험요소를 밝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헌우 씨는 “오랜만에 경제학을 공부했는데, 팀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던 두 달 동안 정말 즐거웠다. 금융파트너 분석에 조언을 해주신 경영학과 신동령 교수님과 경시대회에 나갈 수 있게 격려해주신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조혜빈 씨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좋은 팀원을 만나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책으로만 배우던 경제 이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니 정치나 외교 등과 맞물려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을 알게 됐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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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신삼철 단국대학교병원 행정부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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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삼철 행정부원장이 지난 8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건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8)’에서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보건의료산업 박람회는 140여 개의 국내 병원 및 의료 관련 업체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박람회로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 신삼철 단국대병원 행정부원장(왼쪽 세 번째)이 국제의료산업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단국대병원에서 30여 년간 행정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의료복지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0년 단국대병원 내에 충남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터(현 충남해바라기센터)를 유치하고, NGO 단체 및 지역연대 활동 강화를 통해 약 760여 명의 피해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 현악 4중주단을 창단하고 병원과 복지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사랑의 아웃리치 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의료봉사, 일손돕기, 시설물 개선, 장수 사진 촬영, 이·미용 활동, 공연 등을 진행하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신삼철 단국대병원 행정부원장이 국제의료산업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대한민국 의료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단국대학교병원 구성원 모두를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인술을 실천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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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4차 산업분야 인재발굴 위한 '4D 듀얼 링킹(HW-SW Dual Linking) 역량 경진대회' 열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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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임성한)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죽전캠퍼스에서 ‘4D 어드벤처 디자인 챌린지-4D 듀얼 링킹(HW-SW Dual Linking) 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용인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4D 듀얼 링킹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4D역량: DIgital Tooling(디지털도구 활용능력), Dual Linking(HW-SW융합능력), Design Thinking(디자인씽킹능력), Decision Finding(의사결정능력) ▲ 4D 어드벤처 디자인 챌린지-4D 듀얼 링킹(HW-SW Dual Linking) 역량 경진대회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이번 대회는 ‘우리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주제로 각 팀들이 세부 주제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발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이 로봇 키트와 프로그래밍 SW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SW와 HW를 직접 설계 및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4D 듀얼 링킹 역량의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의 대상(단국대학교 총장상)은 ‘불법주차 방지 로봇’을 선보인 ‘로보카 폴리팀(최정규/서원고/2학년, 문서영/상현고/2학년)이 수상했다. 임성한 단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재직자를 위한 통합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4D 역량을 향상 시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건축공학과와 토목환경공학과가 참여해 ‘초연결 스마트 사회기반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인 '4D역량을 지닌 Maker' 양성을 목표로 수행 중이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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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대-와이어젠 ‘신경도관 제조방법 및 장치’ 기술이전 협약 체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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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와이어젠이 지난 27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신경도관 제조방법 및 장치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 ㈜와이어젠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 현정근 교수(단국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연구진이 개발한 ‘신경도관 제조방법 및 장치 개발’ 특허기술은 말초신경 및 척수손상 재생에 최적화돼 신경 재생 후 인체에 남지 않고, 축삭 및 지지세포 성장 촉진 영양물질 교환이 가능한 인공 신경도관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재생되는 축삭(신경 세포체에서 뻗어 나온 돌기)에 방향성을 부여해 빠른 재생이 가능하고, 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단국대와 ㈜와이어젠은 신경도관 제조방법 및 제조장치 기술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하여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와이어젠은 기술이전료로 선급 5억원 및 경상기술료를 우리 대학에 지급하기로 했다. 현정근 교수는 "그동안 단국대가 개발해 온 신경도관 제조 방법 및 장치 개발 기술의 실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3~4년 이내 시판 중인 신경도관의 한계점을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이어젠은 2017년 법인 설립 후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아 글로벌 의료기기 사업을 시행중인 스타트업 기업이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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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올해도 인기 최고’ 입학박람회 북새통 이룬 단국대 부스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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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목)~29일(일) 4일간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4일간 수험생 및 학부모 약 6천명 방문, 단국대 입학 위해 꼼꼼히 노트 수시전형 3,394명 선발, SW인재 신설해 미래 산업 이끌 인력 양성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우리 대학이 큰 인기를 끌었다. 26일(목)~29일(일) 4일간 약 6천명이 우리 대학 입학상담부스를 방문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박람회에 우리 대학은 죽전‧천안 양캠퍼스 입학 담당 직원 20여 명과 홍보대사 학생을 파견했다. ▲ 번호표 순서에 따라 입장을 기다리는 수험생과 학부모. 하루 약 1천 5백명이 우리 대학 입학상담 부스를 찾았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상담을 위해 번호표를 배부했다. 제한된 시간 때문에 일일 약 7백여 명이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1:1 상담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우수자, 논술우수자 등 다양한 수시 전형과 학과 안내 등 실속 정보를 제공했다. ▲ 우리 대학 입학상담 부스 전경(위).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이 우리 대학 모집요강을 나눠주고 있다.(아래) 이번 박람회에서 아쉽게 발길을 돌린 수험생을 위해 다음달 4일과 18일 죽전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ipsi.dankoo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총 3,394명(68%)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26명이 늘어났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 SW인재전형 및 의학계열은 예외다. 경우에 따라 실사(고교 방문 또는 전화)도 시행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수험생의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교과성적을 석차등급 활용,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100%반영한다. 교과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죽전캠퍼스에서만 총 350명을 선발하며,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120분간 진행되며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계열은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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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입법고시 수석' 3전 4기 도전 성공한 설그린 동문(법학과 07)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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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입법고시 단 15명 선발…경쟁률 275.4대 1 뚫고 당당히 수석 설 동문 “단국대 자랑스러워, 큰 꿈을 꾸고 도전하는 후배 많아지길” ▲ 설그린 동문 설그린 동문(법학과 07)이 2018년도 제34회 입법고시 ‘법제직’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사무처에서 실시하는 5급 공무원 공채시험인 입법고시는 여타 고시에 비해 선발인원이 매우적다. 일반행정, 재경, 법제 3분야에서 연간 20명 내외만 뽑는다. 올해 합격자는 15명. 그중에서도 설 동문이 합격한 ‘법제직’은 단 3명이다. 합격자체가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인 시험에서 당당이 수석 합격한 설 동문과 인터뷰를 가졌다. Q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법제직 공무원은 어떤 일을 하나요? A : 감사합니다. 국회 입법부에서 일을 합니다. 법률을 만들 때 구체적인 내용을 작성하며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을 돕는 역할입니다. Q : 입법고시에 도전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 1학년 때는 공부에 관심이 없어 성적도 안 좋았습니다. 군대 전역 후 진로를 고민하였습니다. 무엇을 하고 살아야하나 막막했는데 전공 수업을 들으며 ‘법학’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법과대학의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제 확신을 가지고 진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Q : 선발 인원이 매우 적어 걱정도 많았을 텐데요. A :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2015년 첫 응시 때 2차에서 탈락했습니다. 1차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안일한 마음으로 공부했더니 2016년에는 1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에는 다시 2차 탈락. 절치부심 끝에 올해 최종합격했습니다. 적은 선발 인원 때문에 걱정도 많았지만 누군가는 합격을 하고, 그게 바로 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겨냈습니다. ▲ 중요 내용을 정리하며 꼼꼼하게 공부한 설 동문의 '핵심 노트' Q : 학교를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느라 어려움은 없었나요? A : 전공 공부도 시험의 연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도움이 됐습니다. 한 학기는 학교를 다니고 한 학기는 휴학을 하며 시험을 집중 준비했습니다. 당시에 행정고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대학 행정고시 준비반 선행원에 들어가 지정좌석도 배정 받고 대학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 :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요즘 취업이 매우 힘든 시기고 사법고시도 폐지되면서 막막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법고시, 행정고시든 단국인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시험들이 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큰 꿈을 꾸고 도전하는 후배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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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