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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정기연주회 개최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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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저녁 7시 용인포은아트홀 정기연주회, 전석 무료 우리 대학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지휘 이건용 교수)가 9일(목) 저녁 7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열고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정기연주회 포스터 정민창 관악부장(음악학부 4학년)을 포함한 60여명의 단원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기 위해 이건용 교수를 포함한 15명의 교강사 지도로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학부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은 △퍼시 그레인저의 ‘Children’s March:[Over the hills and far away] △구스타프 홀스트의 ‘Hammersmith : Prelude and Scherzo’ △존 마키의 ‘Sheltering Sky’ △랄프 본 윌리암스의 ‘English Fork Song Suite’ (Ⅰ.Seventeen come Sunday) (Ⅱ.My Bonny Boy) (Ⅲ.Folk Songs from Somerset) △아르투로 마르케스 ‘Danzon No.2’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하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Hammersmith : Prelude and Scherzo’는 1930년 영국 BBC 군악대를 위해 작곡된 곡이다. 영국 해머스미스 지역을 배경으로 A.P 허버트 소설 「물의 집시」에 영감을 받고 작곡됐다. 이 곡은 다양한 주제를 푸가 기법으로 연결해 이번 음악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프로그램 정민창 군(음악학부 기악전공, 4학년)은 “단원들 50여명이 입학 이후 처음으로 외부 공연장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부모님과 친구들을 초청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건용 교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즐거운 공연 관람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은 11월 9일(목) 저녁 7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음악학부 기악 전공 사무실(☎031-8005-3891)로 하면 된다. #단국대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정기연주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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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기홍 교수, 온천산업 발전 유공 행안부 장관상 수상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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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교수(왼쪽)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김기홍 교수(생활체육학과)가 지난 10월 27일 아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에서 온천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온천산업 발전을 위해 △온천수 활용 운동프로그램 △온천 운동지도자 양성 △온천 활용 수중 재활활동 프로그램 개발 △온천을 활용한 재활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기반구축사업 등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온천 활성화에 앞장섰다. 김 교수는 “온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온천을 활용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의 연구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온천 #행정안전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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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산학협력단, FITI시험연구원과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업무협약 체결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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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지난달 30일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과 ‘과학기술 기반 성과 실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 단장 등 우리 대학 관계자와 FITI시험연구원의 김화영 원장, 이수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오좌섭 산학부총장(오른쪽)과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단과 FITI시험연구원은 △상호 간 연구개발·정책 개발·인력육성을 위한 협력 △과학기술 성과실용화를 위한 콘퍼런스·포럼·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인적 및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성과 실용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도 “공공 연구 성과 실용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과학기술 성과의 실용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패션, 소비재, 산업자재, 환경·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험평가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단국대 #교류협약 #산학협력단 #FITI시험연구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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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신교철 교수(단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한국의학물리학회 회장 선임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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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철 교수 신교철 교수(단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제17대 한국의학물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신 교수는 우리 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응용광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 후 1995년부터 단국대병원에서 의학물리사로 재직 중이다. 2010년 방사선종양학과 임상부교수로 부임한 신 교수는 한국의학물리학회 부회장·이사·감사를 역임하는 등 방사선의학분야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신 교수는 “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 지원과 의학물리사 법제화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겠다”라며 “아낌없는 연구활동 지원과 국내외 학술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학회의 위상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990년에 설립된 한국의학물리학회는 영상의학, 핵의학, 방사선치료분야에 종사하는 의학물리학자 800여명으로 구성됐다. 학회는 물리학을 의학에 연계해 의학물리 핵심원천기술 연구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교철 교수 #한국의학물리학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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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범정 선생 어록비 방문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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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4기(원장 이영애 교수, 공공정책학과)가 지난 28(금)~29일(토)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설립자 어록비를 참배하고,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최고경영자 원생들이 설립자 어록비를 방문했다. 28일에는 △충청의 소리, 중고제 판소리 공연(박성환 명창, 서용석 고수) 등의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판소리 갈래 중 가장 오래된 중고제(中古制)는 동편제, 서편제에 앞서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서 정립된 소리다. 29일에는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이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시준 교수는 “단국대학의 설립자인 범정 선생은 임시정부의 국내 거점조직인 반도고학생친목회를 조직, 이를 중심으로 태평양회의를 후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셨다”며 “광복 후 김구 선생과 함께 건국실천원양성소 이사장을 맡았고 우리 대학을 설립해 육영사업에 힘쓰다 1964년 타계하셨다”고 범정 선생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특강 후에는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 위치한 범정 선생의 어록비를 참배했다. 범정 선생의 어록비는 지난 2009년 12월에 세워졌다. △ 한시준 원장의 특강 모습 △ 최고경영자 원생들이 설립자 어록비를 참배하고 있다.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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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준석 교수, 대한전기학회 신진연구자상 수상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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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교수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부)가 지난 20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자석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용 전동기 제어 기술 연구로 전기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20년 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로 부임한 이 교수는 ‘전력전자’ 분야를 집중 연구하며 현대모비스, LG전자 등과 함께 전력변환장치 회로 및 제어 알고리즘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전동화가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핵심부품인 전력변환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과 협업하여 전력변환장치의 비용절감, 효율화, 경량화에 대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47년 창립된 대한전기학회는 1만 5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기전자계열 대표학회다. 신진연구자상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전기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젊은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단국대 #대한전기학회 #이준석 교수 #전자전기공학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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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교수테니스회, 제52회 전국 교수 테니스대회 단체 우승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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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교수테니스회[회장 권민혁·박우영(천) 교수] 가 ‘2023년 제52회 전국 교수 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A조 우승을 차지했다. 교수테니스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교수 테니스대회 단체전에 출전해 충남대를 2대 1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이후 단체전 A조 첫 우승이다. 교수테니스회는 8강에서 건국대(2:1), 4강에서 강원대(2:1)을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서 충남대를 상대로 이기며 높은 기량을 뽐냈다. ▲ '제 52회 전국 교수 테니스대회' 단체전 A조에서 우승한 교수테니스회 사진 권민혁 회장은 “2023년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스포츠 단국의 위상과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교수테니스회 교수님들의 단결된 힘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대학교가 주관하고 부산시 및 한국대학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했다. 대회에는 전국 80여개 대학 교수 약 1,200여명이 참여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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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윤화 교수, 기능성식품 연구 기여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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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오뚜기함태호재단 감사, 정윤화 교수, 이부용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회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윤화 교수(식품영양학과)가 질병 예방을 위한 기능성식품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제28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으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정 교수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천연물을 이용한 각종 질병의 예방이 가능한 기능성 식품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0년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국가지원연구센터인 ‘천연물식의약소재산업화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및 개별인정형 기능성 식품 개발, 식품 관련 회사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국내외 학술논문 91편, 특허 22건, 2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보였다. 정 교수는 “연구 활동을 지원해준 학교와 연구를 함께해 온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연구에 더욱 매진해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영양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들에게 매년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3년까지 총 27명이 수상했다. #단국대 #오뚜기함태오학술상 #정윤화 #식품영양학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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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정치외교학과, 日후쿠오카대와 한·일 대학(원)생 포럼 열어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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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과와 현대정치연구소는 공동으로 5일(목)~6일(금)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한·일간 새로운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대학 정치외교학과와 후쿠오카대 동아시아지역언어학과 재학생 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역사, 사회문화, 경제, 정치외교 섹션으로 나눠 포럼에 참여했다. 포럼은 양국 청년들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뜻으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 정치외교학과가 후쿠오카대와 함께 한일 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인태 학과장, 임재형 교수 및 후쿠오카대 마쓰자키마히루 주임교수, 안도준코 교수, 오사와타케시 교수, 오가타요시히로 교수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토론을 격려했다. 포럼 1부에서는 유인태 학과장과 임재형 교수가 각각 ‘미중 전략경쟁에서 한·일간 경제안보협력’과 ‘ 한일 지방자치단체간 안보협력 증진방안’을 주제로 연설에 나섰다. 2부에서는 황동준 원생(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과 손세원 군(정치외교학과, 4학년), 이주원 군(정치외교학과, 2학년)이 나란히 발표에 나섰다. 황동준 원생은 ‘한일관계에서 역사 이슈가 미치는 영향’, 손세원 군은 ‘한일 미래세대의 정치의식 현황과 대응방안’, 이주원 군은 ‘한일 저출산 고령화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유인태 학과장은 “한일 미래 세대 간 상호이해를 구축하고 한일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포럼은 양국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청년 세대가 고민하는 정치, 사회문제 등을 토론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현대정치연구소 #후쿠오카대학교 #포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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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한규동·문세영 교수, 한국유전학회 공로상·신진연구자상 수상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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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동 교수 △ 문세영 교수 한규동·문세영 교수가 지난 10월18일(수)~ 20일(금) 부산 BEXCO에서 열린 한국유전학회의 국제학술대회에서 각각 공로상과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규동 교수(미래융합연구원장)는 한국유전학회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한국유전학회가 발간하고 있는 국제학술지『유전자 및 유전체학(Genes & Genomics)』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0년 9월에 우리 대학에 부임한 한 교수 SCI급 논문 150편 이상, 특허등록 10건 이상의 연구업적을 달성했다. 현재 △미래융합연구원장 △바이오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장 △공동기기센터장 △스마트동물바이오 중점연구소 등을 맡고 있다. 한 교수는 “대한민국 유전학 학계의 발전과 글로벌 성과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육자로서 유전학 후속연구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 학술대회에서 문세영 교수(과학기술대학)는 신진 생명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정해문 신진유전학자상’을 수상했다. 문 교수는 치과대학 김문영 교수와 함께 골흡수억제제 치료를 받은 환자의 분자생물학적 변화에 대한 연구를 인정받아 신진유전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교수는 “악골괴사증과 같은 노인성질환의 원인을 멀티오믹스(다중의 생물학적 분자 수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분석했다”라며 “분자 유전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질환 개선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978년에 설립된 한국유전학회는 학회지 SCIE 등재 국제학술지『Genes & Genomics』를 발행하고 있으며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과 함께 국내 생명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단국대 #한국유전학회 #한규동 교수 #문세영 교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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