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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게 연구하자” 대학원 연구라운지 개관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08.30
조회수 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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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죽전캠퍼스 대학원동 212호에 토론 및 세미나 위한 공간 마련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토론,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 ‘연구라운지’가 문을 열었다.


▲ 연구라운지 전경


죽전캠퍼스 대학원동 212호에 마련된 연구라운지(178.5m², 54평)는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4인용 테이블 6개, 6인용 테이블 3개, 전원공급 노트북테이블 12석을 구비했다. 6인용 세미나룸 3실(사전 예약제)도 만들어 논문지도 및 발표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기 중 평일 9시~21시, 토요일 9시~17시(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30일(목) 대학원동 212호 연구라운지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이정휘 대학원 교학처장, 심영균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 및 대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개관식 전경. 대학원 관계자 및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자축했다.



▲ 떡케이크 커팅식. (왼쪽부터)김재천 교육·특수교육대학원 교학행정팀장, 정중모 대학원 교학처 교학행정팀장, 심영균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 서민철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부회장, 이정휘 대학원 교학처장.

이정휘 처장은 “개강을 앞두고 이렇게 멋진 연구, 토론 공간을 열어 기쁘다.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덕분에 학생들이 아주 좋아할 공간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심영균 일반대학원 총학생회장은 “장호성 총장님과 안순철 대학원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대학원생들의 건전한 토론 문화 정착과 질 좋은 연구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