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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경제발전 모델 아프리카에 수출
분류 이슈
작성자 이현주
날짜 2013.06.20
조회수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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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가 세네갈, DR콩고, 튀니지 등 아프리카 3국에 한국형 경제발전 모델을 전수하고자 글로벌 연수 사업을 펼친다.


▶ 세네갈 상공부 장관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개발협력단(KOICA)의 ‘아프리카 무역진흥을 위한 글로벌 연수사업’에 선정된 무역학과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무역정책을 담당하는 아프리카 고위 공무원단 45명에게 각 국가별 현실에 부합하는 무역정책 수립 및 운영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무역을 통해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형 경제발전모델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역정책, 무역활성화 방안, 정부 및 기업의 현장방문, 경제통상 관련 학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아프리카 무역역량 강화에 기여하도록 연수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무역학과 재학생들과 아프리카 고위 공무원의 1:1 매칭을 통해 한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계기를 제공한다는 특징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학과 정윤세 교수와 최창환 교수는 6월 10일부터 2주간 세네갈 등 아프리카 현지를 방문해 무역관련 정부부처 및 대학 등과 구체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했으며 10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하게 된다.

최창환 교수는 “이번 글로벌 연수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3국이 무역확대로 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간 무역증대를 위한 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