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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장애공감’ 행사 열려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04.15 (최종수정 : 2019.04.17)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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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재학생과 교직원의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수) 주관 아래 ‘단국人 장애공감 2019’ 행사를 열었다.


▲ 김형수 학생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7일(수) 13시부터 15시 40분까지 죽전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문턱은 낮게, 시선은 같게, 사람은 높게’라는 슬로건에 맞춰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으로 장애를 바라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직원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지팡이를 이용해 길을 걷는 '시각장애 이동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는 ‘시각장애 이동체험, 특강 「익숙한 것과의 결별」, 배리어 프리 영화제’로 구성됐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제는 시각 장애를 지닌 남녀가 서로의 빛이 되는 과정을 담은 영화 「두 개의 빛」을 상영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란 주제로 강의 중인 신현기 교수


이외에도 신현기 교수(특수교육과)가 강사로 나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다운 증후군 아들을 키우는 작가 ‘Emily Perl Kingsley’의 글을 인용하며 “장애 아이를 키우는 것은 로마 여행을 계획하고 비행기를 탔다가 느닷없이 네덜란드에 착륙한 것과 같은 당혹감을 준다”며 “예고 없이 찾아온 일상의 변화에 당황스럽지만, 네델란드도 나름 매력이 있듯 장애 아이를 키우는 것 역시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것들로 넘쳐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