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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단국 사랑 전할게요, 청년봉사단 발대식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9.04.15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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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청년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19학년도 단국대학교 청년봉사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남보우 천안부총장, 김기홍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의 교시 '진리ㆍ봉사' 구현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배우고 도덕적 지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회봉사단이 모집한 청년봉사단은 매년 새로운 봉사단원으로 구성해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천안 수해농가 복구, 포항 한동대 지진 피해 복구, 김장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왔다.


▲청년봉사단 발대식 기념사진

올해에는 174명의 학생들이 청년봉사단에 지원해 봉사에 대한 단국인의 열의를 선보였다. 봉사단은 단국대학교를 대표해 봉사활동에 임하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하게, 헌신적으로 임하겠다고 선서한 후 남보우 부총장에게 출정선서문을 전달했다.

남보우 부총장은 "단국인으로서 진리 탐구를 통해 지성을 배양하고, 봉사를 통해 인격을 도야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봉사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한편, 발대식 2부 순서로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박설희 양(국제스포츠학과 1년)의 리듬체조 공연과 오순이 교수(동양화전공)의 특강이 진행됐다. 오 교수는 사고로 얻게 된 장애를 딛고 구족화가가 되어 강단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우리 학생들이 이웃을 돕고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