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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상 교수, (주)포유엔지니어링에 (초)미세먼지 필터 기술이전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7.09.12 (최종수정 : 2017.09.13)
조회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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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김철현)이 (주)포유엔지니어링에 (초)미세먼지 전기집진식 건축물 환기구 필터 및 자동차 필터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오후 4시 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력단과 (주)포유엔지니어링 간의 기술이전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신원상 나노바이오의과학과 교수 및 조직재생공학연구원 관계자, (주)포유엔지니어링 최영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주)포유엔지니어링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신원상 교수가 개발한 탄소나노튜브-버키페이퍼 및 이의 제조방법 외 1의 특허기술을 ()포유엔지니어링에 이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포유엔지니어링은 기술이전에 따른 정액(분할)기술료 2억원 및 경상기술료를 우리 대학에 지급한다.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기업인 ()포유엔지니어링은 2004년에 설립해 국내 최초 콘크리트 강합성 복공판을 시작으로 토목분야의 특화된 제품 및 공법과, 국내 민간·공공기관의 아파트 및 건축현장에 사용되는 파일기초공사 부분에서 특화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포유엔지니어링은 ()미세먼지 제거용 전기집진식 필터기술에 관한 기술이전과 전기집진식 삼중(Triple layered) 여과-흡착 필터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을 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신원상 교수는 “그동안 개발해 온 전기집진식 건축물 환기구 필터 및 자동차 필터 개발 기술의 실용화가 가시권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3년 이내 ‘전기집진식 삼중 여과-흡착 필터’를 (초)미세먼지 제거용 건축물 환기구 필터 및 자동차 필터에 적용 할 계획이다. 이는 건축물 및 차량에 (초)미세먼지 제거 필터를 적용하는 세계 최초의 개발 및 응용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대학과 (주)포유엔지니어링은 과기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기술업그레이드 R&D’ 연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년간 약 2억 1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술사업화 국책연구를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원상 교수는 지난 2011년 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 부임하여 기초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총 60여 편의 논문을 SCI급 해외 저널에 게재했다. 또한 국내외 37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27건이 등록되어 있으며, 조직재생공학연구원 나노바이오재생공학 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