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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 금상 수상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김민배
날짜 2017.06.29 (최종수정 : 2017.06.30)
조회수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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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2018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Graphis Design Annual 2018) 포스터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정훈동 교수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Graphis Design Annual)은 명문 연감(年鑑)으로 평가받는 국제공모전으로 70여 년의 역사를 지녔다.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등의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며 매해 수천 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인다.

정 교수의 수상작 ‘T-ouch’Touch를 이분법적 시각에서 이야기한 작품으로 현재 독일 뮌헨 국제 디자인 박물관에 영구소장 되어 있다.


▲ 수상작 'T-ouch'

한편, 정 교수는 다수의 작품으로 저먼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어워드, 굿 디자인어워드, HOW 디자인어워드, 크리에이티비티 디자인어워드, IDA 디자인어워드 등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왔으며, 올해 2월에는 국내 최초로 그라피스 포스터 애뉴얼 2018 국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