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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정신을 계승해, 더 넓은 세상으로' 2018년 봄 학위 수여식 실시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02.22 (최종수정 : 2018.02.23)
조회수 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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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학위 수여식, 학사 3,865, 석사 239, 박사 109명 학위 받아

공로상,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수상도 이어져


2018
년 봄 학위수여식이 22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2018학년도 봄 학위 수여식 전경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865(죽전캠퍼스 1,595, 천안캠퍼스 2,270), 석사 239(죽전캠퍼스 139, 천안캠퍼스 100), 박사 109(죽전캠퍼스 83, 천안캠퍼스 26)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의 식사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구국, 자주, 자립을 바탕으로 진리, 봉사를 체득하며, 창조적인 발상으로 단국정신을 계승해 왔다면서 오늘날의 현실과 목전에 닥친 문제들 앞에 설렘과 더불어 두려움이 공존하겠지만, 단국대학교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님의 뜻을 이어 현실에 주저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모습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경영학부 현유석 외
24, 천안캠퍼스 녹지조경학과 이재권 외 49명이 수상했다. 최우등상은 죽전캠퍼스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김승래 외 131, 천안캠퍼스 심리학과 이윤진 외 12명이 수상했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모습

우수 논문을 발표한 죽전캠퍼스 교육학과 박사 최동연 외
12명과 천안캠퍼스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사 강지혜 외 3명은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죽전캠퍼스 관현악과 정유완의 어머니 서애경 씨와 천안캠퍼스 의학과 이주엽의 어머니 김윤숙 씨는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