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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광익(集思廣益)”으로 전진하는 한해, 2019 신년하례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01.02
조회수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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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띠를 맞아 2일(수) 오전 11시 죽전 학생극장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2019년 시무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해 우리 대학의 성과를 자축하고 새해를 맞아 건강과 덕담을 나누며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시무식에 참석한 대학 구성원들이 신년 다짐과 덕담을 나누며 밝게 인사하고 있다.


▲ 2019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예년과 달리 올해 신년하례식은 음대 졸업생 금관 5중주단(대표 반재호 동문. 00학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속)의 ‘O Sole Mio, Amparito Roca, Five Renaissance Dance’ 등 유명곡의 힘찬 연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 음악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금관 5중주단이 연주를 펼치고 있다.


시무식에는 장충식 학교법인 이사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안순철 대학원장, 이은재 교수협의회 회장, 김경섭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700여명의 교수, 직원이 참여했다. 장호성 총장(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청와대의 교육기관 시무식에 참석했다.


▲ 2019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에는 장충식 이사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성과 원칙을 바로세우는 교육 혁신을 이루자고 했다.


장충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단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길 바란다”며 “시간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만큼 후회하지 않도록 값지게 시간을 활용하는 단국인이 되자”고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오늘날 단국대의 교세가 적지 않지만 초창기는 남북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우리 사회 모두가 가난으로 힘들어 했고 대학을 운영한다는 것이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며 “설립자 범정 선생의 유언에 따라 단국대 재건에 일생을 걸고 현재까지 살아왔다”고 회고했다. 또 “동문과 학부모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야 하며 대학의 경영진이 청렴해야 부패가 근절되고 지성과 원칙이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청와대 시무식에 참석한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의 신년사는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대신 전했다. 장 총장은 “십이지(十二支) 중 돼지는 복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정직, 솔직, 강인함의 상징”이라며 “구성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신년 초의 다짐과 각오를 정직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 총장은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교육, 연구, 산학협력,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고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감사를 표명했다. 또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D-LAC 출범과 미래형 신교육과정개발, 인공지능 기반 Edu-AI 학사서비스 2기 사업 가동, 단계평가를 앞둔 LINC+사업과 BK21사업 등 대형연구사업의 철저한 관리 및 시간강사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보완 등 산적한 과제가 있다”면서 “집사광익(集思廣益, 여러 사람의 의견과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는다)의 자세로 교직원 모두의 지혜와 헌신적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