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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 활용, 수원시 혁신 행정시스템 구축 나선다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홍보팀 김창해
날짜 2018.11.14 (최종수정 : 2018.12.04)
조회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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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경기도 수원시가 ‘디지털 수원’ 비전 달성을 위해 14일 수원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창의적 시정구현,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에 함께 나섰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수원시 염태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양 기관은 수원시 관련 50여개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를 하나로 통합, 시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음성인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을 오는 2020년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SW·디자인융합센터는 협약에 앞서 수개월 전부터 수원시민과 함께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 수원시에서 발생하는 민원의 종류와 형태, 시민이 알고자하는 정보의 순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자인씽킹을 진행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전국 기초단체 중 음성인식 기반의 모바일 구축에 나선 것은 수원시가 처음이다.


▲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적극 교육·연구 중인 우리 대학의 성과를 설명하는 장호성 총장(위 사진 오른쪽)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태형 SW·디자인융합센터장이 디자인씽킹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변화될 수원시 행정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협약식에서 “역사와 전통의 도시 수원이 첨단 혁신도시로 거듭나는데 단국대가 일조해 기쁘다”며 “수년전부터 빅데이터, 디자인씽킹에 관심을 가져왔고 스탠포드대학, 도쿄대학과 해당 분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의 역량을 소개했다.

장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화두가 부상한 이후 드론, 3D, AI분야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최근엔 블록체인을 연구할 연구소도 신설한 만큼 수원시의 빅프로젝트 파트너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세 번째)이 프로젝트 수행에 참가할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대표들과 함께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이날 수원시와의 협약에 이어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스마트소셜 등 11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대학과 지자체, 기업 등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가 거듭나고 풍요로운 수원시가 되도록 시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