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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1,205명 / 석사 145명 / 박사 96명 학위 받아 공동 학위수여식 대신 은사·선후배·가족과 함께 단과대학/학과별 행사 어진우 총장직무대행 “예리한 통찰력 갖고 협업 통해 문제해결하는 단국인 응원” 2019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21일(수) 양 캠퍼스에서 각각 열렸다. 학사 1,205명(죽전 770명/천안 435명) 석사 145명(죽전 103명/천안 42명) 박사 96명(죽전 71명/천안 25명)이 학위를 받았다. ▲ 죽전캠퍼스 공과대학 학위수여식 전경 및 수여 모습 ▲ 죽전캠퍼스 도시계획부동산학부 학위수여식 전경 및 수여 모습 기존에는 캠퍼스별 학생극장에 모여 공동으로 학위를 받았지만 올해 가을 학위수여식은 단과대학/학과별로 개최됐다. 교수와 제자, 선후배, 가족 등이 한 데 어우러져 학업 성과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이었다. 단과대학장, 학과장이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의 축사를 대신 전하고 학위증을 수여했다. ▲ 죽전캠퍼스 졸업생들이 가족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은 단과대학별 수석 졸업자와 졸업학점 4.0 이상 학생에게 성적우수상을 수여했고 학업과 교우관계 등 모범적인 대학생활을 마친 유학생에겐 ‘글로벌 프론티어상’도 전달했다. 탄차이위(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말레이시아), 유해생(공예과, 홍콩)이 수상했다. 죽전캠퍼스 김영찬(법학과) 졸업생의 어머니 정보라 씨와 천안캠퍼스 박희민(분자생물학과) 졸업생의 어머니 고유경 씨는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받았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및 학위 수여 모습 ▲ 천안캠퍼스 학생들이 졸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은 졸업식사에서 민족사학 단국대학교에서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졸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력과 통찰력을 지닌 단국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다음은 어진우 총장직무대행 졸업식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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