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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노동조합 장학금 전달, 간담회 가져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윤영환
날짜 2018.11.28 (최종수정 : 2018.11.29)
조회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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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직원 노동조합이 지난 5월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한 후 처음으로 학생 30명(양캠퍼스 각 15명)을 선발,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노동조합은 5년에 걸쳐 매년 2천만원씩 모두 1억원을 기탁하기로 한 바 있다. 노동조합은 19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캠퍼스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간담회를 통해 학업과 취업준비로 힘든 학생들을 격려했다.


▲ 김경섭 위원장(가운데)이 노동조합 임원들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하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장면

김경섭 노조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재학생 학업장려를 위한 노력에 조합원들이 대거 동참해줬다”며 “189명이 지원해 학업계획, 진로계획 등 선발기준에 따라 30명을 선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단국대학교 노동조합 1기 장학생은 죽전캠퍼스 이율하(법학과 3년) 등 15명, 천안캠퍼스 정은숙(사회복지학과 3년) 등 15명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용현(운동처방재활학과 3년) 군은 “진로나 취업에 관해 주변 직원 선생님과 대화할 때가 많은데 현실적인 부분에서 조언을 해줘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면서 “직원과 학생의 소통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고 빛나는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