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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14개 대학, 복수학위제 교류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11.28 (최종수정 : 2018.12.07)
조회수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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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대학생들이 입학한 대학뿐 아니라 타 대학에서도 학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27일 경인지역 14개 대학 총장들은 인천대에 모여 ‘경인지역대학 복수학위제 협약 체결식’을 갖고 대학 간 복수학위 학생교류와 관련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 세 번째)이 인천대학을 방문, 복수학위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참여대학은 우리 대학을 포함하여 강남대, 명지대, 서울신학대, 성결대, 안양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등 14개 대학.

각 대학 학사분야 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현재까지 복수학위제 도입을 위한 학사관리, 등록금 책정 등 제반사항을 살펴왔고 각 대학별 신청기준과 허용인원 등 세밀한 사항까지 확정짓기 위해 앞으로도 수차례 협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에 따르면 복수학위제 운영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남명우 학사팀장은 “복수학위는 소속 대학의 전공과 다른 전공을 교류 대학에서 이수 할 수 있도록 했고, 첫 1년과 마지막 학기는 반드시 소속 대학에서 이수하도록 했다”고 기본 방향을 밝혔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경인지역 대학생들이 소속 대학에 없는 전공을 추가로 배우기 위해선 편입학전형을 통과해야만 가능했는데 복수학위제 도입으로 학생들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고 두 개의 전공을 이수함으로써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