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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의 중심지'로 거듭나다”  SW‧디자인융합센터 출범 500일 맞아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9.18
조회수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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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디자인싱킹’을 연구‧교육‧전파하고 있는 SW‧디자인융합센터가 18일 출범 500일을 맞아 ‘INSIGHT 0.917’ 행사를 가졌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IT기술과 변화 속에서 사람과 기술을 연계한 의미 있는 가치를 고민해온 SW‧디자인융합센터의 지난 500일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서관 1층 SW‧디자인융합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어진우 산학부총장, 이상민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이한규 수원시 부시장,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 김태형 센터장이 참가자들에게 디자인싱킹과 SW디자인융합센터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김태형 SW‧디자인융합센터 센터장은 국내에 디자인싱킹을 도입한 이유와 우여곡절 등을 참가자들과 이야기 나눴다. 김 센터장은 “작년 7월 출범한 저희 센터는 세계의 트렌드를 접목시켜 한국형 디자인싱킹을 창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쳤다”면서 “세계 유수대학과 공동 워크숍을 열고 정부지자체 사업도 함께 진행했다”고 했다.

실제 SW‧디자인융합센터는 지난해 6월 동경대와 ‘용인시 민원문제 해결’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열었고 올해 3월에는 스탠포드 d.school 디자인싱킹 강사들이 우리 대학을 찾아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5급 신임 사무관 창의 교육(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016), 글로벌 창업가 혁신역량 강화 프로그램(미래창조과학부 2016), 디자인 창의개발교육(용인시 2017)도 실시하며 국내에 디자인싱킹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이 우리에게 깊이 다가왔지만 산업에만 집중돼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우리 대학은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빅데이터, 디자인싱킹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지리적 여건도 활용해 판교창조결제밸리와 함께 창업‧창직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 행사장 전경(위) 및 500일 기념 행사를 알리는 배너(아래)가 SW디자인융합센터 앞에 설치돼 있다.


▲ 이상민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을)를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우리 대학의 디자인싱킹 모델을 대전에도 도입하고 싶다고 했다.


행사에는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단장의 ‘인간 중심의 국가 스마트 시티 전략’, 형원준 SAP 코리아 대표의 ‘4차산업혁명을 디자인싱킹하라’ 등의 발표도 이어졌다.

또한 미래지능융합/디자인싱킹융합 모듈 개소 기념 현판식 및 사회맞춤형 모듈 1기 멤버쉽 수여식도 진행됐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9월 4일부터 스탠포드 디자인연구소 강사, 네이버 본부장, 뉴스앵커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4차산업혁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