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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언택트 코딩교육 앞장’ 용인시-MS와 MOU 체결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0.09.03
조회수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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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온라인 코딩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 개설
‘시민 참여형 연구소’설립해 용인시 지역문제 해결에도 나서
2일(수)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교육협력을 위한 MOU 체결


우리 대학이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융합형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언택트 코딩교육에 앞장선다.


△ 지난 2일(수) 김수복 총장(왼쪽), 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 김현정 한국MS 공공사업본부장(오른쪽)이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자랄 초/중/고 학생들은 코딩교육과 디자인씽킹 등 디지털 기반 창의성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문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의 핵심인 ‘코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모든 교육은 ‘언택트’로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디자인싱킹, 리빙랩, SW융합교육,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대학은 첫 사업으로 용인시 상현중학교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2020 중급 M:EE캠프」를 연다. 코딩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 있는 MS의 ‘M:EE(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활용해 게임하듯이 즐거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업 방법 역시 MS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플랫폼 ‘TEAMS’를 이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코딩교육 모델을 개발해 용인지역 초·중·고교에 확대 보급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코딩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용인시의 당면과제인 ‘스마트도시’ 수립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Untact Live 2020 스마트 리빙랩」도 설립할 계획이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지자체-대학-산업계가 아이디어를 모으고 창의 인재도 육성하는 것이 목표. 향후 우리 대학과 용인시는 지역사회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기관 설립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지난 2일(수) 용인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용인시-한국MS와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김수복 총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현정 한국MS 공공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창의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디지털 혁신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교육기반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정보원, SW·디자인융합센터, SW교육센터 등을 설립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교육부 매치업(Match業) 사업,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혁신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있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사업 책임자인 서응교 빅데이터정보원장은 “현재 단국대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IT를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과 팀 중심의 집단지성 협력 학습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사회 및 기관과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민-관 협력 모델을 창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