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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협의체’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0.07.24
조회수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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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재ㆍ부품ㆍ장비 국가연구협의체」 신규 사업에 이재원 교수(에너지공학과)의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협의체의 보유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의 핵심 소재ㆍ부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 저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 이재원 교수

「소재ㆍ부품ㆍ장비 국가연구협의체」 지정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산업현장의 기술적 난제 및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체 지원역량이 우수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산ㆍ학ㆍ연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업체 지원조직과 전문가 협의체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지정함으로써 산업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정했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쌓아온 산학협력 실적과 더불어 다학제간 활발한 교류 및 공동연구가 수월하고 개방형 공동연구 장비 활용 기반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연구의 집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 조직 구성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은 에너지 분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분과, 화학ㆍ바이오재료 분과를 기반으로 대학 및 교육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127명이 참여한다. 참여교수들의 전문 컨설팅 분야와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기업 지원팀을 구성한 후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공동기술개발 과제도출 및 수행, 기술이전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 산업화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관리와 업무 지원, 고가 장비 활용지원 및 교육 등의 지원을 수행한다.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이재원 교수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 및 품목을 선별해 제품의 성능향상,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해 핵심품목과 기술의 국산화 및 공급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연구인프라(3N)를 총결집한 R&D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연구인프라(3N)는 국가 연구실(N-LAB), 국가연구시설(N-Facility), 국가연구협의체(N-TEAM)로 우리 대학이 이번에 선정된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은 국가연구협의체(N-TEAM) 사업에 속한다. 한규동 교수의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도 지난해 국가연구시설(N-Facility) 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하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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