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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유니콘 기업 배출하겠다"
분류 이슈
작성자 뉴미디어운영팀 문승진
날짜 2020.03.19
조회수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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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업선도대학’ 시작으로 매년 사업 선정, 향후 3년간 69억원 지원 받아
지난 3년 동안 누적매출 550억원 및 투자유치 42억원 달성

우리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 됐다. 2014년 ‘창업선도대학(초기창업패키지 과거 사업명)’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7년 연속 선정 되며 경기지역 창업 전진기지임을 재확인 했다. 향후 3년간 69억원을 지원 받아 학생 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발굴해 대한민국 신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계획.


▲ 김수복 총장(왼쪽)과 염기훈 창업지원단장(가운데)이 지난해 창업 페스티벌에서 창업자의 시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6년 동안 창업 강좌를 약 500개 개설하고 1만 7천여 명이 수강하는 등 ‘창업 친화적 캠퍼스’로 변신해왔다. 창업동아리 학생 1,000여 명을 배출했고 매년 ‘창업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어 시제품 전시 및 투자유치도 도왔다.

△국내 이민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K-Startup Academy △북한이탈주민 창업교육 및 지원 △장애인 학교 협업프로그램 △용인시 대학 연합 창업경진대회 등 지역사회와 ‘창업 소외계층’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2018년부터는 △누적매출 550억원 △신규고용 450여명 △수출 12억원 △투자유치 42억원 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도 달성했다.

우리 대학은 그간 구축해온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내 기관들과 협업해 명실상부 경인지역 창업 허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초기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활성화해 회사 재원 확보를 돕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전문가 양성과 글로벌 판로 개척도 다각화할 예정.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특히 대학 발전 비전 'Dynamic Dankook 2027'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하는 글로컬 창업’을 가시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타트업을 넘어선 유니콘 기업과 스타 창업기업을 다수 배출해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