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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송년의 밤, 동문 700여명 “모교 발전 한마음 모아”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12.02
조회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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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총동창회가 동문 사회의 축하와 격려 속에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대히 마쳤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29일 700여 동문을 초청,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2019 정기총회 및 단국인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 700여 동문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진 총동창회 송년의 밤

모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문사회의 소통을 강화한 이번 행사에는 예년 초청인사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800여 인사가 초청됐고, 김수복 총장이 지난 8월 선임된 뒤 동문사회에 대한 공식 인사를 하는 자리여서 장호성 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의 참석도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안응모 고문(전 동창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영문과 졸), 정창덕 송호대 총장(전기공 졸) 등 사회 지도층 및 총동창회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동문회 △학과동문회 △ 단과대학 동문회 △ROTC 동문회 △부속병원 동문회 △대학원 동문회 △특수대학원 동문회 △국가고시 합격자 △교직원 등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건배사를 나누고 근황과 함께 모교 소식을 얘기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700여 동문 앞에서 송년사를 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모교는 올해 개교 후 72년의 역사를 담은 단국역사관을 개관해 민족사학, 명문사학으로서 기치를 공고히 했다”며 “향후 총동창회는 23만 단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다양한 동문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성화 하겠다”고 했다.


▲ 김수복 총장이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단국역사관은 장충식 이사장과 모든 동문들의 일념으로 일궈낸 자랑스러운 성과이며 우리 대학이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당당히 걸어온 지난 72년의 역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은 활력있는 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학과 중심 동문 연락망 재정비 △학과별 동창회 활성화 지원 등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동문 사회가 대학발전과 학교 사랑을 실천하는 튼튼한 엔진으로 큰 걸음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와 관련, 대학은 학과별 동창회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총동창회가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동문사회가 활력있는 공동체로 피어나야 대학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학과 단위의 동문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소통을 위해 학과별 홈커밍데이도 최근 활성화시키고 있는 이유다. 또한 학과 동창회 활성화는 학과 발전에 필수적이며 총동창회 발전과 저력의 밑바탕이 된다는데에 많은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있다.  


▲ 신석주 동문이 자랑스러운 단국인 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신석주 동문이 윤석기 총동창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석주 동문(거보산업 대표)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됐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건설환경 전문기업인 ㈜거보산업을 운영하며 모교 후배들에게 1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출연하고 장학생과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후배들이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성장하길 당부해왔다.


▲ 송년의 밤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왼쪽부터 신석주 동문, 전낙근 고문, 정재호 고문, 이중호 고문, 안응모 고문, 윤석기 회장, 김수복 총장, 장호성 전 총장, 박흥서 자문위원, 김신락 자문위원, 정창덕 자문위원, 곽상욱 자문위원, 김태화 자문위원)





▲ 윤석기 회장이 국가고시 합격자 및 대학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교직원에게 감사패, 공로패, 모범직원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축가 진행과 함께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이 무대에 올라 최근 전개하고 있는 소액기부 프로그램 「대단한 기부」를 설명하고 동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동문들이 송년의 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3부 행사는 동문이자 개그맨 김종국씨가 사회로 나선 축하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무용과 재학생들의 장고 공연(태고의 울림) △공연영화학부 동문인 뮤지컬 배우 박은정, 박선영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오페라의 유령 Think of Me’, ‘지금 이 순간’ △ 동문 가수 장미화 동문의 ‘My Heart Will Go On’ 등이 펼쳐졌다.

한편, 총동창회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모교 후배 831명에게 6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