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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장학금 2천만원 전달, "학업 정진 당부"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11.29
조회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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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노동조합의 따뜻한 정성이 모인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경섭 노조위원장은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양 캠퍼스 재학생 20명에게 학업에 정진하길 당부하며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문지현(법학과 3년) 등 죽전 10명, 이철웅(러시아어과 3년) 등 천안 10명이다.

김 노조위원장은 “장학생 선발에 154명이 신청했고 학업계획, 진로계획, 직원-학생간 소통 아이디어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발했다”며 “학생들은 행정부서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교직원 선생님들과 학업, 진로에 대해 소통하며 학업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경섭 노조위원장이 양 캠퍼스 장학생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학업정진을 당부하는 모습(위는 죽전, 아래는 천안)

장학생에 선발된 여지원(제약공학과 3년) 양은 “노동조합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직원과 학생 간의 소통 아이디어를 생각해 본 좋은 기회였고 제출한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국대 직원 노동조합은 지난 해에 1억원의 장학금을 약정하고 5년에 걸쳐 매년 2천만원씩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