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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기부 「대단한 기부」 약정액 6억원 돌파, 348명 참가
분류 발전기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11.06 (최종수정 : 2019.11.07)
조회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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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사연 다양, “모교 발전 공유하고 싶다”

2019학년도 대학발전기금이 지난 10월말까지 35억원에 달했다. 다양한 목적의 기부가 이어진 가운데 ‘학과별 발전기금(장학금 등)’이 최근 상승 추세라는 점이 돋보인다. 우리 대학이 2000년 전후 처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받은 이래 현재까지 ‘학과별 발전기금’ 누적 금액은 90억원에 이르고 최근 들어 △의대 △체육교육과 △특수교육과 △경제학과 △건축대학 등 다양한 학문단위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


▲ 「대단한 기부」 로고와 캐치프레이즈


이런 가운데 우리 대학이 지난 3월 캠페인을 시작한 「대단한 기부」도 참여자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소액 기부금이지만 지속적인 출연을 통해 크고 단단한 단국대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소액 발전기금 캠페인 「대(大)단(檀)한 기부」. 동문과 모교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 현재까지 동문, 일반인, 교직원 등 348명이 참가했고 약정액은 6억원을 돌파했다.

기부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소액기부에 걸맞게 매월 1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납부할 수 있고 모여진 기부금은 장학금,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특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동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장기적으로 「대단한 기부」 출연자를 5만명까지 확대해 4차산업 등 특성화사업 재원의 발판으로 활용하고 기부를 계기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의 한 축’이라는 참여 의식을 전파하겠다고 했다.

기부 사연도 다양하다. △캠페인을 접한 김수복 총장이 취임 직후 바로 약정했고 △장호성 전 총장도 퇴임 전 동참의사를 밝히며 약정했다. △무용과 졸업생 25명도 학과 동문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단체로 약정했고 △천안캠퍼스 8급 직원과 단국대병원 홍보팀 직원 등 19명도 지난 10월 발전기금설명회에 참석한 후 2,400만원을 흔쾌히 약정했다. △천안 모 교직원은 틈틈이 동문을 발굴해 추천하거나 지인에게 우리 대학 발전상을 홍보하며 기부를 권유했다.

△홍보팀에 출입하는 언론인 8명과 자녀를 우리 대학에 입학시킨 타 대학 교직원 3명도 단국대 발전에 동참했고 △취창업지원처의 프로그램을 위탁받은 조용진 (사)인재양성HR연구소장은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국대의 강점을 재확인했다”며 최근 3,000만원을 약정했고 △재학시절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는 여성 동문(교육공무원)은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다며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이 올해 2월 열린 교원연수에서 「대단한 기부」 모금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은 “동문 대상 모금캠페인인 「대단한 기부」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과 홈커밍데이를 현재 30개 학과에서 40여개 학과로 확대 운영해 동문들이 모교 발전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단한 기부」 약정 문의 : 대외협력팀(031-8005-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