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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정신 아로새기다! 230km 대장정 완주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윤영환
날짜 2019.08.05 (최종수정 : 2019.08.06)
조회수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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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독립을 다시 걷다’를 주제로 한 국토대장정이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에서 완결됐다.


▲ 완주식을 마친 대원들이 대학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달 24일 시작된 국토대장정은 천안캠퍼스를 시작으로 대원 90명이 7박 8일간 아산과 예산, 홍성, 세종 등 3.1만세운동의 불꽃을 피웠던 충남지역 독립운동 성지를 돌아 목천 독립기념관까지 230km를 완주했다. 26일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의 위패를 봉인하고 있는 예산 충의사에 도착한 대원들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 천안에서 목천까지 230km 대장정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예산 충의사에서 대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완주식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대원들은 완주식에서 만세삼창과 독립군가를 제창하며 독립의 뜻을 되새겼다. 대원들은 독립기념관 어록비 공원에 있는 우리 대학 설립자 장형 선생의 어록비를 찾아 참배하고 기념촬영도 했다.


▲ 어진우 총장직무대행과 남보우 천안부총장을 선두로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독립기념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이 재학생 대표에게 출정기를 반납받아 흔들고 있다.

▲ 완주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대원들에게 완주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김용덕 총학생회장과 대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완주 기념 축사에서 어진우 총장직무대행은 “우리 재학생들이 국토대장정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을 느끼고 돌아왔으리라 생각한다”며 “단국인으로서 진리와 봉사의 교시를 실천하며 나라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목 군(제약공학과 3년)은 “폭우와 폭염도 힘들었고, 발바닥에 생긴 물집이 터져서 걷기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동료들과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며 완주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완주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