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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분류 스포츠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9.07.18 (최종수정 : 2019.07.19)
조회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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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KBS N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리 대학 축구부(감독 신연호)가 전반 0대 3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고 연장전까지 펼쳤으나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17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 축구부는 조선이공대(3:0 승), 서정대(5:3 승), 대구예술대(1:1 무승부), 강동대(5:0), 제주국제대(1:0 승), 광주대(PK 8:7 승)를 제압한 후 4강에서 홍익대(4:0 승)를 격파하고 결승에 올라 17일 호남대와 자웅을 겨뤘다. 


▲신연호 감독(뒷줄 왼쪽 끝)과 박종관 코치(뒷줄 오른쪽 끝)가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 축구부는 전반전에서만 연속 세 골을 내주며 아쉬운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들어 구본철, 이태복, 임현우가 연이어 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이어졌으나 5-4로 아쉽게 패해 우승 트로피를 다음으로 예약했다.

신연호 감독과 박종관 코치가 우수지도자상, 구본철 선수가 도움 5개를 기록하며 도움상과 우수선수상, 임현우 선수가 대회 7골로 득점상, 이태복 선수(이상 국제스포츠학과 2년)가 감투상을 받았다. 신 감독은 “준우승에 그치긴 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정신과 경기력으로 단국대 축구부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8월에 열리는 추계연맹전에서 더 좋은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개막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은 태백종합경기장 등 강원도 태백시의 6개 구장에서 17일까지 진행됐다. 전국대학 58개 팀 2,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른 후 32강전부터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대학 저학년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인 이번 대회는 대학 축구의 미래는 물론 다음 U-20 월드컵에 등장할 기대주도 찾아볼 수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