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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암센터 착공식 거행 '250병상 규모…2021년 완공'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9.04.11
조회수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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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료기능 통합,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 제공…선형가속기 등 최신 의료장비 도입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 - 250병상 규모, 오는 2021년 10월 완공 예정

11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에서 ‘단국대병원 암센터 착공식’을 거행했다.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박우성 의료원장, 조종태 병원장, 구본영 천안시장,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고일환 충청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박상문 충청남도의사회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모여 성공적인 암센터 건립을 염원했다.


▲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투시도[2021년 10월 완공 예정] 
단국대병원 암센터 규모[▲ 건축면적 : 29,869.91㎡(약 9,035평) ▲ 건축규모 : 지하 3층, 지상 7층 ▲ 병상수 : 250병상 (5~7층)]

단국대병원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암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연면적 29,869.91㎡)에 250병상 규모를 기본계획으로 암 종별 센터를 비롯하여 건강증진센터 및 내시경센터 등이 들어선다.

암센터는 갑상선‧유방암센터, 위‧대장‧복막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폐암센터, 혈액암센터 등 암 종별 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센터가 들어서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이 구축된다. 개원 시 기존의 분산 운영되던 암 치료기능을 통합하고 인력과 의료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 장충식 이사장이 성공적인 암센터 완공을 위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장비, 선형가속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또는 증설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들이 모여 최상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우는 다학제 통합진료, 암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같은 심리적 증상을 진단 및 치료하는 심리클리닉 등을 운영해 기존에 운영하던 암 치료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암센터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 암센터 착공식에 참석한 내․외빈 모습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구본영 천안시장, 장호성 총장, 박우성 의료원장, 장충식 이사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암센터는 저층 진료부와 고층 병동을 연계해 암환자 검사 및 수술, 입원치료 시 이동 동선을 배려했으며 대학병원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4층에는 암 치료 과정에서 정서적 부담을 받기 쉬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돼 암환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단국대병원은 1천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