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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성대(聊城大)와 MOU 체결… 성악과 유학생 유치 시동
분류 국제교류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12.05
조회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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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분야의 한중(韓中) 학생교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우리 대학과 중국 산동성의 요성대(聊城大)는 요성대학 성악과의 학부생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단국대에서 공부한 후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이 중국 요성대 채선금 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달 30일(금) 요성대(聊城大)를 방문, 채선금(蔡先金) 요성대 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요성대 학생 최대 15명이 석사과정, 5명이 박사과정으로 각각 우리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요성대 학부생은 3년을 중국에서 공부한 후 우리 대학에서 1년간 전공과 한국어를 익힌 후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고 석사과정 대학원생은 중국에서 2년을 공부한 뒤 1년간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된다.

중국학생들이 한국어를 충분히 학습하며 우리 대학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대학원 입학 후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이 맞춰졌다.

요성대 성악과 교수를 ‘공동 지도교수’로 임명해 학부생 교육의 책임감을 높이고 우리 대학 교수들이 현지 면접을 실시해 유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중국 학기제에 맞춰 내년 9월부터 학생선발이 이뤄진다. 협약식에는 백유진 성악과 학과장과 강은수 인재개발원장이 함께 했다.


▲ 우리 대학 국제교류단만을 위한 환영공연을 여는 등 요성대는 성악과 학생 교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중국 산동 요성시에 위치한 요성대는 재학생 3만여명 규모의 국립종합대학교이다. 요성대는 한중간의 학생교류를 위해 방문한 우리 대학 관계자를 위해 기념공연과 만찬행사도 열었다.

장호성 총장은 “중국 유학생이 대학원 입학 전 1년간 사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유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