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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4회 연속 ‘최우수’ 쾌거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김민배
날짜 2018.05.09 (최종수정 : 2018.05.10)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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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4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4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최우수(90점 이상) 대학은 모두 33개 캠퍼스로 전체 7.8%에 불과한 가운데 우리 대학은 4회 연속(08, 11, 14, 17)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는 2008년 이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13조 제2항과 제3항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됐다. 2017년 평가는 법률에 따라 그 결과를 공표하는 첫 번째 평가다.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교육대학, 사이버대학 등 348개 대학(422개 캠퍼스)이 참여한 이번 평가는 크게 선발(12%)과 교수·학습(60%), 시설·설비(28%) 3개 영역, 15개 평가부문, 59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됐다.


▲ 지난해 9월 열린 장애인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세부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리 대학은 강의계획서, 강의 노트 지원과 장애영역별 교수·학습방법 안내 장애학생 시험시간 연장 지원 웹 접근성 기반 웹 시스템 구축 수화·자막콘텐츠 제공과 학교행사 시 수화통역 서비스 제공 장애이해 교육프로그램 실시 장애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지원 장애학생 진로상담 장애인복지장학금 지급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윤세 장애학생지원센터장(학생처장)우리 대학의 창학정신과 교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장애학생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장애학생들에게 편안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면학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 대학은 매년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베리어프리 영화상영회 모습)

한편 우리 대학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 및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장애학생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자립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