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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상 교수, 갑상샘암 치료 분야 대한민국 베스트닥터로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8.02.06 (최종수정 : 2018.02.07)
조회수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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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필상 교수(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가 '대한민국에서 암을 가장 잘 치료하는 베스트닥터'에 선정됐다.

지난 3일 동아일보가 발표한 베스트닥터 기사에 따르면 정 교수는우리나라에서 위암 다음으로 발생률이 높은 갑상샘암 분야의 베스트닥터로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한 베스트닥터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33곳을 대상으로 10대 암의 종별로 베스트닥터 후보를 추천받아 선정을 진행했다. 베스트닥터 선정 기준은 △내 가족이 환자라면 맡기고 싶은 의사 △연구 실적이 좋은 의사 △성실성 등 평판이 좋은 의사로, 투표인단은 이 기준에 맞는 의사를 1∼5명씩 추천했으며 이 중 총 63명이 베스트닥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수도권의 초대형 병원에 베스트닥터의 쏠림이 두드러졌던 가운데 우리 대학 정필상 교수가 이름을 올리며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대학병원의 자부심을 높였다.


▶ 정필상 교수

정 교수는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학과 병원의 지원 덕분에 24년간 묵묵히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을 찾는 갑상생암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환자 진료 외에도 우리 대학이 세계 최고의 의광학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이하 BLI-Korea)'의 센터장을 맡아 의료장비의 국산화 및 국제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경부암 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하고 국내 의학레이저를 이용한 암 치료 진단 기술을 비롯해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 기술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학연 교류를 통한 혁신제품의 개발과 의료기기의 산업화·국산화, 전문인재 양성 등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에는 국내 레이저광의료기기 분야의 임상발전과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동아일보 베스트닥터 선정 기사본문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80203/88490650/1#csidx6e52b5ac1e88cab95d3bcca83ee1b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