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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집액성구(集腋成裘)의 마음으로 하나 되길”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01.02 (최종수정 : 2018.01.08)
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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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을 맞아 우리 대학 전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미래를 염원하는 신년하례 및 시무식이 1월 2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열렸다.


▲ 장충식 이사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등 교내 인사들이 신년하례 및 시무식에서 떡케이크 커팅 전 기념촬영을 했다.


양 캠퍼스 교수 및 직원 6백여 명이 학생극장을 가득 메우고 신년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장충식 이사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등이 행사에 참석해 대학 구성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충식 이사장이 교내 구성원들에게 우리 대학이 걸어온 길과 교육에 대한 신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설립자 장형 선생께서 살아계실 때 우리 대학의 교수, 직원의 수가 60여 명이었다. 당시 시무식을 할 때는 강의실 한 곳에 두런두런 모여 앉으면 됐는데 지금은 그의 10배가 넘는 분들이 이렇게 큰 학생극장을 가득 메웠다”면서 “우리 대학이 이렇게 양적, 질적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대가 변하는 격랑의 파도 속에서도 어떠한 외압에 굴하지 않고 교육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날 신년사는 청와대 시무식에 참석한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대신 전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청와대 시무식 참석으로 인해 이날 행사장을 찾지 못한 장호성 총장의 신년사를 대신 전하고 있다.


장 총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사자성어로 ‘집액성구(集腋成裘)’를 정했다고 밝혔다. 여우의 흰 털을 뽑아 갖옷을 만드는 것처럼 단국인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 미래형 교육 개혁에 앞장서길 바라는 뜻이었다.

“여기 계신 단국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뜻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술년 새해가 밝은 만큼 단국인 모두가 서로에게 기쁨과 도움을 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여러분 모두가 집액성구(集腋成裘)의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2018년에는 에듀아이 기반 인공지능학사시스템 도입 및 미래융합연구원 발족 등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우리 대학이 선도적으로 나아가는 만큼 여러분이 하나로 뭉쳐주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 대학 구성원들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