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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지진 피해지역에 전해진 단국의 사랑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7.12.05 (최종수정 : 2017.12.06)
조회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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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봉사단, 포항 한동대에서 지진으로 파손된 건물 잔해 정리 봉사활동
-죽전캠퍼스, 8일까지 혜당관 앞 광장에서 모금활동 전개

우리 대학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으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 지난 1일 한동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우리 봉사단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을 위한 응원 현수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천안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 35명으로 구성된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이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한동대학교를 찾았다. 한동대는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의 진앙과 가까워 건물 외벽 및 내외부 손상,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로 학생들의 학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봉사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다. 새벽 5시에 천안을 출발한 우리 봉사단은 한동대 학내의 지진 피해 건물 잔해와 쓰레기 등을 수거해 하치장으로 옮기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동대 이종철 부총장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먼 길을 마다하지 않은 우리 봉사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 우리 재학생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한동대학교를 찾아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파벽돌 및 잔해들을 하치장으로 옮기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죽전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모금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죽전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8일까지 온라인 성금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 달 1일까지 학생회관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양 캠퍼스의 총학생회는 성금을 모아 포항지역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포항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진행한 이재권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녹지조경학과 4년)은 “지진 피해로 학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한동대 학생들이 하루 빨리 학업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성금모금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포항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